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뼛속 깊이 건강하십니까

    뼛속 깊이 건강하십니까

    TV 안방극장의 대모 여운계씨가 모처럼 병원나들이를 했다. 20여 년 한결같이 만나 온 무학여고 동창생 유정재씨와 고려대 58학번 동기인 김병숙씨가 동행했다. 여씨가 동창들과 함께

    중앙일보

    2004.04.12 17:45

  • [건강] 뼛속 깊이 건강하십니까

    ▶ 탤런트 여운계씨(右)와 동창생 유정재씨(中).김병숙씨가 임용택교수로부터 골다공증 판정을 받고 있다. [강정현 기자] TV 안방극장의 대모 여운계씨가 모처럼 병원나들이를 했다.

    중앙일보

    2004.04.12 17:15

  • "우린 45살 차이 대학동기"

    회갑을 넘긴 김금례(61.전주시 완산구 효자동)할머니와 손녀뻘인 오세이(16.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양이 2004학번으로 24일 전주기전여대에 입학한다. 중학교 졸업후 김씨는 45

    중앙일보

    2004.02.23 20:44

  •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 4연패 탈출

    프로농구 모비스가 KCC를 제물로 4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20일 울산에서 벌어진 2003~2004시즌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우지원(20득점.3점슛 3개)과 새내기 김동

    중앙일보

    2003.11.21 09:24

  • "CCM[은 열린 신앙의 표현이죠"

    "박종호씨는 서울대에서도 노래를 잘 부르셨다는데 아니 어떻게 하다가 이런 길로 접어들게 되셨습니까?"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현대 기독교 음악

    중앙일보

    2002.11.29 00:00

  • 의욕 넘치면 일자리도 넘친다 학력·경력보다 가능성 중시

    지난달 한 유명 회사에서 스포츠 마케터를 구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인력 데이터를 검색하고 수차례의 평가 과정을 거쳐 후보자가 두명으로 압축됐다. 우연 치고는 너무나 놀랍게도 두

    중앙일보

    2002.06.10 00:00

  • 인천대 학장 "고급 통상인력 키울 예정"

    최소한 2개 외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우리 문화와 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며, 통상.경제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 우리나라가 장차 동북아 지역의 무역.물류 중심지로 떠오

    중앙일보

    2001.09.17 00:00

  • 인천대 학장 "고급 통상인력 키울 예정"

    최소한 2개 외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하고, 우리 문화와 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며, 통상.경제 분야 지식을 두루 갖춘 전문가. 우리나라가 장차 동북아 지역의 무역.물류 중심지로 떠오

    중앙일보

    2001.09.16 19:18

  • "공부도 感이다! 랩처럼 즐겁게…"

    잘 놀면서 공부도 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게 결코 소수에게만 가능한 얘기가 아니란다. 신간 『잘 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 한다』에서 소위 '잘 놀면서 서울대 간

    중앙일보

    2001.09.15 08:33

  • [신간 리뷰] '잘 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 한다'

    잘 놀면서 공부도 잘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그게 결코 소수에게만 가능한 얘기가 아니란다. 신간 『잘 노는 녀석이 공부도 잘 한다』에서 소위 '잘 놀면서 서울대 간

    중앙일보

    2001.09.15 00:00

  • 다른 학생 사이버강의 아이디 도용 대학생 입건

    제주경찰서는 3일 다른 학생의 인터넷 사이버강의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도용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25.J대학 4학년)씨 등 2

    중앙일보

    2001.08.03 17:01

  • “넷맹이라고?”…“우리도 ‘번개’한다”

    인터넷의 사각지대로 평가받았던 40대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세대의 중간에 끼어 ‘아나털’로 불리던 이들이 인터넷의 전면에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40대들만을 위

    중앙일보

    2000.12.08 17:51

  • [취재일기] 서울대의 '엄정화 반대' 시위

    서울대가 일부 학생들의 '엄정화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1백여 대학생이 지난달 29일부터 대학본부 3층을 점거, 농성 중이다. '엄정화' 는 학사경고 4회를 받으면 자동

    중앙일보

    2000.12.01 00:00

  • 충북대, 영어실력 인증받아야 졸업

    충북대는 학생들의 어학능력을 제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올 신입생부터 '영어인증제' 를 실시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00학번 학생들은 3학년 1학기를 마치기 전에

    중앙일보

    2000.05.07 14:52

  • 영어뒤진 대학생 졸업장 못받는다

    성균관대는 일정 수준의 영어.컴퓨터.사회봉사 실적을 갖춘 졸업생만을 졸업시키는 '삼품제(三品制)' 첫 적용 대상인 1996학번 졸업예정자 22명에게 졸업장을 주지 않기로 했다고 1

    중앙일보

    2000.01.13 00:00

  • [내고장 미래형 명문학과]부산대 기계공학부

    '대학보다 학과를 - .' 오래 전부터 전문가들이 즐겨 하는 말이다. 그러나 실상은 그 반대다. 대부분의 학부모.학생들은 아직도 명문대를 지향하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불황으로 대

    중앙일보

    1998.10.27 00:00

  • 7.한성과학고 이종학 교사

    한성과학고 교사들 사이에 컴퓨터 열기는 대단하다.많은 교사들이 학교와 집에 컴퓨터가 있지만 최근엔 휴대가 간편한 노트북 PC를 새로 구입하고 있다.올 3월에만 3명의 교사가 노트북

    중앙일보

    1996.03.22 00:00

  • 기업에 TOEIC 붐

    세계화.개방화 추세에 따라 기업마다 토익(TOEIC)시험 붐이 일고 있다.점수가 좋은 직원들에게 급여인상과 승진혜택을 비롯한 우대조치가 잇따르는등 직장마다 수험(受驗)열기가 가득해

    중앙일보

    1995.01.18 00:00

  • 민자·민주 3역중 4명/고대 정외과 선·후배간

    ◎김병오­이세기­문정수­김덕규씨 순/14대 총선때 16명 당선 “의원 제조과” 23일 완료된 민자당 당직개편에서 사무총장·정책위 의장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이 차지함으로써 민자

    중앙일보

    1993.12.24 00:00

  • (7)「한글과컴퓨터사」한글 개발팀

    미국의 젊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척자인 빌게이츠(36)-. 허름한 창고에서 큰돈들이지 않고「MS-DOS」라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10년만에 미국의 대기업 IBM까지도 쩔쩔매게 한

    중앙일보

    1992.11.06 00:00

  • 민주화 열풍 흔적도 없다|천안문사태후 음산한 북경대 캠퍼스

    북경대학가의 가을은 스산하기만 하다. 지난봄 거세게 몰아쳤던 민주화요구의 열풍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반면 침묵과 이데올로기 학습의 강제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특히 민주화분출의 진원

    중앙일보

    1989.10.25 00:00

  • 주인 없는 편지… 애절한 사연|서울 법대에 하루 60통

    대학가에 가짜대학생 헌팅 작전이 한참이다. 각 대학들의 가짜 색출소동은 최근 서울대법대에서 3년간을 버젓이 수강하고 졸업앨범을 찍기 직전 들통이 난「가짜 서울대법대생 김찬경씨」 해

    중앙일보

    1983.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