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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아시아경기「베스트·복서」김현치 이달 하순 프로전향 데뷔전

    작년12월 제6회「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아시아·베스트·복서」로 선발됐던「라이트」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치(26·부산동아대) 선수가 오는 20일 부산 구덕체육관 개관기념「복싱」

    중앙일보

    1971.03.15 00:00

  • 김현, 4회 KO승

    「프로·복싱」 한국 「페더」급 「챔피언」김현은 16일 저넉 동대문 「스포츠·센터」에서 거행된 작년도 일본 「페더」급 신인왕인 「스기모도」 (삼본칙남)와의 「논·타이틀」10회전 경기

    중앙일보

    1970.07.17 00:00

  • (2)신인

    해마다 「시즌·오픈」이 되면 「팬」 들은 신선하고 발랄한 「새 얼굴」을 고대한다. 내일의 「스타」로 각광받을 신인들의 1투 1타가 「팬」들의 환호나 실망을 불러일으킨다. 올해 실업

    중앙일보

    1970.03.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