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화 신태용 올 득점왕 예약

    신태용(천안 일화천마)이 올시즌 득점왕을 예약했다. 신태용은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 전남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전반30분 천금같은 헤딩동점골을 터뜨리며 올시즌 정규리그16호골

    중앙일보

    1996.10.21 00:00

  • 라데,첫 10-10클럽 금자탑

    보스니아용병 라데(포항아톰즈)가 마침내 10-10클럽(한시즌정규리그 10골.10어시스트 이상)을 열어젖혔다. 라데는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 부천유공과의 경기에서 목마르게 기

    중앙일보

    1996.10.20 00:00

  • 프로축구 내년 단일리그로-축구연맹 개편안

    한국프로축구 정규리그가 3년만에 단일리그제로 환원되고 내년에프로와 아마가 격돌하는 제1회 축구협회(FA)컵 축구대회가 창설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회장 정몽준)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중앙일보

    1996.10.19 00:00

  • 골잡이들 어시스트에 인색

    축구의 백미는 누가 뭐래도 골-.그라운드에서 뛰고,차고,뒹굴며 원시적 몸싸움을 마다않는 것은 다름아닌 골을 넣고 골을 막기 위해서다. 따라서 골을 넣으려는 욕심은 모든 축구선수들이

    중앙일보

    1996.10.16 00:00

  • 전남,포항에 3대2로 승리

    전남드래곤즈가 힘찬 비상을 재개했다. 6일 광양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와 포항아톰즈 경기에서 전남은 김봉길.안드레이.김도근의 연쇄포에 힘입어 황선홍이 2골을

    중앙일보

    1996.10.07 00:00

  • 프로축구 제10구단 출범-동아그룹이 최대주주

    사산(死産)위기에 몰렸던 대전연고의 프로축구 제10구단이 동아그룹(회장 최원석)을 최대주주로 참여시킨 가운데 축구단 명칭과 임원선임을 완료,내년시즌부터 프로리그에 참여하게 됐다.

    중앙일보

    1996.10.05 00:00

  • LG 육탄방어에 라데,안타까운 헛발질

    전반14분 센터서클에서 볼을 잡아챈 라데(포항아톰즈)가 달려드는 수비수 4명을 따돌리고 토치카(안양LG 치타스 골문)에 육박하자 영일만 축구팬들은 함성을 지르며 일제히 일어섰다.

    중앙일보

    1996.09.19 00:00

  • 포항아톰즈 라데,10-10클럽 가입 1골 남겨

    야구에 「30-30클럽」(한시즌 30홈런.30도루) 가입을 대기록으로 꼽는다면 축구엔 「10-10클럽」(한시즌 10골.10어시스트)가입을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다.비록 수치는 다르

    중앙일보

    1996.09.11 00:00

  • 대전에도 프로축구 창단 확정-나산등 5개기업 차가

    대전에 프로축구 제10구단 창단이 확정됐다. 2002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프로팀 창단을 모색해온 대전은 6일 대전프로축구단(가칭)창단 발기인대회(대표 이인구.계룡건설 대표)를

    중앙일보

    1996.09.07 00:00

  • 국내대회.국제대회 이달의 스포츠 캘린더

    천고마비의 계절로 접어드는 9월은 최고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가 기나긴 페넌트 레이스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야구팬들을 열광시키게 된다.또 96라피도배 프로축구 후기리그

    중앙일보

    1996.09.01 00:00

  • 현대 창단 13년만에 첫 우승

    현대 호랑이가 「절반의 우승」을 달성했다. 울산현대는 96라피도컵 프로축구 전기리그 최종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겨 11승3무2패를 마크,승점 36으로 포항(승점 35)의

    중앙일보

    1996.07.29 00:00

  • 외국용병 득점랭킹 10위안에 7명 포진

    프로축구 그라운드에 용병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전기리그 중반을 넘긴 96라피도컵 정규리그는 득점랭킹(7일 현재)에서 「헝가리 용병」 조셉(부천유공.7골)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

