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올 농구계 판도 변화예고

    93~94농구대잔치는 연세대가 남자부 정상을 차지하는 파란을일으키며 끝났다. 그러면 다음 시즌의 성인 남자 농구의 판도는 어떻게 될까. 실업세가 땅에 떨어진 체면을 회복할 것인가,

    중앙일보

    1994.03.08 00:00

  • 17.농구 차세대 스타 전희철

    강인한 인상,1m98㎝의 훤칠한 키,탄력있는 점프와 깨끗한 외곽슛. 한국남자농구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全喜哲(고려대2)의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시원스럽고 믿음직스럽다

    중앙일보

    1994.02.08 00:00

  • 상무 정재근 고대에 침몰직전 대역전극

    올시즌 농구대잔치에서 대학팀과 맞붙는 실업팀들은 겁부터 낸다. 「잘해야 본전」인 경기에서 종종 망신을 당하기 때문이다. 올시즌 최고의 멤버를 보유해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는 상무도

    중앙일보

    1994.02.05 00:00

  • 대한항공,고려증권 격파/고대,현대 꺾어

    문화체육부는 현재의 회원제골프장을 전문회원골프장과 일반회원골프장으로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9일 문체부에 따르면 회원제골프장의 중과세와 예약질서문란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골프

    중앙일보

    1994.01.29 00:00

  • 12.농구대표 서장훈의 일장춘몽

    선배들이 24년동안 이루지 못했던 것을 내가 들어감으로써 이룰 수 있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만 스무살도 되지않은 대학1년생이 국가대표에 뽑힌 것만 해도영광스런 일인데 내 활약

    중앙일보

    1993.12.25 00:00

  • 對중국전 또 참패-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 결산

    한국이 제17회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머물렀다. 24년만의 아시아 정상등극을 노렸던 한국은 또다시 중국의 벽을뛰어넘지 못해 정상등극을 2년후로 미뤘다. 중국은 세대교체

    중앙일보

    1993.11.22 00:00

  • 달라진 한국농구-베스트5서 온가족 출동으로

    24년만의 아시아정상을 노리는 한국남자농구팀의 팀컬러가 달라졌다. 종전의 한국팀은 중요한 경기일수록 베스트5가 교체없이 전.후반 내내 뛰어 체력소모가 컸다. 이는 주전선수와 교체멤

    중앙일보

    1993.11.19 00:00

  • "초2m"신인맞수 화려한 데뷔

    2m7cm의 국내최장신센터 서장훈의 플레이는 역시 위력적이었다.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전후반 25분간만 출장한 서장훈은 25득점· 9리바운드로 눈부신 활약을 했다. 올해 휘문고를 졸

    중앙일보

    1993.03.24 00:00

  • 외곽 슛 의존 벗어나는 남 농구

    한국남자농구가 본격적인 파워포워드시대를 맞고 있다. 현재 농구대잔치에 출전 중인 실업팀을 비롯한 대학팀들은 국제농구의 전형적인 추세인 파워포워드를 도입, 한국농구의 새장을 열고 있

    중앙일보

    1992.12.25 00:00

  • 정인교 고대 동국 돌풍 잠재워

    4년생 정인교가 동국대의 돌풍을 잠재우고 고려대에 첫 승리를 안겼다. 17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92대통령배 농구대잔치 1차 대회 11일째 남자부 리그에서 고려대는 정인교

    중앙일보

    1992.12.18 00:00

  • 미 대학팀서 활약 박재헌 귀국|내년 고대 농구 돌풍 예고

    고려대 농구부가 스카우트한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주립 데이비스대학에서 파워 포워드로 활약중인 박재헌(2m3㎝·98㎏)이 30일 밤 귀국했다. 박재헌은 재외한국인 대입시험(12월1

    중앙일보

    1992.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