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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MY STUDY·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② 인문계열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
중앙일보 MY STUDY는 이투스청솔과 함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11학년도 대학입시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회는 인문계열 수험생을 위한 컨설팅으로,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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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상담 어떤 것 준비하나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엔 많은 변수가 숨어 있다. 수험생 수가 늘어 중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주요 대학들이 탐구영역 반영과목수를 축소했다. 이 같은 변수들이 올해 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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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UDY이투스청솔 공동기획 ① 입시상담 어떤 것 준비하나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엔 많은 변수가 숨어 있다. 수험생 수가 늘어 중상위권의 경쟁이 치열해졌으며 주요 대학들이 탐구영역 반영과목수를 축소했다. 이 같은 변수들이 올해 입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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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은 논술학원, 엄마는 대입설명회에 … 수능 후폭풍
21일 오전 11시 서울 대치동 J학원 6층 강의실. 일주일간 진행되는 고려대 수시 2차 논술 대비 특강을 듣느라 50여 명의 학생이 강의실을 빼곡히 메우고 있다. 김모(18)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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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올인할지 수시 2차 지원할지 빨리 결정해야
[중앙포토] 수능 가채점을 기준으로 지원대학·학과를 정확히 정하는 것은 어렵다. 정시모집 반영방법인 표준점수·백분위를 알 수 없고 실채점 점수와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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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지원의 뚝심, 수시 2차모집에 베팅하세요
[일러스트= 강일구]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험생들은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장애물 하나를 넘은 셈이다. 그러나 수능은 대학합격을 위한 1차 관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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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등급·백분위 확인은 기본 … 지원가능 대학 정보 선별해 들어야
수능이 끝나면 많은 학생·학부모가 입시설명회장을 찾는다. 합격에 좀더 유리한 길은 없는지, 수시2차 모집과 정시지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등 ‘대학합격’을 위한 틈새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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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지원 궁금하세요? - 이투스청솔 ‘수시 끝장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수시 지원 궁금증을 바로 해결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됐다. 이투스청솔이 4일 오후 7시부터 4시간에 걸쳐 진행한 ‘수시 끝장 토론회’다. 이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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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시 대학 절반, 학생부 100% 반영
다음 달 8일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이 23만5250명을 뽑는다. 전체 4년제 모집정원(38만2192명)의 61.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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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 울산과기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서류 및 모의면접 평가를 맡은 김지연·박상도(책임)·신성덕 입학사정관. [김진원 기자]울산과기대는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한다. 지난 11일 울산 지역 고교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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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동국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모의면접 평가를 맡은 전한성·김재두(실장)·조희권 입학사정관(왼쪽부터). [최명헌 기자]동국대는 지난해 실시했던 자기추천 전형의 명칭을 Do-Dream 전형으로 변경하면서 단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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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모의면접 평가를 맡은 한국외대 한성진·유연창·최현문 입학사정관(왼쪽부터). [김진원 기자]17일 서울 인창고 학생 2명이 한국외국어대 입학사정관 전형에 모의지원했다. 전교 부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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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목대 선발 전형 준비 어떻게
경찰대학교와 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지난해20.2~56.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졸업 후 안정된 장래가 보장되고 학비면제 등 다양한 혜택으로 인기가 높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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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박윤지양·오형석군, 한양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한양대 입학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이대부속 이화금란고 학생들이 지난 19일 사정관들과 만났다. 한 학생은 1학년 때부터 줄곧 1등급대의 내신성적을 유지했고, 다른 학생은 과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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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즈랜드주 공립 특목고에 가보니 …
호주는 4년 전부터 국가 주도로 특수목적고를 설립하고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 중이다. 국제학력인증 기준에 맞추겠다는 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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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진학사, 수험생 12만명 지원 결과 분석해보니 …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모의지원을 해본 세종고 3 정인지 군. [사진=황정옥 기자, 일러스트=강일구] 18일부터 201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수능 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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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너지·인재학부 … 신설학과 눈여겨 보세요
올해 정시에서는 상당수 대학이 취업에 유리한 학과·학부를 신설하고, 우수학생 선발을 위해 장학금 등의 지원혜택을 늘렸다. 취업난을 고려한 고시 중심의 실용학과도 등장했다.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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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 5명이 말하는 수시·정시 지원전략
열려라 공부는 5명의 입시전문가가 말하는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지상중계한다.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이영덕 소장과 비상에듀 이치우 입시평가실장,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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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 표준점수가 변수…대학따라 환산점수 달라질 수도
수능은 끝이 났지만 수시 전형은 이제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 대학들이 대부분 수능 이후에 전형(논술·면접)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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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가의 대일외고 컨설팅
듣기평가 난이도↓… 실수 줄여야 대일외고 성적우수자전형 지원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전형은 1차에서는 전교과를, 2차에선 심화교과를 평가하므로 국·영·수 모두 98점 이내인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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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략 이렇게 짜라 - 적성 잘 모를 땐 대학부터 정하라
올해 입시는 처음 시작하는 입시와 다름없다. 예를 들면 백분율이 지난해보다 낮은데도 더 좋은 등급 받을 수 있고, 대학별로 전형 방법과 점수 계산 방법이 달라졌다. 모집 전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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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수능 점수 공개하겠다"
고려대가 최근 3년간의 모집단위별 합격 안정권 수능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박유성 입학처장은 16일 "2차 추가 합격자까지 포함한 고려대 전체 합격자 중 상위 7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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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어학·봉사활동 등 개인기…내신·수능 한계 뛰어넘어
진학 지도 20년의 베테랑 교사인 김성학 교사(左)와 신동원 교사가 26일 중앙일보 본사에서 만나 대입 합격 전략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조용철 기자]다음달 2일 서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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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修能분석 大入가이드-중위권大 대혼전 예상
수능시험 성적 분포로 본 내년도 대입경쟁은 특히 중상위권및 중위권 대학에서 치열한 양상을 보이게 됐다.작년보다 크게 두터워진 중상위~중위권층 때문이다. 특히 인문계의 경우 1백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