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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못믿는다" 한동훈 폰도 대검에 못맡긴 수사팀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 수사팀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추가 수사 의지를 밝혔다. 수사팀은 압수한 한 검사장의 아이폰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 최후의 '스모킹건'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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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오늘 기소…'한동훈 공모' 적시 놓고 수사팀 내분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달 17일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채널A 기자의 강요 미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동재(35·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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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기각‧채널A는 발부…법원의 오락가락 영장 왜
한동훈 검사장(왼쪽) 정진웅 부장검사 (오른쪽) [연합뉴스] 채널A-검사장 의혹 사건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에 대한 법원의 영장 발부율이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채널A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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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폰은 서울시 것…포렌식 재개하라" 피해자측 반발 [전문]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왼쪽 첫 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 상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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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이폰 포렌식 당분간 중단…수사 급제동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한 수사기관의 포렌식 작업이 법원 결정에 따라 중단됐다. 휴대전화는 그의 성추행 및 피고소 사실 유출 의혹 등을 규명할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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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원순 성추행 수사 일단 멈춘다…法, 폰 포렌식 제동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서울시제공]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와 전직 비서 성추행 방조·묵인 의혹 등을 풀 ‘스모킹건(결정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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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페이스 ID' 안 썼나…두 검사 몸싸움 부른 아이폰, 진실은
지난해 10월 한동훈 검사장이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재직 시절, 구내 식당으로 향하며 애플 에어팟을 꽂고 있다. [연합뉴스] “휴대전화 유심칩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과정에서 독직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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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정진웅 육탄전' 부른 유심의 반전, 뒤져봐야 데이터 없다?
병실에 누워있는 정진웅 부장검사 [사진 서울중앙지검 제공]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한동훈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가입자식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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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시장 아이폰 포렌식 작업 나흘째…경찰, "다음 주 초에나 결과 나올듯"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관련한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를 대폭 강화했다. 연합뉴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이 디지털 포렌식에 착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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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풀린 박원순 아이폰…모든 내용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 비서 A씨가 성추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서울시 측에 알렸으나 시장 비서실 정무라인에서 해당 사안을 덮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는 가운데 15일 정무라인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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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이폰 비번을 피해자가 어떻게? "업무용 폰이었다"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 기자회견장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을 앞두고 참석자들이 착석해 있다. 왼쪽부터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김재련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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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어떻게 알았나""유족이 2차피해" 손혜원 2차 가해 논란
사진 손혜원 전 의원 페이스북 손혜원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이폰XS 비밀번호를 제보한 성추행 피해자 측을 향해 "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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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이 보낸 속옷사진 보여주자, 네가 예뻐서 그랬겠지”
김재련 변호사(왼쪽 둘째)가 22일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에서 ’피해자는 지난 4년간 20여 명의 서울시청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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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폰' 풀렸다, 암호 제보자는 피해자 변호사 김재련
서울지방경찰청. 연합뉴스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질 당시 갖고 있던 공용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풀었다. 박 전 시장의 사망과 성추행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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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원순 아이폰 비밀번호 풀렸다···경찰, 포렌식 진행중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인을 규명하기위해 서울시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성북경찰서 앞에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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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마지막 통화자 밝힐 폰 포렌식···문제는 아이폰 잠금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과 유골함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뒤 박 시장의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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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폰 통신영장 기각에···"경찰이 엉뚱한 영장 신청 가능성"
9일 아침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서울 종로구 가회동 공관을 나서는 모습이 찍힌 CCTV화면. 독자제공 경찰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를 대상으로 신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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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통신영장 기각···사망 행적, 아이폰 포렌식에 달렸다
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구한 통신영장이 17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공관 나온 박원순 CCTV화면. [독자 제공] 서울북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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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전 도안지구 사업승인 특혜' 의혹 대전시청 압수수색
시민단체의 고발로 수사가 진행 중인 ‘대전 도안 2-1지구 사업승인 특혜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대전시청을 압수 수색했다. 16일 대전시청 14층 도시계획상임기획단에서 대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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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진실' 밝혀지나...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고(故)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성추행 고소 사실 유출 및 은폐 의혹을 서울중앙지검이 맡아 수사하게 됐다. 수사 과정에서 성추행 의혹의 실체적 진실이 드러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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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 박 시장 휴대전화 조만간 포렌식한다…성추행·수사기밀유출 '스모킹 건’ 될까
경찰이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나설 고 박원순 시장의 휴대전화(최신 아이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시장이 마지막까지 사용했던 휴대전화가 성추행 의혹은 물론 성추행 피소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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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비밀대화' 열리나…경찰, 조만간 휴대전화 포렌식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경위를 수사하는 경찰이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들어간다. 경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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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에 '무더기 몰카' 교사, 年2000명 찾는 수련원서도 일했다
고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된 교사 A씨(40대)가 해당 학교에 오기 2년 전부터 경남의 한 학생수련원에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추가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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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실사단, 디지털 포렌식 조사 나설 듯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낸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자산 실사 과정에 디지털 포렌식 조사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무실 입구. 연합뉴스 9일 금융투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