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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 인생샷 건진다” 폰카 ‘감도’ 세팅의 모든 것 유료 전용
오늘은 지난주에 예고했듯 ISO(감도)에 관해 이야기하렵니다. 사실 핸드폰 사진 노출에 있어 셔터스피드와 ISO(감도)는 양대 산맥입니다. 게다가 떼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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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외치자 “찰칵” 답했다…물속도 쉽게 찍는 고수의 꿀팁 유료 전용
이번 주에도 셔터 후속편이 이어집니다. 지난주에 이어 휴대폰 카메라 셔터의 숨겨진 기능들을 낱낱이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 비 오는 날, 휴대폰이 젖은 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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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 차번호' 찍은 카메라 이거였다…갤S23 비밀병기
(왼쪽)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로 용산의 한 아파트에서 찍은 강변북로(원효대교 북단) 모습(1배줌)과 같은 곳에서 강변북로를 내달리는 차량의 번호판을 찍은 모습(100배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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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정말 폰카로 찍었다고?...애플, 접사 사진 수상작 공개
애플 샷 온 아이 접사 챌린지 수상작. [사진 애플] 애플이 14일 ‘샷 온 아이폰(Shot on iPhone)’ 접사 사진 챌린지의 수상작을 공개했다. 아이폰13 프로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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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폰카, ‘카메라 시대의 종말’을 부르다
아이폰12엔 라이다센서·인공지능 탑재... 스마트폰은 전화·앱 갖춘 카메라? 3개의 후면 카메라에 라이다 센서가 추가된 아이폰12의 카메라 / 사진:애플 범용 IT기기 스마트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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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 배 올라타 주먹 날렸다…익산 여중생 폭행 영상
지난 21일 전북 익산시 어양동 한 골목에서 익산 모 중학교 2학년 여학생 A양이 동급생 B양을 눕힌 채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 옆에 있던 A양 친구가 이 장면을 휴대전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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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폰카 흔들면서 사진찍기 놀이
제목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새우난초를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키가 컸습니다. 생각보다 잎이 넓었습니다. 생각보다 꽃이 화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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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폰카로 Dslr급 사진찍기 '아주 특별한 꽃' 조름나물 꽃
조름나물을 아십니까? 조영학 작가가 "조름나물'을 보러 가자"고 했을 때, 막상 아무 대답을 못 했습니다. 난생처음 듣는 이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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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폰카로 Dslr처럼 꽃과 나비 사진찍기
명지계곡 돌단풍 산민들레와 백령제비꽃을 볼 수 있다는 조영학 작가의 이야기에 홀렸습니다. 열 일 젖혀두고 경기도 가평 명지계곡으로 향했습니다. 명지계곡 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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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폰카로 DSLR급 야생화 사진찍기, '봄 산들꽃의 꽃밭' 천마산 야생화
천마산의 야생화/ 꿩의바람꽃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천마산은 좀 특별합니다. 계곡을 따라 오르면 온갖 꽃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군데서 여러 꽃을 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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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폰카로 DSLR급 야생화 사진찍기 - '봄꽃의 여왕' 얼레지
얼레지 / 청평 화야산 얼레지는 ‘봄꽃의 여왕’으로 불립니다. 얼마나 자태가 고우면 여왕으로 대접받을까요? 실제로 보면 왜 여왕인 줄 알게 됩니다. 그 자태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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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폰카로 DSLR급 야생화 사진찍기 '3월 눈 속에 핀 복수초'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 복수초/ 정선 만항재/ 올봄 드디어 눈 속 복수초 사진을 찍었습니다. 벼르고 별렀던 사진입니다. 우선 눈이 와야 하고, 그 속에서 꽃이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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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폰카로 DSLR급 야생화 사진찍기-동강할미꽃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 동강할미꽃 조영학 작가의 야생화 이야기와 함께하는 〈핸드폰 사진관〉 두 번째는 동강할미꽃입니다. 동강 할미꽃을 만나러 강원도 평창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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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폰카로 DSLR급 야생화 사진찍기
변산바람꽃. 3월 5일 바야흐로 봄입니다. 봄 산들꽃 소식이 예서 제서 들려 옵니다. 번역가이자 야생화 전문가인 조영학 작가가 제게 제안을 했습니다. 야생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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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항의 입국자 폰카 vs 보안 위한 공항CCTV, 누가 잘못 했나
김포국제공항. [뉴스1] 공항 내 폐쇄회로(CC)TV의 부적절한 사용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한국공항공사가 “수용 못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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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후배 에워싸 때리고 침 묻은 사탕 먹인 여고생들
학교폭력 이미지. [중앙포토] 과거 자신의 남자친구와 만났다는 이유로 또래 11명을 불러 후배 여학생을 5시간 넘게 집단 폭행하고 침 묻은 사탕을 억지로 먹인 10대 여고생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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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써봤습니다] ‘트랜스포머폰’ G5…DSLR 손맛에 음악실 무드
‘스르륵~’. 책상 서랍을 당겨 빼듯 상자를 꺼내 LG전자 새 스마트폰 G5를 들었다. 메탈 테두리가 주는 단단한 인상과는 달리 “부드럽게 착 잡힌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LG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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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쟁력의 바탕은 모노즈쿠리”
현재 글로벌 카메라 시장에서는 캐논과 니콘의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그리고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올림푸스·후지필름 등을 합하면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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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의 평양 오디세이] 북한도 연애·결혼 따로 … 최고 신랑감은 '열대메기'
평양 외곽의 한 공원 냇가에서 이마를 맞댄 채 웨딩 촬영 포즈를 취한 신랑·신부. 동행한 사람들이 휴대전화 등으로 사진을 찍고 동영상도 함께 담고 있다. [사진 조선신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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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서 닮는다, 순간포착 지존
불완전한 기억력 때문에 만들어진 시장이 여럿 있다. 그중 하나가 카메라다. ‘똘똘한 녀석’ 덕분에 내 얼굴이 점점 변해가는 것을, 우리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확연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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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이 사는 법, 스토리텔링보다 스토리두잉
에너지음료 브랜드 레드불은 익스트림 스포츠에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킨다. 지난해 7월 열린 ‘엑스-알프스’에 참가한 선수가 패러글라이딩으로 알프스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왼쪽 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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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폰카 함부로 찍지 마라 훗날 당신 발목 잡는 족쇄가 될지니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1876년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했다. 곧 장거리 대화가 가능해졌다. 세상은 환호했다. 그러나 좋은 것만 있는 기술이 어디 있으랴. 몇 년 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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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높이서 떨어뜨려도 끄떡없는 카메라 내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 수 있는 휴대폰카메라(폰카)를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들고 다니는 세상이다. 폰카 해상도가 1000만 화소를 넘나들면서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디카)의 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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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스베이거스 쇼걸 태운 홍보트럭 13일만에 ‘스톱’
개조한 트럭 짐칸의 투명 유리 속에 스트립 걸을 태워 라스베이거스 시내를 달리던 홍보 차량이 13일만에 운행을 중단했다. 스트립 클럽 업체들이 비난 여론에 밀려 더 이상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