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
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
[소년중앙] “고립된 곳 구호품 어떻게 보낼까” 사람 대신 드론이 나섰죠
이주영(왼쪽) 학생모델과 백채희 학생기자가 DJI의 산업용 드론을 살펴봤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간이 서로 만나는 것도 감염의 위험이 있는 시대가 됐죠. 서
-
佛 모스크 방화 시도 후 총격…“노트르담 성당 화재 복수하려”
28일(현지시간) 총격이 발생한 프랑스 바욘의 모스크(이슬람교 회당) 앞에서 구조대와 마을주민들이 서있다. [AP=연합뉴스] 프랑스의 80대 남성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
-
[서소문사진관]에펠탑 맨손 등반 남성, 관람객 2500명 대피 소동
한 남성이 20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맨손으로 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정상 부근까지 맨
-
폭격 맞은 듯 천장 구멍… "신이시여" 시민들 밤새 탄식
비통하게 송가를 부르거나 나직하게 서로를 위로하는 사람들.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은 전날의 화마가 남긴 상처로 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바리케이드가
-
800년 참나무 뼈대도 잿더미로…전세계 '노트르담 쇼크'
15일 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이 불길에 휩싸여 있다. [AP=연합뉴스] “오, 신이시여.” 하늘을 향해 치솟았던 96m 높이 첨탑이 힘없이 무너지자 현장을 지켜보던
-
트럼프 "빨리 진화해야"…네티즌들 '파리를 위해 기도' 물결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현지 시간) 화재가 발생해 성당 첨탑이 무너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
유리천장은 이렇게 하나씩 무너지고 있었다
AFP가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전통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AFP=연합뉴스] 11년차 포르
-
뽀로로 넘은 로보카 폴리, 애니 한류 꿈은 아니죠
엄준영 감독이 경찰차 폴리, 앰뷸런스 앰버, 소방차 로이 등 `로보카 폴리` 캐릭터 완구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 로이비주얼] 제2의 ‘뽀로로’로 불리며 캐릭터 한류를 이끌고
-
[佛 응급의료체계 SAMU] 앙리 르오 의학박사
"재난시 구조받거나 치료받는 환자의 신원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응급상황에 처한 사람은 누구나 인간의 존엄성을 가진 채 신속하게 최선의 의료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佛 응급의료체계 SAMU]연900만건 해결 '생명 파수꾼'
응급상황 초기부터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프랑스 응급의료시스템은 인간생명존중을 한눈에 보여준다. 일명 사뮤 (SAMU:Service d'Aide Medicale Urgente)
-
성수대교의 치욕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을 이겼다는 국민적 자존심은 이제 이름만 들어도 진저리가 나는 성수대교 사건으로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날림공사로 인한 치욕스러운 이번 사건은 우리가 일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