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KBLAnycall프로농구]"히든카드를 뽑아라"

    외국인 선수 존 와센버그가 가세한 프로농구 SK 나이츠는 25일 모비스 오토몬스와의 잠실경기에서 4명의 선수가 20점 이상씩을 올리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했다. 최인선 감독은 "와센

    중앙일보

    2002.12.28 00:00

  • [Anycall프로농구]TG 양경민 '성탄 축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타고 TG 엑써스와 동양 오리온스가 공동 1위에 복귀했다. 25일 '크리스마스 빅 이벤트'로 불렸던 단독 1위 LG 세이커스와 공동 2위 TG의 창원 경기에서

    중앙일보

    2002.12.26 00:00

  • [KBLAnycall프로농구]조성원-김영만 빅딜 일단 불발

    크리스마스 이브에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조성원과 SK 나이츠 김영만이 유니폼을 바꿔 입을 뻔했다. 성사 직전까지 갔던 이 대형 트레이드는 한 스포츠신문에 보도되면서 일단 불발이

    중앙일보

    2002.12.25 00:00

  • [KBLAnycall프로농구]양경민 신들린 野砲 코리아텐더 깼다

    TG 엑써스가 22일 여수원정에서 '다섯번째 사나이' 양경민(30득점)의 활약으로 코리아텐더 푸르미에 91-79로 이겼다. TG는 외국인 3점슈터 데이비드 잭슨을 1쿼터에 기용하지

    중앙일보

    2002.12.23 00:00

  • [Anycall프로농구]강동희 '송골매 부리' 3점포 쏙쏙 LG 단독1위 점프

    LG 세이커스의 기세가 무섭다. LG는 18일 잠실에서 삼성 썬더스를 80-71로 꺾고 6연승, 올시즌 처음으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6연승은 올시즌 10개팀 중 최다연승 기록이

    중앙일보

    2002.12.19 00:00

  • [KBLAnycall프로농구]'화려한' 벤치멤버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김태환 감독은 선수들을 보면 몸둘 바를 모른다. 썰렁한 농담도 많이 한다. 좋은 기량에도 불구하고 벤치에 앉아 있는 후보선수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이다.

    중앙일보

    2002.12.17 00:00

  • [KBLAnycall프로농구]강동희의 힘!

    불같이 달아오르던 KCC 이지스의 열기가 창원에서 얼어붙었다. LG 세이커스는 15일 최근 4승2패로 상승세를 탄 KCC를 84-77로 누르고 5연승했다. 최종 점수차는 크지 않았

    중앙일보

    2002.12.16 00:00

  • [KBLAnycall프로농구]잭슨 화려한 3점쇼 TG 5연승 단독선두

    프로농구 TG 엑써스가 파죽의 5연승을 거두고 다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TG는 8일 잠실경기에서 데이비드 잭슨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SK 나이츠를 83-76으로 꺾었다. 공동

    중앙일보

    2002.12.09 00:00

  • [KBLAnycall프로농구]블랙 호쾌한 덩크 LG, 모비스 대파

    1쿼터 종료 50초 전, LG 세이커스의 조우현은 모비스 오토몬스의 림 위로 높고 힘차게 볼을 뿌렸다. 이때 3점라인 밖에서 달려들던 테런스 블랙이 상상하기 어려운 점프력을 선보이

    중앙일보

    2002.12.06 00:00

  • [KBLAnycall프로농구] 순둥이 페리맨·이버츠 "알고보니 팀 선두 효자"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의 외국인 선수 라이언 페리맨(26)과 코리아텐더 푸르미의 에릭 이버츠(28)는 상당히 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다. 흑인인 페리맨과 백인인 이버츠는 플레이스타일

    중앙일보

    2002.11.30 00:00

  • [KBLAnycall프로농구]조우현 'LG 구세주'

    "코트에 설 때 나는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 "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농구를 잘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피력하곤 했다.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의 조우현(26)

    중앙일보

    2002.11.29 00:00

  • 外人선수 기량 평준화 4개팀 공동선두 혼전

    프로농구 판도가 복잡하다. 54경기 중 약 4분의1인 14경기씩을 치른 25일 현재 TG 엑써스·코리아텐더 푸르미·삼성 썬더스·LG 세이커스 4개팀이 공동 선두에 몰려 있다. 동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정재근 KCC 버팀목 빅스 대파 '꼴찌탈출'

