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중남부, 노동인구 늘어 일기업 유치 안간힘

    미국중남부에서는 일본기업을 유치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 지난해 가을부터 금년 봄까지 「조지아」「데네시」「캔저스」「오클라호마」등 10개주 이상의 경제사절단이 도일, PR작

    중앙일보

    1977.07.12 00:00

  • 예선중반…「리건」·「카터」에 협공 당하는 「포드」

    「리건」이 지난주 「텍사스」예선에서 거둔 승리가 양적으로 큰 의미를 가졌다면 지난 4일 「인디애나」주의 승리는 질적으로 중요한 것이었다. 「포드」가 「텍사스」주에서 「리건」에게 완

    중앙일보

    1976.05.06 00:00

  • 미 교인들, 박 대통령에 편지

    미국 「플로리다」주 「피터즈버그」시 북부침례교회 교인 11명은 「케네드·문」목사가 오는 5월 목포·수원에서 전도대회를 열게된 것을 계기로 15일 박정희 대통령에게 인사편지를 각각

    중앙일보

    1976.03.16 00:00

  • 최고의 피한법 즐기는 북방의 아가씨

    「리네트·들」(19)이라는 이 아가씨는 북부 미국의 추위를 피하여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모래사장을 찾아와 뛰놀고 있다. 그녀에 의하면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피한법이라고. 【키스톤

    중앙일보

    1973.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