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권정달 의원(IPU 한국대표 단장)

    『처음 맡은 외교업무라 다소불안하기도 하고 책임의 중대함을 절감합니다만 모든 일이 정신력으로 판가름된다는 신념에서 전력투구할 생각입니다.』 오는 13일부터 로마에서 열리는 제69차

    중앙일보

    1982.09.07 00:00

  • 서방지원 받아 현대화

    【북경UPI·AP=연합】중공 최고실력자인 당부주석 등소평은 1일 중국공산당 제12기 전국대표대회(12전대회) 개막연설을 통해 중공이 80년대에 추구해야할 3대 주요과업은 ▲서방지원

    중앙일보

    1982.09.02 00:00

  • 태평양 정상 정례회합 추진|한-가 정상회담 아프리카 공동진출 방안도

    【오타와=김옥주 특파원】전두환 대통령은 30일「트뤼도」캐나다 수상과 한·가 정상회담을, 비롯한 3박 4일간의 캐나다 공식방문 일정을 마치고 31일(한국시간 1일 새벽) 캐나다를 출

    중앙일보

    1982.08.31 00:00

  • 한국전 참전 부상용사 위문

    【오타와=김옥주 특파원】전두환 대통령은 29일 상오(한국시간 29일 밤)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오타와에서 동남방으로 1백 57㎞ 떨어진 생트안 드 밸뷔의 생트안 병원을 헬기로

    중앙일보

    1982.08.30 00:00

  • 「태평양 정상회담」개최 협의

    【오타와=김옥조 특파원】전두환 대통령은 30일 상오 10시(한국시간 밤11시) 수상 실에서 「트뤼도」캐나다 수상과 단독 정상회담을 갖고 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국제정세 전반과 태평양

    중앙일보

    1982.08.30 00:00

  • 한-세네갈 공동성명 요지

    공식방문기간중 한·세네갈 양국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양국대표단들은 확대회의를 가졌다. 동확대 회의는 세네갈 측에서는「하비브·티암」수상이, 한국 측에서는 김준성 부총리 겸 경제

    중앙일보

    1982.08.27 00:00

  • 전대통령 ?하주 순방 결산회견 전문

    아프리카 4개국을 순방한 소감은. ▲이번에 아프리카에 참 잘 왔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아프리카가 땅도 검은「검은대륙」으로만 알려져 있어 사람도 살기 어려운 곳으로만 생각하고 있

    중앙일보

    1982.08.26 00:00

  • 한-가봉 공동성명 요지

    ▲가봉공화국 방문기간 중에 전두환 대통령은 가봉대통령과 함께 현재의 중요국제정치 및 경제문제와, 특히 동남아시아 및 남아프리카문제를 광범위하게 검토하고, 양국 간의 쌍무협력과 공동

    중앙일보

    1982.08.25 00:00

  • 자원개발-합작 등 추진

    【리브레빌=김옥조 특파원】전두환 대통령은 24일하오(현지시간) 2박3일간의 가봉 방문을 모두 끝내고 아프리카 마지막 순방 국인「세네갈」로 출발했다. 가봉출발에 앞서 전대통령은 이날

    중앙일보

    1982.08.25 00:00

  • 한-나이지리아 공동성명 요지

    ▲양국대통령은 두차례의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한-나이지리아 쌍무관계와 세계의 경치·경제문제에 관하여 협의하였다. ▲양국 대통령은 한-나이지리아 쌍무관계가 지속적으로 증진되고 있는데

    중앙일보

    1982.08.23 00:00

  • 한국통일방안 적극 지지

    【라고스=김옥조특파원】전두환대통령과 「셰후·샤가리」나이지리아대통령은 22일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방문기간중 한·나이지리아양국간에 조인된 경제·과학·기술협력협정을 기초로 무역·공업·

    중앙일보

    1982.08.23 00:00

  • 기술지원·자원공급 합의

    【리브레빌=김옥조특파원】전두환대통령은 가봉방문 이틀째인 23일상오(한국시간23일하오)「봉고」대통령과 한 가봉 정상화담을 갖고 한반도와 아프리카 정세를 비롯한 국제경세, 개발도상국간

