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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OLED TV 누가 먼저 내놓나
윤부근(左), 권희원(右)“4분기 내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내놓겠다.”(윤부근 삼성전자 사장) “우리가 경쟁사보다 먼저 선보이겠다.”(권희원 LG전자 사장)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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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얇고 선명한 ‘OLED TV’ 연내 출시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IFA 2012’에서 관람객들이 삼성 전시관을 찾아 첨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가운데 전시물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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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CM송 대결 개그우먼 신보라 등 ‘깜짝스타’
‘용감한 녀석들’의 신보라는 개그맨으로서 친숙한 이미지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중앙포토]런던올림픽이 폐막되었다. 올림픽에서 보여준 대한민국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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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원짜리 전기면도기, 수입원가 알고 보니 6만원
전기면도기·전동칫솔 값이 수입가격의 평균 2.7배인 것으로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수입 전기면도기 54종, 전동칫솔 14종의 가격을 조사해 12일 발표했다. 독일·네덜란드·중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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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뉴스
유연성·내구성 강화된 아웃도어 헤드폰 출시 필립스전자는 유연성과 내구성이 강화된 아웃도어용 헤드폰 오닐 시즌3 ‘더 콘스트럭트’를 출시했다. 헤드밴드의 양쪽 끝을 잡고 펼치거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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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가격 인하 방해 필립스전자 첫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관세가 내려갔는데도 국내 판매 가격 인하를 막아온 외국기업에 첫 제재를 가했다. 공정위는 대리점에 옥션·G마켓·11번가 등 인터넷 오픈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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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테팔 다리미 비싼 이유 있었네
유럽 브랜드의 수입 다리미들이 국내에서 수입원가의 2배가 넘는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네덜란드 필립스, 프랑스 테팔, 독일 로벤타의 다리미 41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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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쇼핑 쉽게 되는 TV 어디 없소
‘IFA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공식 도우미 ‘IFA레이디’가 올가을 전시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지은 기자]‘스마트TV와 소통’. 올가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가전박람회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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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치간 세정, 필립스 소닉케어 '에어플로스'
2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델들이 필립스전자의 치간 세정기 소닉케어 '에어플로스'를 선보이고 있다. 소닉케어 에어플로스는 한스푼 이하의 물을 주입구에 넣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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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쇼핑하면서도 스토리를 원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작업실에서 만난 알렉산드로 멘디니. 자신이 디자인한 의자에 앉아 “자연·기하학은 물론 어린 시절의 기억도 아이디어 소재”라고 설명했다.단발머리 소녀가 웃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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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부 예리한 지적 제품에 반영했더니…
한국 여성 소비자의 눈치를 보는 외국 기업이 많아졌다. 특히 화장품과 주방가전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들에서 한국 여성의 취향과 조언은 마케팅 전략과 신제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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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밥솥 CEO "노는 개발자들 해고안한 건…"
집에 있는 밥솥을 한번 떠올려 보라. 십중팔구는 국산 중견기업 쿠쿠(CUCKOO) 제품이다. 불과 30~40년 전만 해도 사정은 달랐다. 해외로 나가 명품 백이 아닌 밥솥을 사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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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찍는 X선, 4.7초면 내 눈으로 확인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은 KIMES에 단일 부스를 구성해 참가한다. 부스는 신제품·디지털엑스레이존·체외진단·솔루션 존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의 부스에서 가장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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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립스전자가 내놓은 한국형 그릴
필립스전자는 6일 다양한 한식 요리가 가능한 한국형 그릴 HD6324를 출시했다. 양면 플레이트와 8cm 깊이의 전골 전용 냄비 두 종류. 구이나 볶음·부침은 물론 전골·찌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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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Biz] 유럽 최고 MBA스쿨 ‘인시아드’의 디팍 제인 학장
[사진=박종근 기자]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꼽히는 인시아드(INSEAD)의 디팍 제인(55) 학장은 3개 대륙의 교육 시스템을 경험했다. 그는 인도 북동부 아삼주의 테즈푸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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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립스, 안드로이드폰 도킹 오디오 출시
안드로이드 휴대전화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오디오가 출시됐다. ㈜필립스전자는 AS851(32만9000원·사진 왼쪽), AS111(15만9000원) 등 4종의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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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없이 튀기고 … 주인 졸졸 따라다니고 …
소형 가전제품이 스마트 열풍을 타고 진화하고 있다. 기름 없이 튀김을 만들어 주는가 하면, 청소기가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사람별 커피 기호를 기억한다. 정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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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마음 담은 차일드 케어 가전
식품과 의류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유아 제품의 인기가 가전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 안전하게 아이를 보살피면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마음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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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플에 첫 승소 가능성
독일에서 아이폰4S가 삼성의 통신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판매금지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독일 만하임 지방법원에서 열린 애플·삼성전자 간 특허 소송 공판에서 재판부가 “삼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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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한국의 DNA를 얕잡아 보는가
이철호논설위원 야당 지도자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매국(賣國)과 애국의 싸움”이라 했다. ‘식민지’란 무시무시한 표현도 입에 올렸다. 촛불시위의 어린 고교생은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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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필립스, TV사업 부문 TPV에 매각 外
기업 필립스, TV사업 부문 TPV에 매각 유럽 최대 가전업체 필립스가 TV사업 부문을 홍콩 TPV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TPV와 필립스는 7대 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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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전자책
베네딕트 수도원 장서관의 밀실 속에 숨겨진 금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2』. 이 책에 손댄 이는 하나씩 죽어 나갑니다. 손가락에 침을 발라 책장을 넘기다가 책에 묻혀 둔 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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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
소비자가 선택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1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이 25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강호진 코레일유통㈜ 상무, 박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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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전기면도기, 70년 역사의 글로벌 면도기 시장 NO.1
㈜필립스전자는 1939년 세계 최초의 전기면도기를 선보인 이래 70년의 세월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No.1 면도기로 자리 잡고 있다. 필립스 면도기는 특허받은 동그란 면도 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