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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대낮 강도|고속도로로 유인해 「택시」털기도
21일 상오11시쯤 서울수유1동466의13 차인희씨(55)집에 20대2인조 강도가 들어 차씨의부인 최정심씨 (47)등 가족 3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20만원과 팔목시계등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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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 기분잡치는 고속도휴게소
고속도로 휴게소들이 늘어나는 여행객에 비해 시설이 비좁은데다「서비스」가 나빠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더우기 최근들어서는 협정가격에 묶여 음식값을 올리지못하자 질을 떨어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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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서 6중 충돌
【남이=장호원기자】7일하오8시30분쯤 고원군 파면 외천조 앞 경부고속도로하행선 남이 휴게소 5㎞지점에서 미군 「트럭」 과 고속 「버스」등 차량6대가 6중 충돌, 승객과 운전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