    중앙일보

    1982.08.23 00:00

  • 분정 10만리--이웃사촌처럼 격의 없는 대좌

    전두환대통령과「샤가리」나이지리아 대통령의 1차 정상회담은 예정시간을 10분 이상 넘겨가며 시종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 전대통령은 이날하오 (한국시간 20일 새벽)「아우두」외

    중앙일보

    1982.08.20 00:00

  • 한국-케냐 공동성명 요지

    ①∼④생략 ⑤양국대통령은 최근의 전반적인 세계정세와,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의 유지는 주권, 정치적 독립, 영토보전과 내정 불 간섭원

    중앙일보

    1982.08.19 00:00

  • 분정 10만리- - 케나 12부족 민속춤으로 환영

    케냐도착-이번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대륙을 밟은 전두환대통령은 조모 케냐타 공항에서 강석재 주 케냐대사와「아판데」케냐의 전장의 기상 영접을 받았다. 트랩을 내려온 전

    중앙일보

    1982.08.18 00:00

  • 아-아 새협력시대를 개막|전대통령, 아프리 카 첫·순방국 케냐 향발

    전두환 대통령은 16일 상오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특별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을 출발, 케냐·나이지리아·가봉·세네갈 아프리카 4개국과 캐나다 등 5개국의 역사적인 공식방문길 에

    중앙일보

    1982.08.16 00:00

  • 공산권동포의 모국왕래

    「북한을 포함한 모든 공산권거주 동포의 모국자유왕래를 보장하겠다』고한 전두환 대통령의 「8·15」선언은 평화적인 국토통일을 이룩하고 말겠다는 우리측의 자세가 얼마나 진지하며 계실

    중앙일보

    1982.08.16 00:00

  • 북한포함 공산당동포 모국왕래 허용

    전두환 대통령은 15일 『남북쌍방이 통일을 위한 대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오늘과 같은 비정상적인 남북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사회개방을 통해 민족화합을 도모하는 실천적 노력도 함께 기

    중앙일보

    1982.08.16 00:00

  • 전두환령, 16일 아주-가순방 등정

    전두환 대통령은 16일 상오 특별전용기 편으로 아프리카 4개국과 캐나다 등 5개국 공식 순방길에 오른다. 전대통령은 영부인 이순자 여사 및 18명(캐나다에서는 19명)의 공식수행원

    중앙일보

    1982.08.14 00:00

  • 주말정단

    전두환 대통령의 아프리카·캐나다 순방준비와 교과서 사실 왜곡으로 인한 현해탄의 높은 파고가 겹쳐 의무부 등 관계기관은 더욱 무더운 여름을 지냈다. 16일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이

    중앙일보

    1982.08.14 00:00

  • 공감대 넓히고 실질 다져 전대통령의 아프리카, 케나다순방의 의의|외교 다변화의 기폭제 역할 북한책동 봉쇄, 대한관계선 계기로

    전두환대통령의 아프리카 등정은 가능성의 대륙 아프리카와 선린의 문을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우의를 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새롭게 결정하려는데 이

    중앙일보

    1982.08.13 00:00

  • 전 대통령 진해 회견 요지

    -제5공화국 출범 1년여의 평가. ▲지난 1년여 동안 우리는 새 공화국 출범에 따라 벅찬 기대를 안고 한 덩어리가 되어 열심히 노를 저어 나왔다. 짧은 기간 안에 지금 생각해도 기

    중앙일보

    1982.08.02 00:00

  • 「태평양시대」예견 역내 남북한 결속을 모색-전 대통령의 진해 기자회견 언저리

    전두환 대통령은 지난 31일 진해 기자회견에서 최근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인 6·28, 7·3조치를 비롯하여 15개 문항에 걸쳐 거의 국정전반에 관해 견해를 밝혔다. 이 가운데

    중앙일보

    1982.08.02 00:00

  • 태평양정상정기회담 필요-전두환 대통령, 진해서 기자회견

    【진해=김옥조기자】전두환 대통령은 31일 태평양권의 공동평화와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지난 5월「맬컴·프레이저」호주 수상에게 제의한 바 있는「태평양정상회담」에 관한 5가지 기본구상을

    중앙일보

    1982.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