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미 교환학생 학교·홈스테이 선정 도와줍니다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크리스천 학교에서 11학년 학생들이 역사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 한진유학]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가 많
-
미 교환학생 학교·홈스테이 선정 도와줍니다
미국 미시간주 오클랜드 크리스천 학교에서 11학년 학생들이 역사 수업을 받고 있다. [사진 한진유학]겨울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가 많
-
[라이프 트렌드] 미 포틀랜드 명문교서 정규 수업, 금요일엔 여행
미국 포틀랜드 사립학교 GVCA 2학년 학생들이 역사수업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JAU유학센터가 ‘겨울방학 스쿨링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앙일보플러스가 후원하는
-
미 포틀랜드 명문교서 정규 수업, 금요일엔 여행
미국 포틀랜드 사립학교 GVCA 2학년 학생들이 역사수업 시간에 발표하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JAU유학센터가 ‘겨울방학 스쿨링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앙일보플러스가 후원하는
-
[라이프 트렌드] 미 포틀랜드 스쿨링 캠프, 20일 설명회 개최
JAU 유학센터가 20일 오후 2시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플러스 대회의실에서 미국 포틀랜드 스쿨링 캠프 설명회를 연다. 스쿨링 캠프는 내년 1월 2일부터 5주간 미국 포틀랜드 명문
-
[교육 소식] 아이 혼자 보내기 걱정되는 유학…한국인 교사가 보살펴 줍니다
━ JAU유학센터 관리형 유학 JAU유학센터는 미국 포틀랜드 명문 사립학교인 GVCA에서 관리형 유학을 진행한다. GVCA는 백인 비율이 높고 학업 환경이 우수하다. [사진 JA
-
북경 수도도서관 등…세계 도서관 속살 엿보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도서관에서는 지난 1일부터 이색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걸어서 세계의 도서관 속으로’라는 주제의 사진전입니다. 미국 의회도서관과 중국 베이징 수도도서관 등
-
女축구 미국 진출 1호 전가을 "후배들에게 길 열어주고파"
"후배들을 위해 꼭 성공하고 싶어요."'여자 박지성' 전가을(28·인천 현대제철)이 여자축구 최고의 리그인 미국여자프로축구리그(NWSL)의 웨스턴 뉴욕 플래시 유니폼을 입는다.
-
100국 중계 커피월드컵 즐겨보시죠
메이웨더와 파키아오의 ‘세기의 복싱대결’에 전세계가 주목했듯 세계 커피시장은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우승자를 최고의 스타로 여긴다.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일본
-
[학교 깊이보기] 울산의 명문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현대청운고
현대청운고 2학년 학생들이 화학 과목을 PTP(Peer Tutoring Program)로 공부하고 있다. PTP는 동급생 4~5명이 모여 각자 자신이 잘하는 과목에 대해 수업을 해
-
미국 환경법 명문 로스쿨 ‘루이스 앤 클락’ 클로노프 학장
미국 서북부 오레건주 포틀랜드의 루이스 앤 클락(Lewis & Clark) 로스쿨은 미 서부에서 열 손가락 안에 꼽히는 학교다. 특히 환경법 분야에서는 랭킹 1~2위를 다투며 최
-
17세·203㎝·농구 유학중 김진수 최연소 국가대표
17세의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진수. 사진은 삼일중 3학년 시절 자유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중앙포토] 17세 소년 유망주 김진수(2m3㎝)가 최연소 남자농구 국가대
-
진학 원하는 학교 사전 조사 해야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좋아하는 소영이(15).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유학을 가겠다고 부모님께 떼를 썼다. 부모님은 소영이가 너무 어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반대하다가
-
"중국어 배우자" 지구촌이 뜨겁다
#1. 독일 베를린 도심 미테 구역의 리니엔 슈트라세 162번지. 시민들을 위한 생활.어학 강좌를 운영하고 있는 이곳 폴크스 호흐슐레(VHS: 사회교육학교)에선 요즘 중국어 배우기
-
17일 'JJ 압구정 클럽 '서 설명회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전문 기관 '페르마 에듀' 와 공동으로 '미국 동부 명문사립고 인터뷰 캠프'를 운영한다. 해외 명문 사립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
해외 명문고, 아이비리그행 '급행 노선'
해외 유명대학에 진학을 꿈꾸는 조기 유학생들이 늘고 있다. 과거 단순히 대학 진학이나 어학을 위한 유학은 이젠 옛말이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선 초.중학교때부터 자녀의 재능을 초기
-
뚝심·끈기 실종된 꼴찌 두산
지난 연말 미국프로농구(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라커룸에서 생긴 일이다. 스코티 피핀이 동료들이 열심히 보고 있는 대형 TV를 발로 차 산산조각을 냈다. 패배에 익숙한
-
[NBA 올스타전] 역대 주요 경기 다시 보기 (2)
■ 1979년 디트로이트의 실버돔에서 1979년 2월 4일에 열린 제 29회 올스타 경기는 올스타전 역사상 처음으로 연장 접전까지 가는 치열한 경기가 진행되었다. 당시 동부 올스타
-
NCAA 역대 최고의 팀 (1)
'3월의 광란‘이라 불리 우는 미국 대학농구(NCAA) 토너먼트도 이제 16강을 거쳐 23일(한국시간)이면 8강팀이 모두 정해지게 된다. 22일 열린 경기에선 인디애나, 켄트 주립
-
[NBA] 조던, 승부사 명성 확인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워싱턴 위저즈)이 승부사의 명성을 확인시키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워싱턴은 1일(한국시간) 열린 2000-200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
-
[NBA] 레이커스 2연승
'못된 녀석들(bad boys)' 은 어디에 있을까. LA 레이커스가 22일 샌안토니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결승 2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88
-
[NBA] 레이커스 2연승
'못된 녀석들(bad boys)' 은 어디에 있을까. LA 레이커스가 22일 샌안토니오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지구 결승 2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88
-
[NBA] 주간 NBA 메거진 - 4월 첫째주
정규시즌 종료를 2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지구별로 플레이오프행 막차를 타기위한 8, 9위팀들간의 순위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출신의 왕즈즈가 드디어 NBA 무대에 모습을
-
[NBA] 서부지구, PO 시드다툼 치열
동부는 비교적 조용하지만 서부는 극심한 혼란 상태다. 앞이 보이지 않는 흙바람 토네이도 속에 수시로 무법자가 출몰한다. 미국프로농구(NBA)의 막판 순위다툼이 치열하다(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