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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중3 우리 아이 어느 학교 보낼까?
자율형사립고, 기숙형공립고, 마이스터고 등 고교 종류가 참 다양해졌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학교의 종류가 많아졌다는 것은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당장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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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초등교 5곳 중 1곳 대원국제中 합격생 배출
서울 시내 초등학교 5곳 중 1곳이 대원국제중학교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4명 중 1명은 강남·서초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대원중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160명 중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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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과부 차관 단독 인터뷰 “본고사 없다고 보장돼야 大入 완전자율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은 '실세차관'으로 불리운다. 정권의 실세이자 교육정책의 설계자란 자신의 위상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인지 이 차관은 말을 아끼기로 유명하다. 차관 부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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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돌아온 이주호 교과부 차관 단독 인터뷰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 1차관은 ‘강성’ 이미지다.야당의원 시절 그는 노무현 정부의 교육 평준화 정책에 맞섰던 투사였다.정권이 바뀐 뒤엔 직접 메스를 들고 평준화 정책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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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사교육 없는 학교’ 공모해 年 1억원까지 준다
관련기사 “본고사 없다고 보장돼야 大入 완전자율화” “실세란 말 싫지만 내 역할은 할 것” 19일 오후 3시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실. 이주호 차관은 교과부 직원 두 명에게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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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로또식 전형’ 이라지만…인성면접 때 ‘나만의 강점’ 부각시켜야
서울 대원·영훈 국제중이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시교육위원회는 지난달 31일 국제중 설립을 위한 특성화중학교 지정 동의안을 가결, 두 학교를 국제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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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진학] 자기소개서 영어 실력 입증하고 면접 독서로 집단토론 대비
[중앙포토]교육과학기술부가 18일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대원·영훈중학교 국제중 지정 계획’을 최종 승인한 후 전형방침과 합격전략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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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능 원점수 전면 공개해야
대입 수험생들의 수능성적과 초·중·고교의 학업성취도 평가 성적이 공개될 전망이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그제 국회에서 “의원들의 정책 개발을 돕기 위해 자료를 제한적으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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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고교선택제가 공교육의 활로
서울지역 중학생이 고등학교를 골라서 가는 길이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이 고교선택제 시행을 위한 사전 조치로 ‘서울 고등학교 학교군 설정안’을 행정예고했다. 2단계에 걸쳐 희망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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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중 ‘서류 → 면접 → 추첨’ 선발
내년 3월 개교를 추진 중인 대원·영훈 국제중학교의 신입생은 서류전형→면접→추첨을 거쳐 선발될 전망이다. 각 학교는 학년당 5개 학급(학급당 32명) 160명을 신입생으로 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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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부산국제중 합격문
내년 국제중 2곳이 서울에 개교한다는 발표가 나면서 초등생을 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국제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개 학교가 예정대로 개교하면 전국적으로 국제중은 기존의 청심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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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특목고 정책
최근에 모 기업이 경기도 내 유명 외국어고를 인수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설 기관이 공교육에까지 발을 들인다는 부정적인 시각과 이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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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 공개 때 교원평가 일부 포함”
김도연(사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5일 “학교 정보를 공개할 때 교원평가 결과 중 일부를 함께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생명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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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교사·학교가 잘 가르치겠다고 경쟁하라는 게 교육 자율화”
만난 사람=송상훈 정책사회데스크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키가 1m90㎝에 가깝다. 두 달여 전 장관에 임명될 때 “멀리 내다보고 일하라고 발탁한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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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holic] “학생이 걸어야 가정·지역 건강해져”
김장환(71·사진) 전남도교육감은 13일 “이번 학기부터 전남지역 초·중·고교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하루 10분 이상 걷기운동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부족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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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대입 수능 - 변별력 확보…논술 대비 잘해야
전국학력평가 실시, 학교별 자료 공개, 초·중·고 영어수업 강화 등 새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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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학 신입생부터 출신학교별 인원 공개…전국 고교 학력차 드러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년부터 대학들이 신입생의 출신고별 인원을 공개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중·고교의 학업 성적도 공개된다. 인수위의 구상대로 초·중·고교, 대학의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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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外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은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주요 대학의 입시요강을 분석하는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연다. 서울 강남구청 인강의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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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영 전 부총리 "교육부,위계적 압력 통해 대학제재할 생각 버려야"
안병영 전 교육부총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교육부 수장을 두번이나 역임했다. 이 자리를 두 번 거쳐간 사람은 초대 안호상 장관부터 현재의 김신일 부총리(50대)에 이르기까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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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학생 강남고교 간다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교에 진학하는 2010학년도부터 서울 강북에 거주하는 학생도 강남에 있는 고교에 진학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학생들은 거주지에 상관없이 서울 전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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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교전학 서둘러야 좋다
다음달말부터 입주가 시작되면 인근 초·중·고교에도 전학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학교별 전학 방법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잠실 재건축 단지 일대의 신설교를 포함한 각급 학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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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IDP호주 유학박람회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
어학연수나 유학에 있어서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비용과 교육 수준 등을 고려한 어느 나라로 갈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이런 면에서 호주는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나라이다. 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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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돌 잔치에 독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가 프리미엄 고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행한 프리미엄 섹션이 1일로 창간 1주년을 맞았다.프리미엄은 지난해 같은날 주 1회 12면으로 첫 주간 섹션으로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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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섹션이 드리는 행복 프리미엄 6
중앙일보 프리미엄섹션이 올해 독자와 함께 6대 사업을 펼칩니다. 프리미엄섹션의 6대 사업은 독자에게 보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