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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최저 영하 7도…20일 막장 편파 판정 올림픽 폐막 [이번 주 핫뉴스](14~20일)
2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대선 후보 등록 #갤럭시S22 사전 판매 #수퍼볼 #현빈 & 손예진 #자가키트 #올림픽 폐막 #한파 등이다. 13~14일 이틀 동안 제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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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와 갤S 합쳤다, S펜 품은 '갤S22' 출격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이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갤럭시 S22 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신형 플래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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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하이힐보다 화려해진 올봄 스니커즈
올봄 단순하고 심심한 스니커즈는 잊어도 좋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들은 '기본템'으로 사랑받는 흰색 스니커즈를 포함해 자수·보석을 붙이거나 특수한 스티치·술 등의 장식을 붙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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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리본·술 장식…하이힐보다 화려해진 올봄 스니커즈
올봄 단순하고 심심한 스니커즈는 잊어도 좋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들은 '기본템'으로 사랑받는 흰색 스니커즈를 포함해 자수·보석을 붙이거나 특수한 스티치·술 등의 장식을 붙여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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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영험한 동물‘뱀’모티브 … 매혹적인 세르펜티 컬렉션
불가리는 영험한 동물인 뱀의 대담한 본성에 빠지게 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세르펜티 아이즈 온 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눈이 갖는 힘에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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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나요 … 300m 심해서도 울리는 남성의 맥박
칼리브 드 까르띠에 다이버 워치의 베젤은 다이버가 조작 실수를 하거나 우연히 일어난 역회전을 방지하기 위해 시계 방향으로만 회전한다. 베젤의 홈은 40개의 톱니와 3개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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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순간 더 빛나게 … 봄 신부 감동의 눈물 훔치겠네
불가리의 스피가 패턴은 밴드의 중앙에 젬스톤과 다이아몬드로 세팅됐다. 에트로는 올 시즌의 키 컬러로 예상되는 핑크 바이올렛, 레몬, 오렌지 등 비비드한 색감을 제품에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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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방돔 만년필·라이터 선봬
S.T.듀퐁은 견고한 핑크골드 몸체에 다이아몬드를 세공한 한정품 ‘플레이스 방돔 프리스티지 다이아몬드(사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1702년 궁정 건축가 망사르의 설계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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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와인 병이 예술이네~
흔히 와인은 세 가지 감각으로 즐긴다고 한다. 먼저, 잔에 따른 와인의 색깔을 눈으로 감상한다. 그다음, 코로 향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혀로 맛을 본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탤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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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옆이 열린 오픈 디자인 출시 붐
▲ 올 봄 구두는 여름 구두처럼 앞과 옆이 오픈된 게 많다.여인의 봄은 발끝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도회의 여인들은 벌써 부츠를 벗어던졌다. 밝고 가벼운 봄 구두로 바꿔 신고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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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손끝에 걸린 ‘화려한 봄’
1 모노그램 카툰 스웨이드. 일러스트레이터 리처드 프린스의 만화가 수작업으로 섬세하게 수 놓인 것이 특징. 루이뷔통 2 모노그램 조크 패브릭+뱀가죽. 1970년대 잡지 글을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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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이젠 패션 액세서리
▶ 브랜드 만년필이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다. 갈수록 매출이 증가추세다. 기존 제품과는 달리 디자인과 색상이 화려해졌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고급 만년필이 남성 패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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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자기 선물특집전
행남자기는 연말연시 '선물특집전'을 한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haengnam.co.kr)에서 오늘(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다. 따뜻한 컬러의 커피잔과 고급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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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핸드백도 빈티지 룩
핸드백, 패션리더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멋쟁이 여성이라면 그 선택에 특별히 신경 쓴다. 패션 감각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올가을 핸드백 트렌드는 '빈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