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찰이 밝힌 발화 순간

    용산 사건의 가장 큰 쟁점이었던 화재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고심하던 검찰은 결국 ‘동영상 화면’을 정밀 분석한 끝에 용산 남일당 빌딩 옥상에 설치된 망루 3층에 떨어진 화염병 이 계

    중앙일보

    2009.02.09 11:05

  • 법무부, 4대 강력범 유전자 DB관리 검찰로 일원화 검토

    법무부가 살인·방화·유괴·성폭행 등 강력 범죄자의 유전자DB 관리를 검찰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7대 국회 때 처음 상정된 법안에서 유전자DB 관리주체를 경찰청과 대검

    중앙일보

    2009.01.01 01:56

  • 지우고 또 지워도 컴퓨터·휴대폰은 알고 있다

    지우고 또 지워도 컴퓨터·휴대폰은 알고 있다

    미국 드라마 CSI 뉴욕편에서 한 수사관이 범인 컴퓨터 하드디스크의 삭제된 파일을 복구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뉴욕상품거래소의 매매 중개인은 경찰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자신이

    중앙선데이

    2007.09.15 21:13

  • 신정아 사건으로 불거진 ‘디지털 정보’ 노출 공포

    “나는 지난 여름 네가 삭제한 e-메일을 알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 ‘e-메일 공포증’이 번지고 있다.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씨 사이에 오간 e-메일을 검찰이 복

    중앙일보

    2007.09.15 14:07

  • '되살린 戀書'...지울 수 없는 e메일?

    내 메일도 들추면 나오나?' '지워도 지워도 찾아내니 나도 불안하다!' 최근 변양균 대통령 정책실장이 가짜 학위 신정아씨와 주고받은 이메일로 적잖은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중앙일보

    2007.09.11 15:54

  • [심층해부] 사이버수사대 ‘네탄’ 24시

    사이버 범죄는 인터넷 기술 혁신의 어두운 이면이다. 누구나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 참여하면서 범죄도 점차 지능화·첨단화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쫓는 경찰은 최첨단이다. 사이버 세상

    중앙일보

    2007.06.3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