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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견인「스탤론」과 아론·프라이어 불화

    매니저와의 계약을 멋대로 파기하는등 말썽이 잦은 WBA주니어웰터급챔피언 「아론·프라이어」(27)가 이번엔 후견인으로 되어있는 영화 『로키』로 스타덤에 오른 「실베스터·스탤론」과 불

    중앙일보

    1983.08.31 00:00

  • "패하면 은퇴하겠다"

    【아틀랜틱시티=이민우특파원】WBA(세계권투협회) 주니어 웰터급(한계체중 63.504㎏)챔피언「아론 프라이어」와 도전자 한국의 김상현간의 타이틀매치가 당초 예정대로 3일 상오7시20

    중앙일보

    1983.04.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