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식물채집 하러간 국교생 2명 피살

    【부산=조용현기자】같은반 친구 5명과 함께 식물채집하러 산에 간 여자국교생 2명이 실종 3일만에 피살체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오후5시30분콤 부산시 덕천2동산118의

    중앙일보

    1988.06.09 00:00

  • 대낮 여암달러상3명등 넷 피살|명동성당 문화관1층 돈뺏으려 유인→살해추정

    대낮 명동성당에서 여자암달러상 3명과 청소반장등 부녀자 4명이 흉기에 맞아 숨지고 현금과 자기앞수표등 5백만원읕 빼앗긴 강도살인사건이 발생했다. 16일하오2시15분쯤 서울 명강성당

    중앙일보

    1984.07.17 00:00

  • 한밤 슈퍼마킷부부 피살

    심야 슈퍼마키트에서 잠자던 주인부부가 강도에게 흉기로 온몸을 난자당해 피살되고 실종된 국교여자어린이가 피살체로 발견되는등 한동안 뜸했던 강력사건이 다시 고개를 들고있다. 21일 상

    중앙일보

    1984.06.21 00:00

  • 어린이 형제 피살체로 발견

    【부천=연합】3일 하오 2시 40분쯤 경기도 부천시 심곡동 산 82의 1 부천 남중 뒤 야산중턱에서 고무탁씨(38·고물 행상·주거 부정)의 장남 상현(7), 차남 주현(5)군 형제

    중앙일보

    1983.05.04 00:00

  • 일가 3명 피투성이 피살체 보름만에 안방서 발견

    4일 하오 9시쯤 서울 원효로1가 128의 12 윤경화씨(75·여·조계사여성신도 부회장)집 1층 안방에서 윤씨와 가정부 강경연양(19), 2층 작은 방에서 윤씨의 양녀 수경양(6)

    중앙일보

    1981.08.05 00:00

  • 두어린이 유괴살해

    서부경찰서는 1일 하룻 동안 2곳에서 어린이 2명을 교살한 주거부정 박흥근 (24) 을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 박은 30일 상오11시30분쯤 시내 영도구영선동3가

    중앙일보

    1975.12.01 00:00

  • 택시, 운전석 피투성이 된 채 길에 버려져|운전사 이틀째 실종

    【천안·대전】21일 상오10시쯤 천안시 문화동 순흥상회 앞길에서 충남1바3704호 「택시」(세종운수 소속)가 운전석이 피투성이인 채 빈차로 발견되고 이 차를 몰았던 「스페어」운전사

    중앙일보

    1974.12.23 00:00

  • 골프장에 살인강도

    【부산】30일 상오2시부터 5시사이에 부산시동래구노포동 부산「컨트리·골프」장(대표김근규·58)에 강도가들어 야간경비를 하고있던 경비원 이학래씨(61·동래구광안동)와 김실근씨(28·

    중앙일보

    1973.01.30 00:00

  • 쓰레기 속에 처녀 피살체

    【수원】13일상오8시10분쯤 수원시영화동349의26앞 쓰레기장에 경배선산군부미읍신부동716 이태옥양(20)이 얼굴과 머리가 깨어진 피투성이 시체로 버려져있는것을 마을 이길웅씨(30

    중앙일보

    1973.01.13 00:00

  • 두 소녀 산속서 피살-나물 태러 갔다

    【순창=장성옥기자】30일 상오8시쯤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대석골에서 산나물을 캐러 갔던 월정국민학교 5학년 최성자양(12·순창군 귀림면 자양리 최금생씨 3녀)과 이웃에 사는 같은

    중앙일보

    1971.05.01 00:00

  • 40대 여인 살해 강도

    3일 하오 3시45분쯤 서울 종로구 효제동 109 양은 그릇 도매상인 서울국제공업사 주인 서만승씨(49·여) 이 노끈으로 두 손을 묶이고 노란색 바탕에 검정 무늬와 흰색 「머플러」

    중앙일보

    1970.02.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