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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지갑 기반 디지털 뱅크 거래 데이터 위조 예방 시스템
‘핀 테크’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이나 스마트폰으로 카드 결제를 대체하는 서비스 등이 핵심이다. 송금 절차도 간편해지고 있다. 금융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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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올원뱅크'로 모바일뱅크 경쟁 가세
농협금융지주 올원뱅크의 캐릭터 올리(아기공룡·왼쪽)와 원이(어미새·오른쪽)위비뱅크(우리은행), 써니뱅크(신한은행), 리브(국민은행), 아이원뱅크(기업은행).치열한 경쟁이 진행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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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CEO 공모 ‘큰 장’ 선다
올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금융공기업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인력 시장이 열린다. 신용보증기금·한국예탁결제원 등 금융 공기업과 신한카드 등 금융회사 CEO의 임기가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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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경조사 관리 더치페이 비용 송금 모바일로 간편하게
윤종규 KB국민은행장과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생활금융 플랫폼 리브(LiiV)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KB국민은행]핀테크(FinTech)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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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월요일 오전 9시, 워킹맘 김 과장은 모바일 쇼핑 삼매경
국내 온라인쇼핑몰 1호인 인터파크가 1996년 6월 문을 연 지 20년.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4조원으로 전체 소매판매액 중 11.6%를 차지한다(통계청). 이젠 ‘쇼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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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개인정보 수집 동의 거쳐야
앞으로 모바일 간편 결제를 할 때도 의무적으로 개인신용정보 수집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결제하는 삼성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 등이 대상이다.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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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계좌 몰라도 외화 송금 10분 내 OK!
핀테크(Fin-Tech) 시장을 선점하려는 시중은행의 경쟁이 뜨겁다. 핀테크는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이나 SNS·빅데이터 같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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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몰라도 외화 송금 10분 내 OK!
핀테크(Fin-Tech) 시장을 선점하려는 시중은행의 경쟁이 뜨겁다. 핀테크는 금융(Financial)과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모바일이나 SNS·빅데이터 같은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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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아이디만 입력! 쇼핑몰 카드 결제 2초면 충분
핀테크 열풍을 타고 등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 전쟁이 치열하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이(Pay)’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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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영업점 고객 대기 현황 문자로, 경조사 알림 SNS로
금융회사는 기술을 몰랐고, IT 업체는 금융을 몰랐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금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IT업체가 만들고, 금융회사가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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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허브 싱가포르 새 목표는 ‘핀테크 허브’
글로벌 카드사인 비자가 지난 22일 공개한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센터의 내부 모습.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공동창작을 위한 공간이다. [사진 비자카드]‘애플페이 싱가포르 출시(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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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만 입력! 쇼핑몰 카드 결제 2초면 충분
핀테크 열풍을 타고 등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 전쟁이 치열하다. 언제 어디서나 보다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페이(Pay)’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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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고객 대기 현황 문자로, 경조사 알림 SNS로
금융회사는 기술을 몰랐고, IT 업체는 금융을 몰랐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금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IT업체가 만들고, 금융회사가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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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지났지만 … ‘천송이 코트’ 쇼핑 여전히 불편
액티브X의 문제점을 지적한 2014년 3월 21일자 중앙일보 1면.‘11분 대 1분’.21일 기자는 국내 한 온라인쇼핑몰과 미국 아마존에서 쇼핑한 뒤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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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전쟁, 삼성·네이버·카카오 3강 체제로
20여 개 서비스가 난립하는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이른바 ‘페이’ 시장이 3강(强) 구도로 좁혀지고 있다. 페이 시장은 전년보다 47% 커져 지난해 6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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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빅뱅] 인공지능 '노크'로 맞춤상품?혜택 추천
롯데카드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서비스 ‘노크(KNOCK)’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사진 롯데카드]핀테크와 빅데이터가 융합하고 있다. 각종 간편결제 수단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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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빅뱅] 앱카드 고객 400만 명…모바일 플랫폼 얼라이언스 확대
신한카드는 모바일 플랫폼의 중심인 앱카드에 다양한 콘텐트와 서비스를 추가하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신한카드 모바일 앱카드 고객의 한 달 결제 횟수는 700만 건이 넘는다.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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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빅뱅] 전업 카드사와 제휴…신시장 개척 교두보 마련
박종복 한국SC은행장(왼쪽)과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이 지난달 업무 협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 한국SC은행]“업종의 경계를 넘어 침체된 금융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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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핀테크 시대 눈앞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카오 주도의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이끄는 ‘케이(K)뱅크’ 컨소시엄 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줬다. 우리나라 은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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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모델 이동휘씨가 모바일 금융거래 앱인 ‘펀답’을 이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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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한 경조사, 우체국 페이로 간편하게 송금
휴대전화 번호나 주소만 알면 간편하게 경조금을 보낼 수 있는 우체국 간편결제서비스 ‘포스트 페이’(우체국 페이)가 3일 출시됐다.경조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할 때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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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은행, 덴마크 상점에선 “현금 안 받아요”
부산에 사는 가정주부 조모(36)씨는 최근 서울에 사는 대학 후배의 결혼 소식을 전해 듣고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는 은행의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5만원을 보냈다. 후배에게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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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더 쉽게 더 빠르게, 핀테크 상품·서비스 개발 잰걸음
핀테크 시대가 활짝 열리면서 변신을 꾀하는 시중은행의 움직임이 활발하다이제껏 금융회사는 기술을, IT 업체는 금융을 몰랐다. 금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IT업체가 만들고, 금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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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더 빠르게, 핀테크 상품·서비스 개발 잰걸음
이제껏 금융회사는 기술을, IT 업체는 금융을 몰랐다. 금융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IT업체가 만들고, 금융회사가 이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