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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SP 최고기록… 김연아 넘으려는 메드베데바
메드베데바 [사진제공=리아 노보스티]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7·러시아)가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최고 기록을 세웠다. '피겨여왕' 김연아(26)가 갖고 있는 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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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박소연, 개인 최고점 기록하며 4차 GP 5위
여자 피겨 대표팀 간판 박소연(19·단국대)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180점을 돌파하며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박소연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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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맏언니 박소연, 4대륙선수권 4위
한국 여자 피겨 맏언니 박소연(19·단국대 입학예정)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4위에 올랐다.박소연은 20일(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6 국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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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박소연, 4대륙 女 싱글 쇼트 10위…김해진 11위
'포스트 김연아'의 선두주자인 박소연(18·신목고)과 김해진(18·과천고)이 4대륙 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10위와 11위에 올랐다. 박소연은 13일 서울 목동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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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i] 김연아, 합계 219.11점 은메달…올림픽 2연패 좌절
‘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으나 올림픽 2연패가 좌절됐다. 하지만 값진 은메달로 현역 마지막을 빛냈다. 김연아는 21일 오전(한국 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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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2014]'단체전 쇼트 1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경계 대상' 자리매김
한국이 출전하지 않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은 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피겨여왕' 김연아(24)와 여자 싱글에서 맞붙을 경쟁자들의 컨디션을 살펴볼 수 있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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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높이·비거리 늘고, 디펜딩 챔피언 여유까지
‘피겨 여왕’ 김연아가 5일 경기도 고양 덕양구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제6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시니어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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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옷의 연아에 숨죽인 빙판
김연아가 6일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3.37점으로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자그레브AP=뉴시스] 노란색 의상을 입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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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운 판정" 김연아 점수에 외신이 오히려
김연아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2년 만에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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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네티즌, "김연아, 얼마나 뇌물을 줬길래…" 트집잡기 여전
[중앙포토]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명연기에도 일본 네티즌들의 트집 잡기는 여전했다. 김연아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2013년 국제빙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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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충분히 반격" 김연아 1위에 日 반응
[사진=중앙포토]일본 언론이 예상보다 부진한 아사다 마오(23)에 대해 “충분히 반격할 수 있다”며 격려하고 나섰다. 아사다 마오는 15일 (한국시간) 캐나라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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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감점 준 롱에지가 뭐길래…
[사진=중앙포토]김연아(23)는 15일(한국시간) 캐나다 런던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69.9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점수는 예상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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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귀환과 아사다의 추락, 중국-일본 반응 보니…
'피겨 여제' 김연아(21·고려대)가 13개월만의 복귀전에서 1위에 올랐다. 실수도 있었다. 그러나 다음 점프를 점수가 높은 점프로 재치있게 바꾸며 만회했다. 김연아는 29일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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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그러니까 여왕이지
김연아(21·고려대)가 2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아이스팰리스 메가스포츠 빙상장에서 열린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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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귀환' 김연아, 화려한 콘서트가 시작된다
'피겨 여제' 김연아(21·고려대)가 은반으로 돌아왔다. 29일 오후 10시46분 2011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매가스포르트 아레나에서다. 13개월 만이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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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습 풀버전 영상 '명품'…아사다는 없네?"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21ㆍ고려대)의 몸의 선율은 연습 상황에서도 명품이었다.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본 경기에 앞서 적응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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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밴쿠버] 곽민정도 일냈다
김연아만 빛난 것이 아니다. ‘피겨여왕’의 화려함에 가려졌지만 곽민정(16·수리고·사진)도 눈부신 선전을 펼쳤다. 곽민정은 24일(한국시간)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벌어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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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쇼트프로그램 76.28점 세계신기록
3개 대회 연속 200점대 기록을 노리는 '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쇼트프로그램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다. 김연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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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 파워 … 두 날로 춤추는 연아
김연아가 007 본드걸로 변신해 쇼트 프로그램에서 환상의 연기를 펼쳤다. 사진은 총 쏘는 장면을 묘사한 엔딩신이다. [파리=연합뉴스]이번 시즌 김연아(19·고려대)는 지난 시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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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200점’ 성적표에 0점 항목도
200점 돌파로 피겨의 새 역사를 쓴 김연아가 프리스케이팅 스핀에서 0점을 받았다.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수행과제인 ‘체인징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점수를 전혀 받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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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사상 처음 200점 돌파
김연아, 환상연기에 나도 감격(사진=연합뉴스)'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세계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전인미답의 고지였던 합계 200점을 돌파한 것이다.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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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프로그램서 또 세계新 김연아 “내 점수에 나도 깜짝”
20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 28일(한국시간)은 ‘피겨 퀸’ 김연아(19·고려대)의 날이었다. 김연아는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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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김연아! …‘죽음의 무도’에 세계가 숨죽였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김연아가 애절한 표정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밴쿠버=연합뉴스] ‘피겨 요정’의 최고 연기에 심판들도 최고 점수로 화답했다. 김연아(19·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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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GP파이널] 김연아, 3연패 무산…아사다 우승
관련사진 김연아(18.군포 수리고)가 2008-2009 SBS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 달성에 실패하면서 금메달의 영광을 '동갑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