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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추행한 20대 어린이집 교사, 알고보니 소아성애증 환자
자신이 가르치는 5~6세 어린이집 원생들을 꾀어 강제 추행한 어린이집 교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중앙포토ㆍ연합뉴스] 여자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20대 남성 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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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겨서" 초등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 여교사 검찰 구형은?
검찰이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여교사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경남에서 초등학생 제자와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여교사에게 검찰이 8년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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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과 수차례 성관계 여교사, 최후 진술에서 한 말
검찰이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여교사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여교사에게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1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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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대법원 질책한 신안 여교사 집단성폭행 어땠길래?
성폭행 일러스트 ‘외딴 섬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여교사의 트라우마를 생각한다면 최고형을 선고해야 한다’ ‘아예 1심 재판부터 다시 해서 인면수심의 범행을 저지른 짐승들이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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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공모 인정돼” 대법, 원심 파기 … 주민 셋 형량 늘 듯
지난해 5월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학부모 3명이 초등학교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했다. 원심에서 무죄로 판단한 공모 혐의 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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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여교사 성폭행 2심 전부 파기…일부 무죄 판단 잘못"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범 3명[연합뉴스]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 각각 징역 7∼10년을 선고받은 학부모 3명이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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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이어리] 엄마는 무죄
이경희국제부 차장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 3040 남녀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비교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북한이 미사일 도발을 한 뒤였다. 남자들은 트럼프·김정은·미사일 등을 검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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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자식까지 '신상털기'…가해자 가족의 트라우마는 어느 정도일까
'초6 제자와 성관계한 여교사 신상(수정본)', '만두로 꼬셔서 성관계한 초딩 여교사 프로필' ….네티즌들이 남자 초등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속된 여교사 '신상 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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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성범죄 징계 2년새 3배로 … “교육계 영구 퇴출을”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씨(32)가 스무 살 아래인 남학생 B군(12)을 교실 등지에서 9차례 성폭행한 혐의(미성년자의제강간)로 구속돼 지난 25일 검찰에 송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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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교사 아들 사진까지 유포…“연좌제냐” 논란
경남지방경찰청[사진 다음로드뷰]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구속된 경남 지역의 여교사의 사진과 가족 사항이 온라인에 무차별 유포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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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잘 생겨서"…여교사의 '막장 교실'
■ 「[일러스트=중앙DB]경남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가 20살이나 어린 6학년 제자 B군(12)과 수차례 성관계를 가져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두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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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막장교실, 일탈 교사들 왜 이러나…제자 성추행 모자라 성관계까지 도넘었다
학교 교실 모습. 이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32)가 6학년 남학생 제자(12)와 교실 등에서 성관계를 여러차례 가진 혐의(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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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초등학생과 성관계한 교사는 징역 8년…경남 여교사 어떤 처벌받을까
[중앙포토] 본인이 다니던 경남의 한 초등학교 남학생과 수 차례 성관계를 한 여교사가 “서로 좋아서 했다”고 진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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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서로 사랑했다” 주장해도 만 18세 전까지는 불법
━ 인터넷 달군 미성년자와 ‘금지된 사랑’ 판결 “서로 사랑했습니다.” 여성 학원강사 권모(33)씨의 사랑의 대상은 18세(이하 전부 만 나이로 표기) 연하의 남자 중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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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 여러겹 싼 막대기로 엉덩이 밑ㆍ허벅지 때린 여교사
여교사에게 처벌을 받은 남학생의 허벅지. [사진 서울시교육청]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 교사가 학생의 허벅지를 신문지 여러 겹을 말아 만든 막대기로 수십 대 때리는 일이 발생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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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현대판 12세 민며느리’ 만든 우리 사회
김준희 내셔널부 기자12세 소녀가 딸을 낳았다. 딸의 아버지는 소녀보다 열네 살이나 많은 26세 성인 남자였다. 이 남자는 두 팔이 없는 1급 지체장애인이다. 해외 토픽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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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2세 소녀와 아동복지교사의 동거 … 현대판 민며느리 논란
김고운(가명·15)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4년 9월 전북 군산의 한 아동센터에서 알게 된 아동복지교사 최진호(가명·29)씨와 성관계를 했다. 최씨는 두 팔이 없는 1급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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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양팔 없는 남교사와 초 6학년 때 성관계 후 딸 낳은 여중생이 가출한 까닭은…현대판 '민며느리' 논란
아동학대 그래픽. [중앙포토] 김고운(15·가명)양은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14년 전북 군산의 한 아동센터에 다녔다. 거기서 알게 된 아동복지교사 최진호(29·가명)씨와 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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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교육청 숭의초 학폭 감사 때, 재벌 손자 없었다는 증언 뺐다
학교 폭력사건으로 숭의초는 서울교육청의 특별감사까지 받았다. [중앙포토] 서울 숭의초의 학교폭력 사건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했던 서울시교육청이 가해자 중 한명으로 지목된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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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대상 부적절한 성적행동 중학생들… '특별교육' 처분
지난 21일 대전 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중학교 1학년 집단 부적절한 성적 행동 사건’에 연루된 학생들에게 징계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중앙포토] 대전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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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수업 중 집단 성적 행위, 사춘기 장난" 해명 논란
[중앙포토] 대전교육청이 대전 모 중학교 남학생들의 성적 부적절 행위에 대해 "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 음란 행동이 아니라 영웅 심리에 따른 사춘기 학생들의 장난"으로 치부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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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여교사 수업 중 신체 일부 이용한 음란행위한 남학생” 해당 중학교 특별감사 요청
대전의 한 중학교 1학년 남학생 9명이 여교사를 상대로 자신들의 신체를 이용한 음란행위를 했다. [중앙포토]전교조 대전지부는 27일 대전 모 중학교 남학생들의 성적 부적절 행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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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파키스탄서 납치한 중국인 2명 살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8일 파키스탄에서 납치한 중국인 2명을 살해했다고 밝혔다. IS의 중국 국민 살해는 2015년 베이징 출신의 방송 프리랜서 참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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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또 중국인 납치 살해…中 일대일로 악영향 끼칠까 촉각
파키스탄 정부군이 이달 초 중국인 납치 피해자를 구출하기 위해 급습한 발루치스탄주 산악지대 모습. [사진=명보]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8일 파키스탄에서 납치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