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군인사망급여금 지급규정을 개정, 사병은 종래 5천원이던 것을 8만 5천원으로 인상토록 했으며 하사관급이상 장성급까지는 자기 봉급의 12개월 분을 받도록

    중앙일보

    1966.06.01 00:00

  • 5년 이상 된 변사관|간부 후보 될 수 있게

    국무회의는 19일 5년 이상의 군복무를 한 하사관도 간부 후보생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군인사법 시행령중 개정안을 의결했다. 한편 차관 회의 심의를 거쳐

    중앙일보

    1966.04.20 00:00

  • 성지예루살렘엔 최대인파 모스크바서도 찬송가 울려

    【런던 1일 로이터동화】부활절 주일인 10일 전세계의「그리스도」교인들은 공산권내에서도 각자의 전통적 의식에 따라 이날을 경건하게 기념했다. ▲「예루살렘」=천주교와 신자들이「예수」부

    중앙일보

    1966.04.11 00:00

  • 「고졸 이하」에도 개방

    국방부는 월남 증파 등으로 장교의 수가 부족해 질 것에 대비, 군인 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종래에 하사관으로서 장교가 되고자하는 자는 고졸 또는 동등의 학력의 소지자라야만 하던 것

    중앙일보

    1966.04.04 00:00

  • 1군 장병들 3%씩|우편저금

    1백 55「마일」전선을 맡고있는 야전군장병들은 봉급날인 10일부터 종전의 2%씩의 우편저금 외에 매월 봉급 수령액의 3%이상을 더 저금하기로 했다. 제1군사령관 김계원 중상이하 전

    중앙일보

    1966.02.10 00:00

  • 사병은 불과 131명 뿐

    한 「마닐라」 조간지가 24일 전한 바에 의하면 4만2천명의 비율빈 군대 내에 사병은 겨우 1백31명 밖에 없고 나머지는 모두 37만7천명의 하사관 및 상병과 3천5백명의 장교급

    중앙일보

    1966.01.25 00:00

  • 신호탄 4만발 도난

    【부산】미군병기중대 안에 보관중인 전투용 신호탄 4만4천여발을 7일 하오3시부터 11일상오 11시 사이에 감쪽같이 도난당했다. 경찰에 의하면 동래구 중동 소재 미제6공구병기탄약중대

    중앙일보

    1966.01.12 00:00

  • 각의 의결예정

    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장교·준사관 및 하사관의 봉급을 60%, 사병의 봉급을 백%, 그리고 장교후보생 및 하사관 후보생의 봉급을 60%씩 각각 인상한 「군인 보수법 시행령 중

    중앙일보

    1966.01.05 00:00

  • 「난공불락」에 태극기 펄펄

    월남에 상륙한지 한 달을 맞는 해병여단 (청룡부대)은 자체방어 편성을 끝내고 드디어 전술책임 구역을 벗어난 공격 작전에 투입됐다. 한국군 최초의 공격작전 투입은 지난4일에 있은 해

    중앙일보

    1965.11.20 00:00

  • [행협 결지증]제3기|[쟁의중]의 KSC 노조…그 전부

    한·미 행정협정이 체결되지 않아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의 정당한 법적용을 못 받고 설움을 받아오던 미군 산하 KSC (한국노무단=Korean Service Corps) 종업원 5천여명

    중앙일보

    1965.11.17 00:00

  • 우·김 두 군인의 알리바이 못깨

    2일 심야[테러] 사건합동수사본부는 우제록하사와 김명규상병이 사건 당일밤의[알리바이]에 대해 부분적으로 엇갈린 진술을 하고있으나 (1)이들이 사건 당일밤 영내서 김명규장병 환송[파

    중앙일보

    1965.11.02 00:00

  • 간첩들 소행으로 결론

    [양구=본사 김경욱, 주섭일, 이종완, 춘천주재 이운기자] 속보=양구 김두표중령 일가족 몰살 기도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반은 거의 북괴무장간첩들의 소행이 틀림없는 것으로 보

    중앙일보

    1965.10.26 00:00

  • 북소리둥둥둥-구세군 백년

    악대와 자선 냄비, 그리고 강냉이죽 급식…. 감색제복에 붉은 견장과 계급장을 단 군인이 북을 치고 흰 저고리에 검은 반 치마를 입은 여인이 군가를 부르는 전도행렬이 우리의 눈을 즐

    중앙일보

    1965.10.14 00:00

  • 군의 비협조 태도 추궁|테러사건 질의 이틀째

    「테러」 사건에 대한 대정부 질의전은 14일의 국회본회의 에서도 계속-. 특히 군 당국이 「테러」 범 검출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나온 것을 추궁했다. 야당 측은 법원난입사건 이래 그

    중앙일보

    1965.10.14 00:00

  • 나트랑 도착

    【사이공25일AP동화】한국의 육군장교 및 하사관 16명이 1개 전투사단의 월남 도착에 앞서 여러 준비를 갖출 임무를 띤 선발대의 일부로서 25일 밤 「나트랑」에 도착하였다.

    중앙일보

    1965.09.27 00:00

  • (끝) 앞날은 과히 어둡지 않다.

    ◇기술계 실태 경제기획원이 실시한 제 2차 과학 기술계 인적자원 조사에 의하면 63년 말 현재 우리 나라의 기술계 인적자원은 총 21만1천3백3명. 이 가운데 이공계 대학을 졸업하

    중앙일보

    1965.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