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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만 주고 피해자 안 줬던 ‘이것’… 경찰, 피해자보호노트 시범도입한다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입구. 연합뉴스 수사 단계에서 범죄 피해자의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이 ‘피해자보호노트’ 도입에 나선다. 범죄 혐의를 받는 피의자가 전국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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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신 시민이 챙겼다, 가해자만 주고 피해자 안준 ‘이것’
중앙포토 사소한 소매치기부터 폭행·강간·살인의 강력범죄 등 형사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을 때, 이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변호노트’입니다. 이 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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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대통령상에 서울 종로구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이 28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민규 기자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이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