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4D가 뭐지? ‘IT 스퀘어’서 체험하세요

    4D가 뭐지? ‘IT 스퀘어’서 체험하세요

    호남대 IT 스퀘어의 ‘상상 드레스룸’에서 정영기(오른쪽에서 둘째) 교수가 한 직원에게 빛을 이용해 가상의 옷을 입혀 보고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호남대는 6일 광주시 광산구

    중앙일보

    2011.09.08 01:44

  • 이순자 경주대 총장 “한·일 고문서 속 신라음식 되살려 낼 것”

    이순자 경주대 총장 “한·일 고문서 속 신라음식 되살려 낼 것”

    “경주에 가면 신라음식이 있다는 걸 인식시키고 싶습니다. ‘선덕여왕 수라상’ ‘김유신 밥상’ 같은 것도 개발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도 즐기게 할 계획입니다. 신라음식의 현대화와 세

    중앙일보

    2009.11.05 00:23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The Clue-더할 나위 없는’ 주제로 오늘 개막

    광주디자인비엔날레 ‘The Clue-더할 나위 없는’ 주제로 오늘 개막

    음식을 디자인의 주요 주제로 끌어들인 것은 200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한 특징이다. 사진은 일본의 요리연구가 스스무 요나구니와 한국의 건축가 오영욱씨의 공동작품 ‘숭례문 광장’.

    중앙일보

    2009.09.18 00:47

  • 달인에게 듣는 ‘정리의 기술’

    달인에게 듣는 ‘정리의 기술’

    케케묵은 낡은 습관을 끊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정리의 기술’이다.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야 깔끔하게 새로 시작하는 기분을 가질

    중앙선데이

    2009.01.11 13:30

  • 디저트, 그 달콤한 유혹

    디저트, 그 달콤한 유혹

    서양식 코스요리에서는 디저트(dessert)가 빠지지 않는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디저트가 실망스러우면 그 식사를 망쳤다 할 정도다. 우리 전통음식에 비슷한 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중앙일보

    2008.06.18 09:12

  • [J-Style] ‘입 안의 패션’ 디저트 … 오, 예술이네~

    [J-Style] ‘입 안의 패션’ 디저트 … 오, 예술이네~

    일본 최고의 베이커리 명인으로 불리는 요코다 히데오(50·사진)는 2년 전 신라호텔 1층에 막 문을 연 ‘패스트리 부티크’와 컨설팅 계약을 했다. 메뉴 개발에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

    중앙일보

    2008.06.18 01:24

  • 당신의 입안을 황홀하게 만들어줄 디저트바 best4

    서양식 코스요리에서는 디저트(dessert)가 빠지지 않는다. 특히 프랑스에서는 디저트가 실망스러우면 그 식사를 망쳤다 할 정도다. 우리 전통음식에 비슷한 류가 전혀 없었던 것은

    중앙일보

    2008.06.17 21:56

  • 모두 싫어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가구

    모두 싫어하지만 누구나 갖고 있는 가구

    1 세계 어디서나 이케아의 고유색인 파랑과 노랑은 동일하다. 직원들도 노란색 폴로셔츠와 파란색 바지를 입는다 설립자 잉바르 캄프라드는 자신의 이름 첫 글자 I, K와 부모의 농장

    중앙선데이

    2008.05.31 20:21

  • 외국인 음식전문가 12명이 말하길 “한식이 살 길은 간소한 웰빙 밥상”

    지난 19일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 있는 징광문화단지. 한반도 끝자락의 조용한 시골 마을에 “코리안 푸드 베리 굿” 소리가 요란하다. 우리의 전통식기인 유기와 옹기에 차려진 한식

    중앙일보

    2007.11.24 10:22

  • "술따라 맞는 안주 만들어 드세요"

    연말이 다가온다. 그동안 가까이 지냈던 친구와 함께하는 모임이라면 올해는 특별하게 집으로 초대하면 어떨까? 요리연구가 다섯 명이 제안하는 연말 술안주 다섯 가지로 근사한 자리를

    중앙일보

    2002.11.20 00:00

  • [주부! 나도 일하고 싶다] 1. 준비가 반이다

    "나도 일하고 싶다." 결혼과 함께 출산.육아 문제로 자의든 타의든 잠시 '일' 을 접어둔 30~40대 주부들의 외침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력시장은 '주부 차별' 이란 엄청난 벽이

    중앙일보

    2001.02.01 00:00

  • [주부! 나도 일하고 싶다] 1. 준비가 반이다

    "나도 일하고 싶다." 결혼과 함께 출산.육아 문제로 자의든 타의든 잠시 '일' 을 접어둔 30~40대 주부들의 외침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력시장은 '주부 차별' 이란 엄청난 벽이

    중앙일보

    2001.01.31 17:48

  • 핸드메이드숍 등 살림·육아·요리관련 업종 급부상

    여성들의 창업 욕구가 본격화된 80년대 후반부터 90년 말까지의 인기 사업은 단연 소규모 점포였다. 창업자금은 2천만∼5천만원이 대부분이었다. 창업을 주도한 연령층은 30대 이후의

    중앙일보

    2001.01.07 15:34

  • 패션·육아·요리 부문에서 두각… ‘글쟁이’ 출신이 압도적

    어설프게 ‘남자 못지 않다’고 말한다면 그들에겐 모욕이다. 남성 위주 사회와 남성 위주 비즈니스 풍토에서 여성 사업가로서 때때로 한계에 부닥치곤 하지만 한 번도 남성과 능력을 비교

    중앙일보

    2000.10.19 13:15

  • DNA감식 후 백지연의 심경고백

    “不信, 남성우월주의, 人權을 짓밟은 언론… 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소문의 주인공 백지연씨가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누명에서 해방됐다. 口傳되던 소문이 PC통신에 오르고

    중앙일보

    2000.01.18 14:08

  • 개업 한달만에 수지 맞춘 레스토랑-우리들의 이야기 대표 장명선사장

    서울의 최고 상권 중 하나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부근. 그곳에서 지난해 11월 5일 문을 연 ‘우리들의 이야기’는 국내 최초의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이 독특한 레

    중앙일보

    2000.01.17 11:24

  • [J 스타일리스트]첼로 전공하다 U턴한 요리연구가 김지현씨

    앞치마를 두른 첼리스트. 어쩐지 어색하다고? 하긴 그럴 수도 있겠다. 악기를 다루는 섬세한 손으로 거친 부엌일을 한다면 안 어울릴 수밖에. 그러나 프리랜서 요리연구가 김지현 (25

    중앙일보

    1998.03.16 00:00

  • 설땅 잃어 가는 아나운서직

    방송의 얼굴이 돼온 아나운서직이 점차 사양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카메라·마이크 앞에서 프로그램의 최종 전달자 역할을 해온 아나운서의 위상이 전문화·개성화·다양화 추세에 밀려 설자

    중앙일보

    1993.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