    꼴찌 탈출. 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24일 부천 원정경기에서 공동 9위였던 SK 빅스를 84-63으로 대파하고 꼴찌에서 탈출했다. 11월 3일 이후 21일 동안 머물던 최하위 자

    중앙일보

    2002.11.25 00:00

  • 동양 김승현·힉스 환상의 짝꿍

    무적 콤비. 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가 동갑내기 김승현(20득점·10어시스트)-마커스 힉스(27득점·7블록슛·5리바운드) 콤비의 화려한 플레이를 앞세워 KCC 이지스를 88-77로

    중앙일보

    2002.11.11 00:00

  • 조성원·페리맨'화력시범' LG, KCC 꺾고 공동선두

    LG 세이커스가 6일 전주에서 조성원(23득점·3점슛 4개)의 외곽슛과 라이언 페리맨(17득점·14리바운드)의 골밑 장악으로 KCC에 84-82로 역전승했다. LG는 4승2패로

    중앙일보

    2002.11.07 00:00

  • 서장훈 장대위력 삼성 4연승 클린슛

    삼성 썬더스가 창원 원정경기에서 LG 세이커스를 84-80으로 꺾었다. 개막전에서 동양 오리온스에 대패한 삼성은 이후 KCC·TG·LG 등 강팀들을 상대로 4연승을 거둬 선두로

    중앙일보

    2002.11.04 00:00

  • 부상 투혼 이버츠 코리아텐더 '지킴이'

    '헝그리 파이터' 코리아텐더 푸르미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코리아텐더는 30일 2연승을 달리던 지난 시즌 챔피언 동양 오리온스를 적지 대구에서 81-72로 격파했다. 개막 이틀

    중앙일보

    2002.10.31 00:00

  • LG 강동희 펄펄 모비스 기세 꺾어

    29일 창원경기에서 LG 세이커스가 괴물 같은 힘을 발휘하던 모비스 오토몬스의 초반 돌풍을 93-89로 잠재웠다.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LG는 2연승을 거뒀고, 2연승으로 시즌을

    중앙일보

    2002.10.30 00:00

  • 김희선 신들린 3점포 삼성, KCC 꺾고 첫승

    삼성 썬더스가 27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이지스와의 라이벌전에서 95-89로 승리해 시즌 첫승을 기록했다. 서장훈의 활약(31득점·19리바운드·6어시스트)도 놀라웠지

    중앙일보

    2002.10.28 00:00

  • 왕별 서장훈 골밑 전쟁 새별 김주성

    올시즌엔 '별'들이 대거 팀을 바꿔 코트에 선다. 5년간 몸담았던 SK 나이츠를 떠나 삼성 썬더스로 옮긴 서장훈을 비롯, 강동희(LG 세이커스)와 김영만(SK 나이츠)·전희철(K

    중앙일보

    2002.10.24 00:00

  • "36세 힘 보여주마" 강동희 불꽃 담금질

    여름의 뒤끝, 프로농구 노장 강동희(36·LG 세이커스)의 마음은 벌써 늦가을에 닿아 있다. 2002~2003시즌 개막일(10월 26일)이 두달이나 남았지만 여유가 없다. 그는

    중앙일보

    2002.08.28 00:00

  • 모비스 최희암감독의 도박 '멀티농구'핸드릭 지명

    모비스 오토몬스의 새로운 사령탑 최희암 감독이 '도박'을 했다. 1순위 선발권을 가진 최감독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장신 센터를 선발할

    중앙일보

    2002.07.23 00:00

  • 이지스,전희철 가세 '喜喜' 썬더스,서장훈 효과는 글쎄

    월드컵 동안 남자 프로농구계가 많이 변했다. 발단은 자유계약선수로 시장에 나온 서장훈이다. 서장훈을 탐낸 각 구단이 서선수에게 줄 돈을 마련하려 몸값 비싼 주축선수를 내놓았기 때

    중앙일보

    2002.07.06 00:00

  • 안테나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김정씨 대한사격연맹은 27일 태릉국제사격장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한화유통 김정 사장을 제15대 대한사격연맹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프로농구 전희

    중앙일보

    2002.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