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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어' 강백호 뽑은 kt의 육성 방향...투타 '만능' 플레이어

    '최대어' 강백호 뽑은 kt의 육성 방향...투타 '만능' 플레이어

      서울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강백호 선수는 투수로는 150km를 상회라는 직구를 던지며, 포수·타자 각 포지션을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강 선수가 2일 오후 서울 서

    중앙일보

    2017.09.11 17:27

  • 농구왕? 홈런왕 꿈꾸는 야구 천재 강백호

    농구왕? 홈런왕 꿈꾸는 야구 천재 강백호

    농구만화 주인공 강백호가 그려진 농구공을 들고 있는 서울고 강백호. [장진영 기자]"너네 아버지, '슬램덩크' 좋아하시나?"'야구 천재' 강백호(18·서울고3)가 예닐곱 살부터 귀

    중앙일보

    2017.08.08 01:00

  • [대통령배] 잘 치고, 잘 던지고… 서울고 16강 이끈 강백호

    [대통령배] 잘 치고, 잘 던지고… 서울고 16강 이끈 강백호

    서울고 주장 강백호 서울고가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배 16강행 열차에 올랐다. 서울고 주장 강백호(18)가 잘 치고, 잘 던졌다. 서울고는 3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1회

    중앙일보

    2017.07.31 05:00

  • 김영준·김민·김정우 … ‘베이징 키즈’ 3김 시대 연다

    김영준·김민·김정우 … ‘베이징 키즈’ 3김 시대 연다

    23일부터 2주 동안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51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린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보며 야구에 입문한 ‘베이징 키즈’들의 실력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중앙일보

    2017.07.21 01:00

  •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시속 165㎞ 오타니 나와! WBC 꿈꾸는 ‘아리랑 전사’

    두산의 왼손투수 유희관은 느린 공으로도 프로야구 10승 투수가 됐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WBC 예비 엔트리에 오른 유희관은 “뽑아만 준다면

    중앙일보

    2017.01.12 00:40

  • '괴물' 오타니 쇼헤이, 2017시즌 연봉 28억원 계약

    '괴물' 오타니 쇼헤이, 2017시즌 연봉 28억원 계약

    `괴물 투수` 오타니 쇼헤이. [중앙포토]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괴물'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파이터스)가 일본프로야구 고졸 5년차 최고 연봉 타이기록을 세웠다.일본 스포츠

    중앙일보

    2016.12.05 16:35

  • 가을은 괴물의 계절…마운드 위의 '괴물' 커쇼·오타니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프로야구가 각각 '괴물 투수'의 활약 덕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턴 커쇼(28·LA 다저스)는 열흘 동

    중앙일보

    2016.10.17 16:08

  • 응답하라 1997… 해태-LG의 '짜장면 시리즈'

    응답하라 1997… 해태-LG의 '짜장면 시리즈'

    추석 연휴였던 지난달 15·16일. 프로야구 KIA-LG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 몇 시간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리 보는 포스트시즌'을 보기 위해 이틀 연속 2

    중앙일보

    2016.10.06 17:05

  • 니혼햄 오타니 쇼헤이, 타자로 보낸 몬스터 시즌

    니혼햄 오타니 쇼헤이, 타자로 보낸 몬스터 시즌

    오타니 쇼헤이. [뉴시스]10승, 평균자책점 1.86, 시속 164㎞, 22홈런, 67타점.모두 한 선수의 기록이다.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22)가 몬스터

    중앙일보

    2016.09.30 11:58

  • 선발투수가 13홈런?…만화책 찢고 나온 야구천재

    선발투수가 13홈런?…만화책 찢고 나온 야구천재

     투수가 홈런을 치는 장면은 프로야구에서는 자주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팬들에게는 이변으로서의 재미를 준다. 그런데, 걸출한 투수가 한 시즌에 10개 넘는 홈런을 치고 있다면 이변

    중앙일보

    2016.07.31 19:33

  •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사진 뉴시스]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

    중앙일보

    2016.02.18 10:22

  • 155㎞ vs 163㎞, 오늘밤 도쿄돔 달군다

    155㎞ vs 163㎞, 오늘밤 도쿄돔 달군다

    힘과 힘의 정면대결이다. 프리미어 12 준결승전에서 만나는 한국과 일본 대표팀은 똑같이 ‘탈(脫) 아시아’급 오른손 정통파 투수를 내세웠다. 1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

