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계 인사] 동양투신운용 상무 김자혁 外
◇ 동양투신운용▶상무 김자혁▶운용본부장 남경기▶경영지원본부장 겸 경영관리팀장 윤영운▶마케팅팀장 윤규갑▶영업기획팀장 조용래▶컴플라이언스팀장 김광희▶운용전략팀장 금기룡▶채권운용팀장 손
-
제조업만 고집하는 반도체 분야 1세대
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는 이제 반도체 이후를 대신할 효자 수출상품으로 떠올랐다. 삼성·LG·현대 등 전자회사 빅3 모두 기술개발과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이기도
-
[인사]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지원과장 홍준식 外
◇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지원과장 홍준식 ▶기획감사담당관 최경일▶정리과장 예일순▶색인과장 하양배▶총무과장 홍기철 ◇ 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영욱▶식량생산국장 최도일▶공보관
-
LG, 인터넷 2000억 투자
LG그룹은 LG전자.LG정보통신 등 전자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인터넷 관련 기술확보를 위해 올해 2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LG는 디지털 TV와 이동통신 단말기를 인터넷 기반 제품
-
LG, 인터넷 2000억 투자
LG그룹은 LG전자.LG정보통신 등 전자부문 계열사를 중심으로 인터넷 관련 기술확보를 위해 올해 2천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LG는 디지털 TV와 이동통신 단말기를 인터넷 기반 제품
-
[경제계 인사] 쌍용 外
◇ 쌍용▶부사장 권익남▶전무 조국필 김대욱▶상무 정찬웅 윤홍근▶이사 홍정화 김대유 허석범▶진방철강 이사 이상묵 ◇ 로커스▶부사장 박낙원▶정보통신연구소장 상무 김원순▶전략경영본부장
-
[경제계인사] 기업은행 外
◇ 기업은행 ▶본부 김정기 윤남열 ▶충청지역본부 김재만 ▶부산경남지역본부 원정연 ▶대구경북 김종건 ▶동부 장대익 ▶서부 김영진 ▶경인 정의균 ▶호남 나광 ▶반월시화공단 금융지원센터
-
밤낮을 잊은 초읽기 대선유세전…김대중 국민회의후보
김대중후보는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에 파상공세를 펼쳤다. 하룻동안 하남시부터 인천시까지 수도권 이남지역을 횡단하며 8차례의 거리유세를 벌였다. 후보등록 이후 가장 많은 거리유
-
쌍용자동차,구지공단 조성사업 무산 위기
쌍용자동차가 추진해온 82만평 구지공단 조성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그동안 벤츠사와 협상을 벌여온 쌍용자동차가 지난 8일 대우그룹에 전격 인수되면서 구지공단의 운명도 벤츠가
-
上. 몸살 앓는 현장
요즘 박용오(朴容旿)두산그룹 회장은 지방공장이나 사업장을 돌며 “변해야 산다”고 강조한다. 3년 연속 적자로 수렁에 빠진 그룹을 살리기 위해선 과감한 구조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
차세대 '꿈의 영상매체' DVD 상품화전쟁 불붙어
반영구적인 화질,콤팩트 디스크(CD)보다 적어도 7배 이상의저장용량을 갖춰 꿈의 차세대 영상매체로 불리는 「디지털 비디오디스크(DVD)」의 상품화가 국내 주요 전자업체들에 의해 잇
-
쌍용自,대구에 승용차공장 착공
쌍용자동차가 20일 대구시달성군 구지(求智)공단안에 승용차만을 생산하는 공장건설에 착수했다. 99년까지 4년여 동안 2조700억원을 들여 건설되는 이 공장은 쌍용그룹이 조성하는 8
-
교육부,문화체육부,국가보훈처,철도청,한국통신
◇교육부〈서기관〉^기획예산담당관실 全燦桓 ◇문화체육부〈서기관전보〉^문화재관리국 창경궁사무소장 朴喆求^국립현대미술관 사무국관리과장 閔丙夏 ◇국가보훈처^보훈관리국장 張貴昊^복지의료국장
-
2.럭키금성상사
럭키금성상사는 대북(對北)진출을 안정적이고도 적극적으로 추진키 위해 다단계.다각화 전략을 펴고있다.대북진출의 선행사업으로당장 현지수요가 크고 값싼 생활용품의 임가공을 앞세운 다음
-
건설부 국토개발案에 담긴뜻
건설부가 6일 발표한 국토개발의 기본방향과 권역별 추진계획의특징은 한마디로「21세기를 지향하는 해양지향형 국토개발이념」을새롭게 선언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최근 세계무역기구(WT
-
외무부,알부자대사 많아 “걱정”/재산공개 앞둔 각 기관 표정
◎법원장급 4명 “집한채뿐” 청렴입증/육군 재테크 과시… 해·공군 보통수준 ▷외무부◁ 외무부는 재산공개 대상자인 1급이상 고위 외교관 이상의 재산가가 2명,30억원 이상이 9명 등
-
풀린 돈 투기 자금화에 쐐기|부동산 투기 억제 대책에 담긴 뜻
정부가 17일 부동산 대책 실무 위원회를 소집해 부동산 투기 억제 대책을 결정, 발표한 것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가 아직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 의외라는 느낌을
-
"수도권 비대 억제" 의욕 좋지만|문제는 천문학적 재원 염출
이미 늦었지만 수도권의 더 이상의 과잉 비대를 막아보자는 처방이 나왔다. 응급처리식으로만 처리해 오더니 수도권 문제를 근본적으로 풀기 위한 매스터 플랜이다. 그만큼 다급해진 것이다
-
대전.광주.동해권을 개발축으로|제2차 국토개발계획의 청사진
정부는 제2차국토개발 10개년 장기구상안(82∼91년)을 마련해 차관회의에 보고를 마쳤다. 1차국토종합개발계획기간(72∼81년)이 집적이익을 중시하는 거점개발이 주된 전략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