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힘의외교」 강조하는 외교|대통령외교담당특보 함병춘 씨

    영어ㆍ우리말 할것없이 언변이 탁월한 국제정치학자출신 외교관. 미국 「하버드」 대학 법학박사로 70년 청와대정치담당특보를 맡기까지 11년간 연세대교수로 일했고 이번으로 두번째 특보자

    중앙일보

    1979.01.12 00:00

  • 영국 입자물리학자 아부다스·살람 박사

    금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후보자로 가장 유력한 「아부다스·살람」박사 (52·「런던」대 「임피리얼」 이공대교수 겸 「유네스코」산하 국제이론물리학「센터」소장)가 동경에서 열린 제1

    중앙일보

    1978.09.02 00:00

  • (1) 경기도

    성급한 10대 총선 예비전이 서서히 불붙고 있다. 내년 2월을 선거 월로 보면 아직은 서전단계. 7월로 예정된 대통령선거, 9월 정기국회 등 굵직굵직한 정치 일정이 남아있으나 공천

    중앙일보

    1978.06.14 00:00

  • 공관장 등 16명 이동

    정부는 12일자로 김동휘 문공차관을 주이란 대사로 전보하는 등 공관장 등 16명을 다음과 같이 이동 발령했다 (괄호 안은 전) ▲주 멕시코 대사=현시학 (주 이란 대사) ▲주 아르

    중앙일보

    1978.06.10 00:00

  • (1)전환기에 서다

    왜「지방대학」인가?-선뜻 반감을 표시하기는 비단 지방에 있는 교수나 학생뿐만이 아니라. 그런 말로써 더욱「차별」을 조장한다는 걱정, 그런가하면『이제는 많이 달라졌다』는 새로운 인식

    중앙일보

    1978.05.11 00:00

  • 「카터」백악관의 「키신저」미 대통령 안보담당보좌관 「브레진스키」

    『대통령의 자문을 받았다고 가정하고 간결하게 답변하라 길면 쓸모 없다. 5분간이다』 「하버드」와 「콜럼비아」대학시절 「브레진스키」교수의 입버릇이었다. 이제 백악관의 국가안보담당보좌

    중앙일보

    1978.04.28 00:00

  • "최우수 경영대학원" 선정 투표서 「하버드」대를 누른「스탠퍼드」대

    【워싱턴=김영희특파원】미국에서 출세하여 높은 사회적인 지위에 오르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대학을 졸업한 뒤 법과대학원을 나와서 변호사가 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대학을

    중앙일보

    1978.02.07 00:00

  • (7)|까다로운 대입 적성 검사-미국

    미국 동부 지역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필립스 & 엔도버」 고교 도서실. 1천여개의 좌석을 꽉 메운 T「셔츠」와 청바지 차림의 학생들이 수학·물리·화학 등

    중앙일보

    1977.10.01 00:00

  • 진보적 색채-카터의 경제 브레인

    『미국 경제는 회로수가 부족한 「엔진」과 같다』 그 「포드」정부의 경제 정책을 「카터」는 선거전 중에 비유했었다. 「포드」 정부의 경제 정책이 통화·금융론자들에 의해 긴축을 주조로

    중앙일보

    1976.11.25 00:00

  • 대통령은 소년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가야, 매일 밤 자기 전에 제발 저를 대통령으로는 만들어 주지 마시오 라고 하느님께 기도하라』고 타일렀다 한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

    중앙일보

    1976.11.05 00:00

  • 서울공대등 7개대 교수19명 공개채용

    서울대는 13일 자연대·공대등 7개대학 교수요원공개채용예정자 19명(조교수급 10명, 전임강사급 9명)의 명단을 확정, 이를 문교부에 제청했다. 이번 공개채용예정자는 재미학자 6명

    중앙일보

    1976.09.13 00:00

  • (12)-미 웨스트포인트 최초의 여 사관생도들

    【뉴요크=윤호미·장홍근 특파원】 지난 1백74년간 미국 남성들의 성역으로 군림해왔던 미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가 최초의 여자사관생을 입학시킨지 두달. 『웨스트포인트 생긴 이래 가

