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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임식에서 보여준 미국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 코드…조 바이든에서 낸시 레이건까지

    취임식에서 보여준 미국 퍼스트 레이디의 패션 코드…조 바이든에서 낸시 레이건까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은 푸른색 계열의 코트와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조 바이든이 입은 선명한 블루 칼라의 원피

    중앙일보

    2021.01.23 07:02

  •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그림=화가 김태헌] 전화를 건 여자의 목소리가 쨍, 높아졌다 “저기요, 신고했거든요?? 서향으로 난 베란다 창문으로 해가 길게 들어왔다. 아침에만 잠깐 볕이 들던 반지하보다는 나

    중앙일보

    2014.09.22 01:08

  • 희망과 낙관을 입은 미셸

    희망과 낙관을 입은 미셸

    미국의 첫 흑인 퍼스트 레이디는 ‘희망’과 ‘낙관’을 입었다. 미셸 오바마는 취임식이 열린 20일(현지시간) 연둣빛이 도는 노란색인 ‘레몬 그래스 옐로’ 드레스와 코트(작은 사진)

    중앙일보

    2009.01.22 03:22

  • 가을 속으로 풍덩!

    가을 속으로 풍덩!

    왼쪽부터 샤넬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트위드로 만든 코트, 원피스 같은 느낌의 빨간색 루이뷔통 코트, 아르마니의 볼레로 재킷과 스커트.young CHANEL3월 2일 프랑스 파리는

    중앙선데이

    2007.04.27 10:55

  • [me] 블랙 & 화이트는 가라 ! 원색으로 화려하게 튀어라

    [me] 블랙 & 화이트는 가라 ! 원색으로 화려하게 튀어라

    낭만의 도시 파리에 살랑살랑 '가을 바람'이 불어왔다. 아직도 약간은 차가운 파리의 봄을 잊어버리려는 듯 파리의 도심은 가을의 낭만으로 출렁였다. 화사한 겨울도 찾아온 듯했다.

    중앙일보

    2007.03.12 21:11

  • 다시 인기 끄는 오리털 파카방한 + 패션 '예쁜 오리'

    5일 오후 동대문 두타 1층 여성의류 매장. 어두운 색 위주의 겨울 의류들 속에서도 연분홍·하늘색 등 화려한 색상의 오리털 점퍼들을 파는 곳이 많다. 10∼20대 젊은 여성들이

    중앙일보

    2002.12.06 00:00

  • 보석과 수정 구슬, 금빛으로 장식한 「낸시」의상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낸시·레이건」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한 일련의 행사에서 빨간색·흰색·푸른색등 세벌의 의상을 준비했다. 세벌 모두 미국의 톱디자이너가 만든 것이라 「낸시」의 애국

    중앙일보

    1985.01.22 00:00

  • 75년_추석_「파리-모드」|성숙하고 가냘프게

    세계유행의 번고장인「파리」에선 어느새 올가을·올겨울의 유행을 가름하는「패션·쇼」가 지난주에 있었다.「이브·생·로랑」·「크리스티안·디오르」·「위베르·드·지방지」·「피에르·가르댕」「샤

    중앙일보

    1975.08.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