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야구] 롯데 박지철,12승 다승 공동선두

    롯데가 홈에서 박지철의 역투에 힘입어 한화를 2 - 1로 누르고 2연승을 구가했다. 전날 6 - 3으로 승리, 한화를 꼴찌로 밀어내고 7위에 올랐던 롯데는 이날 승리로 한화와 1게

    중앙일보

    1997.08.25 00:00

  • 박재홍·최익성, '20-20클럽'후보 유력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한시즌 4명의 '20 - 20클럽' 멤버가 탄생할 수 있을까. 20 - 20클럽 멤버는 홈런 20개, 도루 20개 이상을 기록한 선수. 야구선수로서 대성할 수

    중앙일보

    1997.08.16 00:00

  • [프로야구]삼성 양준혁 장외 홈런…롯데 염종석 완투승

    삼성 거포 양준혁이 해태 이종범에 이어 2년연속 20 - 20클럽 (20홈런.21도루)에 가입했다. 양준혁은 14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7 - 5로 앞선 5회 장외 솔로

    중앙일보

    1997.08.15 00:00

  • [프로야구]LG, 현대에 5-0 승리…해태와 1.5게임차 추격

    LG가 인천에서 홈팀 현대를 5 - 0으로 꺾고 이날 비로 경기가 취소된 선두 해태에 1.5게임차로 바싹 따라붙었다. LG는 4회초 선두 심재학의 볼넷과 5번 이병규의 적시타로 선

    중앙일보

    1997.08.14 00:00

  • [프로야구]쌍방울 4연승 행진 …김상호는 1,000 안타

    쌍방울이 적지에서 선두 해태를 잡고 4연승행진을 했다. 후반기 들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쌍방울은 12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박경완.김성래.강영수.심성보가 터뜨린 네발의 홈

    중앙일보

    1997.08.13 00:00

  • [프로야구] LG 5연승 상승세

    LG가 5연승을 거두며 선두싸움에 다시 뛰어들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경기에서 김동수의 결승 투런홈런에 힘입어 4 - 2로 신승, 선두 해태에 이어 올시즌

    중앙일보

    1997.08.11 00:00

  • 잠실.인천.광주 프로야구 경기 비로 연기

    3일 벌어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OB - 쌍방울전 (잠실) 과 현대 - 한화전 (인천).해태 - LG전 (광주) 은 비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중앙일보

    1997.08.04 00:00

  • 프로야구 잠실·인천·광주 경기 비로 연기

    3일 벌어질 예정이던 프로야구 OB - 쌍방울전 (잠실) 과 현대 - 한화전 (인천).해태 - LG전 (광주) 은 비로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중앙일보

    1997.08.04 00:00

  • [프로야구] 불붙은 해태, 현대에 19-2 'KO승'

    이종범 (해태) 과 김기태 (쌍방울)가 각각 시원한 아치를 그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종범은 최근 3연패의 부진이 지겨웠다는 듯 1회초 시작과 함께 선두타자 홈런을 쏘아올려

    중앙일보

    1997.07.30 00:00

  • [프로야구]해태, 한화에 역전승

    해태 - 한화 해태를 살린 선수는 할머니의 부음을 접하고도 경기에 나선 고졸 2년생 장성호였다. 전날밤 할머니의 사망소식을 듣고도 경기에 출장한 장은 1 - 0으로 뒤지던 1회 우

    중앙일보

    1997.07.24 00:00

  • 다승왕 향방 안개속

    다승왕의 향방이 짙은 안개속에 빠져들었다. 정치판에서 신한국당 대선후보 '7룡' 이 벌이고 있는 숨가쁜 경쟁보다 훨씬 뜨겁다. 전반기까지만 해도 중간계투 전문인 쌍방울 김현욱과 L

    중앙일보

    1997.07.20 00:00

  • 비로 인한 프로야구 경기순연 쌍방울이 으뜸

    올시즌 프로야구는 비때문에 경기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다. 15일 현재 비때문에 더블헤더로 치른 경기나 유보된 게임은 모두 51회. 지난해보다 비로 순연된 경기가 30%나 증가했다

