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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57개 사립대 교육환경평가
교육부가 21일 57개 지방 사립대의 교육 여건을 평가,포항공대등 7개 대학의 97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을 자율화함으로써제2단계 대학 정원 자율화가 첫발을 내딛게 됐다.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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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열 못따르는 교육투자 여전-교육개발원 95년 교육지표
한국교육개발원이 31일 발표한 「95년 한국의 교육지표」는 「국민의 높은 교육 열기,정부의 빈약한 교육 투자」를 재확인케한다. ◇고등교육시대의 개막=고교 졸업생이 고등교육기관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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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방법
대학재정 분석은 지난해와 같이 수입보다 지출에 비중을 두었다.이는 교육수혜 당사자인 학생과 연구및 교육의 주체인 교수에 대한 지원부문에 평가의 초점을 맞춘 것이다. 지난해 평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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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 사립대 재정분석
中央日報 전국 대학평가 대상 1백32개교중 79.5%에 해당하는 1백5개교가 사립대학이다.학생수(편제정원 기준)로 환산해봐도 대학.대학원생 총 1백5만2천여명중 75%인 78만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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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재정 충실도 분석
대학 재정이 충실해야만 교육과 연구기능이 활성화될수 있다.따라서 재정의 충실도와 운영의 건실함은 대학교육의 질적수준은 물론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을 점칠수 있는 중요한 척도다. 中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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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설치案을 보고
「5.31 교육개혁」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정보화시대에서 국가발전의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대학의 다양화와특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학교육의 자율화와 다양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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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정원 산출지표에 교수연구비.논문도 포함
교육부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한 대학정원 자율화에 맞춰 정원규모 산출을 위한 대학별 교육여건 지표에▲교수1인당 연구비 수혜액▲교수 연구논문 실적등을 추가로 포함시킬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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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자료서 확인 본사기획물"대학순위.."특집 신뢰도
中央日報가「대학순위 바뀌고 있다」란 특별기획연재(9월23일~10월5일)를 통해 발표한 부문별 대학평가에 이어 교육부가 국내대학의 교육여건을 7개 부문별로 평가한 자료가 6일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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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끝내며
中央日報가 창간29주년 기념사업으로 국내 처음 실시한 대학평가작업이 지난달 23일부터「대학순위 바뀌고있다」란 특집기획으로6개분야에 걸쳐 연재됐다.사회각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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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재정분석 이렇게 했다
대학재정 분석작업은 수입보다 지출부분에 비중이 좀 더 주어졌다.어떤 형태로 재원이 조성되느냐도 중요하지만 과연 교육수혜 당사자인 학생들에게 어떻게 예산이 쓰이고 있는가를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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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생1인당 교육비 사립대가 앞섰다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재정확립이 필수조건이다.재정빈곤이야말로 교육의 질 향상을 저해하고 있는 가장 큰 장애요인임을 부인할수 없다.우리 대학들이 당면하고 있는 교수당 학생수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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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인당 한해교육비 포항공대 1위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대학의 재정규모와 운용상태,특히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중요 지표로 활용된다. 中央日報는 국내 처음으로 교육대.개방대등 특수목적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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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도 없고 손수 운전 출근 이면영 홍대총장(일요인터뷰)
◎사학 재정난 「알뜰」로 극복/기여입학보다 자구 노력 먼저/정부보조 확대가 가장 바람직 「사학의 위기」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만성재정난에 허덕이는 사립대학들이 획기적 타개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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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엔 대학진학률 65%로|수석 교사제 시행처우 대폭 개선 교장은 10년이상 교직경력자로
교육개혁심의회는 11일 연말까지의 활동시한을 7개월여 앞두고 32개 연구과제에 대한 개별심의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심의회는 교육제도. 초중등교육·고등교육·교육발전분야 등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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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비 계열간에 최고 8배차이|대학교육협이 낸 「대학 단위교육비 산출」내용
◇학과별 단위교육비=사립14개 대학의 8개계열 24개학과에 연간 평균교육비는 3억1천만원선. 의학계학과(의학·간호·약학) 평균이 14억9천만원선으로 가장 많고 사범계학과(교육·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