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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문교시책의 방향
작보된 바와 같이 지난 28일에 소집된 전국대학 총·학장, 교육감 연석회담에서는 문교부로부터 건전한 학풍조성과 생산교육의 추진 및 민족주체성의 확립 등을 해 삼대장학 방침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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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반성기미 없다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20일 하오 『대학이 아직 정상화되지 않았고 학생들이 반성하는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국회여·야가 만장일치로 건의한 교수·학생구제에 대한 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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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유의 장
[학원의 위기]라는 말과 함께 학문연구의 자주성이 많이 논의되고 있다. 학생들의 한·일 협정반대「데모」가 심해지면서 정부당국의 대학에 대한 감독권 강화방안이 줄기차게 계속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