    중앙일보

    1997.07.16 00:00

  • 이승엽 주춤. 이종범 성큼 - 홈런 12개 공동선두

    이승엽 주춤 이종범 성큼 홈런12개 공동선두 토끼처럼 뛰던 이승엽은 거북이 걸음,천천히 걷던 이종범은 토끼걸음. 97프로야구 홈런레이스는 지난주까지 단독 1위를 달리던 삼성 이승엽

    중앙일보

    1997.06.10 00:00

  • 김기태, 타점등 각부분 상위 랭크 상승세

    장종훈(한화)과 김기태(쌍방울)가 장기휴면에서 깨어나 꿈틀대기 시작했다.시즌 초반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활화산처럼 뜨거운 불길을 토해내고 있다. 26일 현재 김기태는 이미 타격

    중앙일보

    1997.05.27 00:00

  • LG트윈스 마운드 인해전술 쌍방울레이더스 잡아

    LG 이상훈(26)과 쌍방울 조규제(30)가 잠실에서 소방수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8타자를 맞아 2와 3분의1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이상훈의 승리. LG는 25일 경

    중앙일보

    1997.05.26 00:00

  • 불사조 박철순 15년 프로마운드 은퇴

    '잘 가요 박철순.' 잠실구장 전광판에 박철순(41.OB코치겸 선수)의 은퇴를 알리는 글씨가 새겨졌다.배번 21번의 박철순이 그라운드로 나오며 모자를 벗어 인사하자 그때까지 양쪽으

    중앙일보

    1997.04.30 00:00

  • LG 임선동 무실점 역투로 한화잡고 7연승 질주

    'LG 돌풍'이 한화마저 집어삼켰다.전날까지 6연승,확실한 상승기류를 탄 LG는'슈퍼루키'임선동의 무실점 역투와 이상훈의 깔끔한 마무리.거기에 더해진 1번타자 유지현의 맹활약으로

    중앙일보

    1997.04.26 00:00

  • 해태 홈런 3발 한화 격파

    해태 8 -2 한화 해태가 랑데부 홈런을 비롯해 홈런 3발로 한화마운드를 맹폭,8-2로 대승했다.해태는 2회 홍현우와 이순철의 두타자 연속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한뒤 4회 박재용의 적

    중앙일보

    1997.04.24 00:00

  • 프로야구 신인들 시범경기 중간평가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 입단한 프로야구 새내기들이 시범경기에서부터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LG 임선동은 역대 최고의 계약금(7억원)을 받고 입단한 선수답게 역시 최고의 기대를

    중앙일보

    1997.03.28 00:00

  • 한화 송진우.현대 위재영,2차전 선발 낙점

    『2차전에서는 홈런구경을 할 생각을 마세요.』 한화 좌완 송진우와 현대 우완 위재영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 2일 내린 비로 인해 한화와 현대의 96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2차전은

    중앙일보

    1996.10.03 00:00

  • 현대 박재홍 타격막기위해 한화 강병철감독 투구 특별주문

    「박재홍을 잡아라」. 이번 준플레이오프의 승패는 한화가 현대 박재홍의「괴물」방망이를 얼마만큼 막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박은 정규리그에서 호타.준족의 상징인 30홈런-30도루를

    중앙일보

    1996.10.01 00:00

  • 한화.현대 번트에 승부걸어

    번트가 말해준다. 한화와 현대가 10월1일부터 벌이는 96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는 「번트시리즈」가 될 전망이다.막강한 투수력에비해 타력이 약한 두팀이 공격력으로 많은

    중앙일보

    1996.09.30 00:00

  • 해태,현대에 5대0으로 승리

    해태가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해태는 선발 이대진이 9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에 12개의 탈삼진을 곁들이는 한편 홍현우의 연타석 홈런등 장단 9안타를 터뜨려 현대를 5-0으로 눌렀

    중앙일보

    1996.09.19 00:00

  • 해태,한화에 9대6으로 승리

    매직넘버 2. 해태는 15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위 한화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매직넘버를 2로 줄이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한 최대고비를 무사히 넘었다. 이로써 2승만 추가

    중앙일보

    1996.09.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