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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미술까지 부문별 총점검|하반기문화예술 보다 다채롭게 펼친다
장마와 혹서의 계절이 찾아오면 문화활동도 하한기로 접어든다. 그러나 올 하반기엔 독립기념관과 국립현대미술관등 대규모 문화 공간이 신설되고 아시안게임에 맞춘 문화예술행사가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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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영토의 반쪽은 중공차지"
이세기통일원장관은 26일『북한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인민위원희 손성필부의장이 백두산영토의 반쪽을 중공이 차지하고 있음을 시인했다』고 밝혔다. 이장관은 이날상오 서귀포시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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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구조 한일세미나
한국농업경제학회는 7∼8일 이틀간 충남대에서 창립25주년을 맞아 농업구조조정문제에 대한 한일공동세미나와 하계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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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공학회 세미나
한국 섬유 공학회(회장 김노수)의 76년도 하계학술「세미나」가 19일부터 24일까지 충남 계룡산 동학사에서 열린다. 이번「세미나」의 주제는『인조섬유기술의 현황과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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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세미나」
대한전기학회(회장 한만춘) 의 제6차 하계학술발표회 및 산학협동 「세미나」가 1일 전북대에서 열린다. 산학협동의 구체적 방안과 공과대학의 교육과정검토에 중점을 둔 이번 「세미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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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의 좌표 설정|통일논의의 대두
「한국통일 논의」와 합께 「한국의 새 좌표」설정 논의는 금년도 하계의 가장 큰 「이슈」였다. 박정희 대통령의 8·15구상, 고려대 아세아 문제연구소 주최의 「한국통일 문제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