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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대전화로 만든 지구
삼성전자는 22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최대 쇼핑몰인 카라반에 폐휴대전화 200개로 구성한 지구본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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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 버리는 휴대전화로 KTX 싸게 탄다
혹시 집안 장롱 서랍에 쓰지 않는 휴대전화가 몇 개씩 들어 있지는 않습니까. 마땅히 처리할 방법이 없다면 다음달 전국 주요 고속열차(KTX)역의 매표창구에 가져가 보세요.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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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이렇게 달라집니다]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 주5일 근무
*** 환경·노동 뱀·개구리 불법 포획 땐 처벌 ◆ 주 40시간제 확대 시행=7월부터 주 40시간제(주5일 근무제) 30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 ◆ 여성 생리휴가 무급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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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브리프] 휴대전화 이용자 70% '폐폰' 1대 이상 보유
우리나라 휴대전화 이용자 중 70% 이상이 쓰지 않는 휴대전화를 1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모바일 사용자 모임인 세티즌닷컴(www.cetizen.co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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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가이드] 폐휴대전화로 경품 타세요 外
*** 폐휴대전화로 경품 타세요 안 쓰는 휴대전화가 있다면 경품 행사에 도전해보자. 서울시는 환경부.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공동으로 11월 30일까지 폐휴대전화 회수 재활용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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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고물' 중고휴대폰 年 1천200만대
▶ SK텔레콤의 중고 휴대전화를 수거하는 SK네트웍스 경기도 용인시 죽전 물류창고에서 지난 10일 직원들이 배터리를 제거하고 폐기·재활용 대상을 분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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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휴대전화·오디오·플라스틱 포장재 생산업체에 회수 의무화
내년부터 컵라면 용기 등 플라스틱 포장재도 분리수거를 한다. 또 2005년부터는 다 쓴 휴대전화와 오디오를 생산업체가 의무적으로 수거해 재활용(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