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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탁노인 돌보는 60代 할머니
“이제 곧 칠순인데 내 몸이나 잘 돌보라고 주변사람들이 걱정해.하지만 기력이 남아있을 때까진 해야지.” 무의탁 노인들을 30여년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벌여온 김영혜(金英惠.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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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중동에 박애 심는 이윤구 박사(3)
65년 이 박사는 세계기독교협의회(WCC) 산하 중동기독교협의회 「팔레스타인」난민사업부 서부「요르단」지구 책임자로 파견됐다.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3개소의 특별사업부중의
“이제 곧 칠순인데 내 몸이나 잘 돌보라고 주변사람들이 걱정해.하지만 기력이 남아있을 때까진 해야지.” 무의탁 노인들을 30여년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벌여온 김영혜(金英惠.67.
65년 이 박사는 세계기독교협의회(WCC) 산하 중동기독교협의회 「팔레스타인」난민사업부 서부「요르단」지구 책임자로 파견됐다.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3개소의 특별사업부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