    중앙일보

    2015.11.19 00:13

  •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지난 10월, 2015 WBSC 프리미어12(김인식 감독) 대표팀의 김광현, 이대은, 조성우가 런닝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일간스포츠 양광삼 기자]프리미어 12 개막전을 사흘 앞

    중앙일보

    2015.11.05 14:54

  • [김식의 야구노트] 구단·김경문 무한신뢰 … 잘되는 집안 NC 비결

    [김식의 야구노트] 구단·김경문 무한신뢰 … 잘되는 집안 NC 비결

    NC는 김경문 감독의 강한 리더십 아래 똘똘 뭉쳤다. 한 달 만에 9위에서 1위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갔다. [뉴시스] 지난달 14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NC와 LG의 경기.  두

    중앙일보

    2015.06.02 00:55

  •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일본 괴물 오타니 '악마의 구속' 170㎞ 도전

    2012년 12월, 일본 프로야구 구리야마 히데키(54)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지명한 오타니 쇼헤이(21)를 만났다. 그리고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중앙일보

    2015.01.15 00:05

  • [글로벌 아이] 일본 야당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기대한다

    [글로벌 아이] 일본 야당의 '마쓰야마 히데키'를 기대한다

    서승욱도쿄 특파원 스타 한 명에 올인하는 일본 언론의 집중력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얼마 전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도 관심은 온통 오타니 쇼헤이(19)에게 몰렸다. ‘치면 이치

    중앙일보

    2013.08.06 00:33

  • 메이저리그보다 좋은 곳은 '스탠퍼드대' 다

    메이저리그보다 좋은 곳은 '스탠퍼드대' 다

    대학에 다니면서 여름방학 때만 프로야구 선수로 뛴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이 현실이 됐다. 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매사추세츠주 록스버

    중앙일보

    2007.08.18 04:59

  •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2. 팀별 전력분석-서울·인천·경기·강원

    [미리 보는 대통령배 고교야구] 2. 팀별 전력분석-서울·인천·경기·강원

    26일 개막하는 제38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KT 협찬)에는 지역별로 예선을 거친 27개 팀이 출전한다. 팀별 전력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중앙일보

    2004.04.21 18:41

  • '투타 겸업' 서승화 어찌하오리까

    '타자냐, 투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프로야구 LG의 2년차 선수 서승화 (24.사진)가 투수-타자의 '겸업시대'를 열고 있다. 지난해 동국대를 졸업한 서승화는 당초 투수로 입단했

    중앙일보

    2003.07.29 18:38

  • [NBA] 섬머리그 (3) - 이색 도전자

    마이애미 히트의 섬머리그 로스터를 살펴보면 눈에 띠는 경력을 가진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NFL의 캔사스 시티 칩스에서 타이트 엔드로 활약하고 있는 토니 곤잘레스. 캘리포니아 대학

    중앙일보

    2002.07.18 11:14

  • [스타열전] (65) - 팀 웨이크필드

    9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뿌려대는 투수들이 넘쳐나는 메이저리그에 60마일 짜리 공으로 타자들을 상대한다는 건 어찌보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 처럼 무모해 보인다. 하지만 이 60

    중앙일보

    2001.07.21 21:34

  • [프로야구] 특급 마무리투수들 '비틀'

    벌써 더위를 먹었나? 프로야구 각 팀 특급 마무리 투수들이 흔들리고 있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가는 소방수가 오히려 난타당하며 불을 지르기 일쑤다. 24일 현재 1위와

    중앙일보

    2001.05.26 00:00

  • [프로야구] 특급 마무리투수들 '비틀'

    벌써 더위를 먹었나? 프로야구 각 팀 특급 마무리 투수들이 흔들리고 있다. 승리를 지키기 위해 마운드에 올라가는 소방수가 오히려 난타당하며 불을 지르기 일쑤다. 24일 현재 1위와

    중앙일보

    2001.05.25 17:47

  • [NBA 따라잡기] 선택의 문제

    플레이오프가 한창인 NBA. 아울러 메이저리그 또한 정규 시즌이 개막하여 현재 시즌 초반이 진행중이다. 토니 그윈, 데이비드 저스티스, 케니 로프턴, 델리아노 드실즈. 위에 언급한

    중앙일보

    2001.05.0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