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ecial 예비대학생 뷰티 - 새내기를 위한 메이크업
수능 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 대학 입학 전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도 많다. 슬슬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뻐보이고 싶기도 하다. 화장품
-
[J-style] 마스카라야 ? 만년필이야?
1921년 미국의 필기구 전문 제조업체인 ‘파커’는 빨간색 만년필을 내놓았다. ‘듀오폴드’라는 이름의 이 만년필은 검은색과 갈색뿐이었던 기존의 만년필과 180도 다른 디자인으로
-
금빛 피부, 푸른 눈매, 촉촉한 입술
비디비치 by 이경민대한민국의 많은 여배우를 고객으로 관리하고 있는 이경민 원장의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는 건조함과는 다르게 매끄러운 실크를 만지듯 매트하고 반짝이는 구릿빛
-
메이크업 전문가 4인의 ‘핑크 립스틱’ 바르는 노하우
메이크업 전문가 4인의 ‘핑크 립스틱’ 바르는 노하우 "핑크 빛 도는 컨실러로 눈밑 부분을 커버하세요" 박혜정 슈에무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핑크 컬러로 입술을 표현할 때 가장
-
On-Line 위 아 자 나눔장터
지난 9월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기억나시죠?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갔다며 무릎을 치셨다구요? 그렇다고 내년까지 기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온라인에
-
부산국제영화제 여배우들의 패션&뷰티 - 아찔한 섹시코드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12일 막을 내렸다. 9일간 열린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는 개막식 및 스타로드 행사. 국내외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여배우들의 패션
-
'메이크업 男' 3인방 美의 전도사
백화점 1층 어느 화장품 매장. 주부는 물론, 젊은 여성고객의 발길이 멈춘다. 이들의 시선이 꽂히는 곳. 수려한 외모의 남성이 화려한 손놀림을 보여주고 있다. ‘금남의 영역’으로
-
'하이라이팅' 화장…얼굴 작아보이네
▶ 화사한 봄 날씨 같은 메이크업.[사진=아모레 퍼시픽, 오르비스 제공]'요란하거나 드세 보이지 않고 얌전하면서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 웨딩 메이크업의 정석이다. 이를 지키면서
-
그녀, 색깔로 말한다
봄을 입은 얼굴 매 시즌 유행을 선도하는 건 비단 패션 하우스만이 아니다. 메이크업 분야 역시 여심을 유혹할 채비를 마쳤다. 이번 봄 뷰티 브랜드는 핑크를 기본으로 바이올렛·코랄
-
색깔있는 그녀 오늘의 파티퀸
송년·신년회 풍속도가 새뜻해졌다. 특히 부부동반 모임이 잦아지면서 뜨악한 음주가무 모임에서 격조 있는 파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여성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한편 고민거리가 생겼
-
모임 성격 따라 화장도 다르게
한해가 또 저물어 간다. 연말 모임으로 벌써부터 다들 분주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파티에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파티퀸'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메이크업부터 그날 모임의
-
왜 끌릴까?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해운대 현장은 행사기간 내내 스크린 경쟁 못지않게 '별들의 경염'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눈부신 아름다움, 비결은 뭘까. 엄지원·엄정화·심혜
-
'적당히 세게' 한복 색깔에 맞춰 화장
▶ [사진제공=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한가위 날. 새벽같이 일어나 밥짓고 음식 만드느라 정신 없는 여자들에게는 메이크업을 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다. 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평소와
-
[열려라축구] 밤샘 응원 직장인을 위한 제안
"월드컵 경기는 여럿이 봐야 재밌다. 거리나 호프집 등에서 밤샘 응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직장인 열 명 중 여섯(남성 63%, 여성 64%)은 이번 2006 월드컵을
-
달콤하고 화사한 속삭임
▶ 올 봄엔 핑크와 바이올렛 메이크업이 인기다. [사진제공=태평양] 마치 약속이나 한 듯 올 봄 여성들의 메이크업이 핑크와 바이올렛의 화사한 표정으로 물들고 있다. 브랜드마다 차별
-
평상복+소품, '나만의 패션' 연출을
▶ 잦은 연말 모임을 앞두고 다들 의상 때문에 고민이다. 가지고 있는 의상에 한 가지 포인트만 두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들이 줄을 잇는다. 사내에서
-
펄 메이크업으로 스키장에서 퀸카 되기
스키장에서는 스키복.장갑.고글로 온몸을 감싸고 다니는 데 메이크업이 무슨 소용? 그렇다면 당신은 '멋쟁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 퀸카에게 메이크업은 때와 장소불문 필수다. 막 잠
-
피부 고와야 아름다운 '가을신부'
고급 웨딩드레스, 아름다운 메이크업, 화려한 부케… 결혼식날 신부를 화사하게 만드는 요소는 다양하지만 뭐니 뭐니해도 핵심은 신부의 고운 얼굴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
-
'피부 화장은 맨얼굴 처럼'
▶ [사진제공= LG생활건강] 이번 가을에는 깨끗한 얼음장처럼 결점 없는 피부를 마치 맨얼굴처럼 보이도록 표현하는 것이 유행이다. 단 파우더를 덕지덕지 바르는 것은 금물. 갓 세수
-
블랙과 어울리는 메이크업 - 고혹적 섀도에 볼터치 화사하게
블랙과 어울리는 메이크업 '블랙'이 돌아왔다. 올 가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은 일제히 검은 색의 옷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화사한 색깔의 유행으로 검정을 입기가 왠지 꺼려
-
이런 화장한 여자 너~무 싫어요
지금 유행하는 옷과 화장법에 대한 남자들의 반응을 몰카로 찍었다. 아무리 유행이라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일. 하지만, 이 모든 결과를 뛰어넘을 센스와
-
올 여름 메이크업, 얼굴에 트로피컬 컬러를
'100년만의 무더위가 온다, 오지 않는다'의 논란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번 여름 메이크업은 시원함을 강조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강렬한 에너지가 표현된다. 코발트 빛 바다
-
[허니문 화장요령] 분위기 따라 실속있게
긴장된 결혼식이 끝나면 이젠 신혼여행 출발이다. 그러나 예식직후 피로와 함께 무겁고 두꺼운 화장은 부담으로 느껴진다. 꿈결 같은 신혼 여행에서는 어떤 화장이 적당할까. ♣출발시=미
-
꽃다운 새봄 신부, 파스텔 메이크업
몇 년 전만 해도 신부 화장을 하면 변장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화장이 일반적이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평소와 비슷하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바뀌고 있다. 특히 올 봄은 투명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