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대사가 한국 대사보다 영어 잘해 놀랐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0살 소년은 중학교에 다니는 삼촌이 영어교과서를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신기하고 부러웠다. 삼촌을 졸랐다. “나도 영어 배우고 싶어~.” 소년
-
“북한 대사가 한국 대사보다 영어 잘해 놀랐다”
10살 소년은 중학교에 다니는 삼촌이 영어교과서를 큰 소리로 읽는 것이 신기하고 부러웠다. 삼촌을 졸랐다. “나도 영어 배우고 싶어~.” 소년의 가슴속엔 목마름이 타올랐다. 중학
-
"과학고 1등 학원 기록 계속될 것"
"글로벌 시대의 국가발전을 위해선 우수한 과학도를 많이 배출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국토도 작고 자원도 없는데 두뇌인력을 국가 경쟁력으로 삼아야죠." 하광호(58) 장학학원
-
하광호 교수 전국순회 영어 강좌
중앙일보는 미 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하광호(河光鎬)교수를 초청,9일부터 전북전주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독자를 위한 무료 영어강좌를 실시합니다.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영어의 바
-
하광호교수
하광호(河光鎬)교수는 미국의 영어교사가 될 대학생들에게 영어 가르치는 법을 강의하는 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교수다.미국에서 단 한명 뿐인 한국인 1세 영어교육학 교수이기도 하다. 1
-
하광호교수 초등영어 紙上강좌
중앙일보사는 오늘(7일)부터 미국 뉴욕주립대 하광호(河光鎬)교수가 집필하는'하광호교수의 초등영어 강좌'를 주 1~2회 연재합니다. 〈관계기사 11면〉 이번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
-
1. 영어 음성구별 조기교육 중요성
초등영어교육의 첫단추는 어떻게 끼워야 할까.외국어 학습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흥미로운 방법으로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동시에 가르쳐야 한다는 점이다.미국 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
하광호교수 영어학습 테이프 실비 제공합니다
중앙일보사는 『영어의 바다에 헤엄쳐라』 저자인 하광호(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교수의 「영어학습법 오디오 강좌」를 ㈜호울랭귀지센터의 협조를 얻어 1차로 서울지역 독자들에게 본사 각 지
-
영어교육 특별기고
22일자 16면 하광호 교수의 「영어교육 특별기고」와 28면의 「우수한 SW 20선」은 자녀교육에 고심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기사였다.유능한 교사.원어민과의 접촉강화,학과외
-
'초등영어교육'시리즈를 읽고-하광호 교수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영어교육의 교육내용과 준비상황등을 점검해 본 기획 연재물 「초등학교 영어교육어떻게 되나」(9월12일자부터 8차례 게재)를 읽고 『영어의
-
'올바른 영어 조기교육' 하광호교수 본사초청특강 요약
미국인에게 영어교수법을 가르치는 한국인 하광호(河光鎬.뉴욕주립대)교수가 중앙일보 독자를 위해 마련한 「올바른 영어 조기교육」특강이 6일 오전8시30분부터 2시간여동안 본사 호암아트
-
하광호교수 영어교육 특강
중앙일보사는 독자들을 위해 하광호(미국 뉴욕주립대)교수의 영어교육 무료특강을 마련합니다.河교수의 특강은 자녀들의 영어 조기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
뉴욕주립大 영어교육과 하광호 교수
공자는 『옛 것을 챙겨 보고 새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고 했다.이 말을 좀 다르게 짜깁기해서 『내것을 챙겨 보고 남의 것을 알아야 「세계인」이 될 수
-
하광호,교사들에 英語교수법 강연
하광호(河光鎬)뉴욕주립대 영어교육과 교수는 3일세종문화회관에서 영어교사등을 상대로 「영어가르치는 법,영어배우는 법」을 주제로 강연.
-
語法안맞고 현지관습과 동떨어져-중학영어교과서 틀린곳 많아
교육부의 검정을 받은 영어교과서들 가운데 어법에 맞지 않거나쓰이지 않는 표현,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등 오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어의 바다에 빠뜨려라』(95년)에 이어
-
美대학생에 영어가르치는 한국인 河光鎬교수
『언어란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4가지 요소가 어울려 총체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이 요소들이 결코 분리돼서는 안됩니다.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은 크게 잘못됐다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