    중앙일보

    1996.07.09 00:00

  • 무패 선두 현대에 삼성 바짝 추격-프로축구 전기리그

    「재계의 맞수」현대와 삼성의 선두다툼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무대는 프로축구 코리안리그 그라운드.울산의 터줏대감 현대가 5승1무(승점16)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수원삼성이 5

    중앙일보

    1996.06.19 00:00

  • 전남드래곤즈 허정무 감독 데뷔전 승리 3년내 상위권 목표

    『역시 뭔가 다르구만.』 6일 전남드래곤즈가 포항아톰즈를 1-0으로 누르고 올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 첫승리를 기록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하자 본부석 여기저기에서 작은 술렁임이 일었다

    중앙일보

    1996.06.08 00:00

  • 삼성블루윙스,일화천마 꺾고 2승째 올려

    월드컵 유치로 달아오른 축구열기가 첩첩산중 태백으로 이어졌다. 「2002년」 탄생을 지켜보느라 열사흘동안 휴식에 들어갔던96시즌 정규리그(96라피도컵 프로축구코리안리그)를 다시 잇

    중앙일보

    1996.06.03 00:00

  • 한국축구대표팀,오늘밤 잠실서 유럽챔피언 유벤투스와 격돌

    AC밀란을 무너뜨린 한국축구대표팀이 27일 이탈리아프로축구 1부리그(세리에A)의 종가를 자처하는 유벤투스 투린을 잠실주경기장으로 불러들여 또한차례 「환상의 축구쇼」를 펼친다. 지난

    중앙일보

    1996.05.27 00:00

  • 삼성,전북에 2대0으로 이겨-96라피도컵 축구

    「무녀리 환호」는 또다시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몫이었다. 96아디다스컵 프로축구대회 개막전에서 울산현대 호랑이를 울렸던 신생 삼성이 11일 텃밭 수원에서 벌어진 올시즌 정규리그 96

    중앙일보

    1996.05.12 00:00

  • 프로축구 코리안리그 개막

    96프로축구 정규리그인 라피도배 코리안리그가 11일 오후7시수원삼성 블루윙즈-전북 다이노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27일까지 5개월여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라피도배 리그는

    중앙일보

    1996.05.11 00:00

  • 96프로축구 코리안리그 11일 개막 6개부문 전문가 설문

    96프로축구 정규리그인 라피도배 코리안리그가 11일 개막돼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시즌엔 특히 애틀랜타올림픽등 굵직한 대회들이 개최됨에 따라 대표선수 차출로 인해 각팀의 희

    중앙일보

    1996.05.09 00:00

  • AC밀란.아약스,이탈리아.네덜란드 축구 정상에 올라

    명문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AC 밀란이 네덜란드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정상에 올랐다. 아약스는 29일(한국시간)암스테르담에서 벌어진 빌렘Ⅱ 틸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나이지리아 용

    중앙일보

    1996.04.30 00:00

  • 유공.포항 프로축구 정사 가리기

    96프로축구 아디다스컵의 패권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차포를 모두 떼어낸 포항 아톰즈와 욱일승천의 기세로 선두를 질주해온 부천유공 코끼리. 아디다스컵대회는 현재 1,2위를 달리고

    중앙일보

    1996.04.28 00:00

  • '2년생 홍역' 앓는 노상래

    「2년생 징크스」의 망령인가. 95시즌 프로축구 2관왕(신인.득점)에 빛나는 노상래(전남드래곤즈)가 프로데뷔 이래 가장 견디기 힘든 홍역을 치르고 있다. 96아디다스컵 부천유공과의

    중앙일보

    1996.04.18 00:00

  • 프로축구 유공GK 이용발

    부천유공코끼리축구단의 니폼니시 감독에겐 요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선수」가 있다.96아디다스컵대회에서 유공이 선두에나서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우고 있는 골키퍼 이용발(23.사진

    중앙일보

    1996.04.17 00:00

  • 내일 유공.삼성戰

    부천유공의 우승 교두보 확보냐,신생 수원삼성블루윙즈의 홈 첫승이냐-. 18일 삼성-유공간 수원경기는 여러면에서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유공은 먼저 삼성을 제물로 우승 커트라인인 승

    중앙일보

    1996.04.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