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지금 이 시각]누구를 뽑을까…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

    [지금 이 시각]누구를 뽑을까…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시작일인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일 오전 6

    중앙일보

    2021.04.02 14:52

  • 6선 현역 낙방·무명 1등에 ″나도 놀랐다″|엎치락 뒤치락…개표장 주변

    ○…서울한강로 상명국교에 마련된 서울 용산-마포 지구개표소에서 12일 하오9시20분 후암동 제1투표소의 투표함을 집계한 결과 투표자 1천4백62명중 신민당의 노승환 후보가 8백6표

    중앙일보

    1985.02.13 00:00

  • 택시에 행인역사

    27일 하오 11시30분쯤 용산구 한강로3가 40 앞길에서 서울1아1972호 「택시」(운전사 박관근.31)가 노량진쪽으로 달리다 길을 건너던 4ttp 가량의 여자를 치어 숨지게 했

    중앙일보

    1976.01.29 00:00

  • 중·고생등 6백여명 「카바레」서 「고고·미팅」

    연말연시특별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대낮 서울중심가 ‥카바레…에서 중·고교생과 재수생등 남녀학생6백야명이 환각조명아래 술을 마시며 ‥밴드…에 맞춰 ‥고고…를 추는등 ‥고고·미팅…을

    중앙일보

    1975.12.15 00:00

  • 도끼든 택시강도 돈만 9천 원 털어

    14일 하오11시20분쯤 영등포구 가리봉동250의1 앞길에서 상운「택시」소속 서울 2바2134호「택시」(운전사 윤병길·24)를 타고 가던 20대 청년이 운전사 윤씨를 도끼로 위협,

    중앙일보

    1974.12.16 00:00

  • 가정부 알선 물건 훔쳐내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3일 용산 제15직업소개소 총무 박근택씨(41·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63)와 사무장 김전열씨(23)를 장물보관 및 범인은닉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양(18)을 절도

    중앙일보

    1974.09.13 00:00

  • 「카빈」 강도 사건 일지

    ◇평화 예비군 무기고 「카빈」도난 사건 ▲72년9월5일 상오2시∼5시 사이 평택군 팽성면 원정리 분산 예비군 무기고에서「카빈」3정과 실탄 60발 도난 (3점 중 1정의 총기 번호

    중앙일보

    1974.07.26 00:00

  • 쌀 수송 네다바이

    요즘 쌀 수송 중 「네다바이」2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범인은 지방으로부터 서울로 쌀을 운반하는 도중 교묘한 수법으로 「네다바이」했는데 경찰은 범인의 인상이 비슷한 점으로 미뤄 동일

    중앙일보

    1973.03.03 00:00

  • 은행 고객 납치 도주

    지난 12일 상오 11시10분쯤 국민은행 아현동 지점 (서울 마포구 아현동 330의 2)에서 예금했던 돈 66만원을 찾아 나오던 이정수씨 (38·마포구 아현동 340의 44)가 은

    중앙일보

    1972.09.16 00:00

  • 미군-주민간 투석전 소동

    14일 밤 11시30분쯤 서울용산구 한강로1가 13 삼각지 「로터리」옆 골목에서 미8군 소속 「골드윈·J·유러스비」상병(22)등 흑인병사 7명과 주민20여명사이에 투석전이 벌어져

    중앙일보

    1972.08.15 00:00

  • 어제 윤화 51건

    9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모두 5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 3명이 죽고 46명이 부상했다. 이 같은 숫자는 작년 12월9일의 17건 발생에 12명 부상 보다 발생 건수는 34건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역사도주4건

    4일하오 서울시내에서 특수차량을 포함한 4대의 자동차가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치는 등 사고를 냈다. ▲하오11시30분쯤 서울용산구한강로1가235앞길에서 소속을 알 수 없는 군용「지

    중앙일보

    1966.10.05 00:00

  • 파출소내서 피의자 변사|경찰, "「호스」로 목매 자살했다"고

    폭행혐의로 경찰에 연행되었던 여인이 파출소 안에서 의문의 변시체로 발견되자 당황한 경찰은 근무순경의 감시소홀한 틈을 타고 파출소 세면장 안에서 고무「호스」로 목을 매어 자살한 것이

    중앙일보

    1966.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