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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VS 첸, 강릉을 뜨겁게 달굴 4회전 전쟁
2017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하뉴 유즈루. [모스크바 EPA=연합뉴스] 아름다운 '4회전 전쟁'이 강릉에서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하뉴 유즈루(23·일본)와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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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요정' 최다빈 4대륙 4위, 올림픽 리허설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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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신동 유영,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200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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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선발전 1위로 평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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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천재' 네이선 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점프 천재' 네이선 천(18·미국)이 생애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했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네이선 천. [사진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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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천재' 네이선 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위
'점프 천재' 네이선 천(18·미국)이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쇼트 연기를 펼치고 있는 네이선 천. [사진 ISU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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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성없는 은반의 전쟁, 평창은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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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키운 체조 명장, 이번엔 설원 묘기 조련
‘도마의 신’ 양학선(아래 작은 사진)을 키운 조성동 감독은 평창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대표팀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에어리얼 팀을 맡은 건 스키를 타고 내려오다 공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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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9위에 그쳤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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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한 모습이었다. " src="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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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최다빈,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 10위
최다빈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다빈(17·수리고)이 시즌 두 번째 국제대회인 핀란디아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에 머물렀다. 최다빈은 7일(한국시간) 핀란드 에스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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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네벨혼 트로피 쇼트 4위 , 평창 희망 살렸다
피겨 이준형 선수가 25일 서울 태능 빙상경기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이 선수는 오는 9월 27~29일까지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리는 2017 네벨혼 트로피에 출전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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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피겨 간판' 최다빈, 올해 첫 국제대회 쇼트 4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최다빈(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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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는 10대 공중 묘기 한·일전, 설레는 평창 설원
지난 8일 뉴질랜드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딴 뒤 부상으로 받은 시계를 들고 기뻐하는 도츠카 유토(사진 왼쪽), 평창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빅에어 부문에서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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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임은수, 주니어 GP 2차 대회 은메달
'여자 피겨 유망주' 임은수(14·한강중)가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여자 싱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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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명만 구사 1440도 회전 거뜬 평창 넘보는 ‘스웨그’
━ 스노보드 빅 에어 국가대표 이민식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민식은 ’평창에서 과감하게 금메달에 도전 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사진은 그의 경기 모습. 김경록 기자 스웨그(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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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평창, 막 올린 남자 싱글 전쟁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이준형. 장진영 기자 평창 올림픽 무대에서 설 수 있는 건 누구일까. 남자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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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스케이팅 최다빈, 평창 선발전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최다빈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림픽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선 이준형(21·단국대)이 1위에 올랐다. 최다빈은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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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평창행 승부수 '4회전 점프 3차례' 통할까
세계 남자 피겨스케이팅은 쿼드러플(4회전) 점프 전쟁이 한창이다. 1988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커트 브라우닝(캐나다)이 처음 성공한지 30년 만에,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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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역대 '분노의 질주' 자동차 TOP 15, 궁금해?
Ride Or Die. 17년간 8편의 영화로 이어진 광란의 연대기. 지난 제목들이 말해주듯, ‘분노의 질주’ 시리즈(2001~)는 ‘최고 속도(Maximum)’로 ‘정신없이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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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천재가 이겼다, 네이선 첸 하뉴 꺾고 4대륙 선수권 우승
4대륙 선수권에서 2위를 차지한 하뉴 유즈루-금메달리스트 네이선 첸-3위 우노 쇼마(왼쪽부터). 강릉=김효경 기자 '피겨 킹' 하뉴 유즈루(22·일본)의 예비 대관식은 열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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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 4대륙 선수권 5위
2018 평창 올림픽 피겨 기대주 최다빈(17·수리고)이 4대륙 선수권에서 5위에 올랐다.최다빈은 18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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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집 부러지는 불운에 운 김진서, 4대륙 쇼트 18위
김진서(21·한국체대)김진서(21·한국체대)가 4대륙 선수권에서 날집이 부서지는 불운을 겪었다.김진서는 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6-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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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16위 이준형 "허리 통증 사라졌어요"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이준형(21·단국대)이 자신을 괴롭혔던 허리 통증에서 벗어났다. 4대륙 선수권에서 16위 에오르며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이준형은 17일 강릉 아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