    중앙일보

    1976.09.03 00:00

  • (8)흑인들의 꿈 어디로

    아버지는 변호사, 어머니는 대학의 영문학 교수. 본인은「브라운」대학교와「하버드」법과대학 출신의「워싱턴」의 거물 변호사. 이런 이력서의 주인공이 누군가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앙일보

    1976.06.25 00:00

  • 리처드슨 미 상무장관

    한미 상공장관 회담에 참석차 22일 처음 내한한 「엘리어트·L·리처드슨」미 상무장관은 경력이 다채로운 미국 행정부의 거물. 1920년 「보스턴」에서 태어나 명문「하버드」대학을 우등

    중앙일보

    1976.05.22 00:00

  • (10)재 임용제 시행을 계기로 본 그 실상

    대학교수는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학자형·교육자형·부유한 환경에서 교수가 된 도약형·대학발전이나 학문개발 등과 별로 무관한 「샐러리·맨」형이 있다. 이상

    중앙일보

    1976.05.21 00:00

  • 재수생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재수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이웃일본을 비롯, 미국·영국등 구미일부국가와 공산권 소련에도 상당한 재수생이있고 이들을위한 학관과 가정교사도 있다. 물리학자였던「아인슈타인」

    중앙일보

    1976.02.02 00:00

  • 「대사이동」 설왕설래

    외무부에 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연두순시가 23일 끝남으로써 2월로 예상되고있는 대사진 개편이 다음과제로 등장했다. 대사이동은 김동조 전 장관도 엄동만 지나면 단행할 생각이었고 새

    중앙일보

    1976.01.24 00:00

  • 독설로 우방과 제3세계의 눈총 받는 주 유엔 미 대사 「모이니언」

    「시오니즘」규탄결의안·한국문제결의안 등으로 11월 한달 동안 소란스러웠던 「유엔」은 「모이니언」미국대사의 거동으로 또 한번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유엔」안에서의 저돌적인 발언으로

    중앙일보

    1975.12.23 00:00

  • 해설·강연 많이한 언론계 출신

    임 대변인은 명강연과 조리 있는 언변으로 유명하다. 유신 선포 후 청와대 사회담당 특병보좌관으로서 50여개 학교를 찾아다니며 유신체제에 대해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대화를 가졌다.

    중앙일보

    1975.12.20 00:00

  • CIA·FBI를 궁지로 몰고 있는 미 상원의원「프랭크·처치」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천하의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그 비행을 사정없이 폭로하여 궁지에 몰아넣은 미 상원의 프랭크·처치 의원은『아이다

    중앙일보

    1975.11.15 00:00

  • 미 신임 상무장관 「엘리어트·리처드슨」

    이번 개각에서 상무장관으로 임명된 「엘리어트·리처드슨」 전 주영대사는 백악관을 노리는 「워싱턴」정계의 가장 촉망되는 정치가 중의 한 사람이다. 73년 「워터게이트」사건 당시 법무장

    중앙일보

    1975.11.05 00:00

  • 보다 적극적인 의원·민간 외교를|재외국민 통일회의에 참석한 고광림 박사

    『과거 「존슨」이나 「닉슨」시대처럼 미국에서 1인이 외교 정책을 전담하던 시기는 이제 지났읍니다. 미국 외교에 있어 의회와 여론의 영향력이 크게 증대됐어요. 우리도 이런 미국 내의

    중앙일보

    1975.08.06 00:00

  • 『블루·탱고』작곡자 티로이·앤더슨 별세

    ○…불멸의 「탱고」곡 『블루·탱고」의 작곡가「티로이·앤더슨」씨가 18일 미국 「코네티커트」주 「우드베리」에 있는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하버드」대학출신인 「앤더

    중앙일보

    1975.05.20 00:00

  • 4백만「달러」규모의「동아시아 계획」|미「하버드」대학서 활기 띨「한국연구」

    【워싱턴=김영희 특파원】「하버드」대학의 한국연구를 대폭 강화하는 4백만「달러」규모의 큰 계획 하나가 구체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흥미롭게도 이 계획에는 한국 국내정치에 적극 간섭하는

    중앙일보

    1975.03.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