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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포트] 유해 사이트 차단서비스 '플랜티넷'
인터넷 유해 사이트 차단 서비스 제공 업체인 플랜티넷 김태주 대표는 게임에 빠져 사는 중학생 아들 덕분에 사업을 시작했다. 자기만의 고민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많은 부모가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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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모주 짭짤하네
올들어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47개 종목은 공모가 보다 평균 44.4% 올라 공모주 투자자들이 짭짤한 재미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공모가 대비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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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시] 금화피에스시 外
▶금화피에스시=S&TC와 67억원의 물품 공급 계약 ▶삼우통신공업=리젠으로 상호변경 ▶실미디어=그룹 god와 콘서트 개최 개약 체결 ▶싸이더스=KT가 계열사인 싸이더스FNH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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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뛰는 새내기 공모주펀드 안전하게 잡는다
펀드나 랩어카운트(일임형 자산관리 상품) 등 간접투자 상품을 통해 공모주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개인이 직접 청약할 수도 있지만 절차가 까다롭고, 배정받는 주식이 너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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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공모주 열기
공모주 청약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코스닥을 중심으로 투자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공모주 시장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6월에는 4개 업체가 공모에 나선다. ◆ 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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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공모주 청약
플랜티넷이 액면가의 56배인 2만8000원에 26~27일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인터넷 유해 사이트 접속을 차단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이 업체는 2002년 1억여원이던 순이익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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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등 5개업체 두 달 만에 청약 나서
한동안 주춤했던 코스닥 공모주 시장이 이달 들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기업 결산 시즌이 끝나면서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기업들이 줄줄이 공모주 청약에 나설 예정이기 때문이다.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