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자음 ㄱ~ㅎ으로 풀어본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피겨 스케이팅 등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지붕에 오륜마크가 새겨져 있다. [뉴시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이 오늘로 꼭 30일
-
[단독] 청와대, 북한맞이 벌써 분주 … “남북 공동응원단 구성 추진”
지난해 4월 3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북한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서 응원단이 북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정부는 평창 겨울올림픽에
-
알펜시아 간다더니 황량한 대로변…평창 무료 관람 사기주의보
━ “평창 무료 관람” 따라갔더니 의료기 판매 '피해 주의보' 지난해 12월 22일 전남의 한 문화센터 이용자인 노인들을 태운 전세 버스가 도착한 강원도 평창의 대로변
-
피겨 여왕 꿈꾸는 ‘연아 키즈’ 쑥쑥 자란다
김연아의 뒤를 이어 ‘피겨 여왕’을 꿈꾸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피겨 여자 싱글의 김예림·임은수·안소현·박소연(왼쪽부터)이 잠시 빙판 위를 떠나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
-
'해맞이와 함께' 평창올림픽 성화, 새해 첫날 포항에서 봉송 시작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2/7e58da4f-a5f3-4062-857
-
“형인 내가”“애 없는 내가” 간암 아버지 살린 30대 형제
간 이식 수술 전 함께한 삼부자. (왼쪽부터) 형 김민배씨, 아버지 철주씨, 동생 성환씨. [사진 김민배] 30대 형제가 간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서로 간 이식을 하겠다고 나섰
-
개띠 골퍼 전인지, 대구 지하철역서 평창 성화봉 ‘나이스 샷’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02/0d945202-e5f6-43fa-879
-
[서소문사진관]눈과 얼음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새해가 밝았다.
시민들이 지난해 12월15일 오전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 설치된 오륜기 옆에서 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하늘높이 점프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2018년 무술년(戊戌年)
-
30대 형제, 아름다운 '간 이식 경쟁'이 간암 아버지 살렸다
30대 형제가 아버지에게 간 일부씩을 떼어 준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은 수술 전 찍은 모습. (왼쪽부터) 형 김민배 씨, 아버지 김철주 씨, 동생 김성환
-
4300여명 이은 평창올림픽 성화, 60일간 1118km 달렸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31/efe13138-fc97-415e-a8d
-
손흥민·박성현 … 그대들 덕에 행복했습니다
우리를 웃게 했던 스포츠 장면 10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간다. 올 한 해 실망스러운 순간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국 스포츠는 우리에게 행복을 줬고 위로가 됐다. 우리를
-
로봇 소피아, 게임 이긴 뒤 “인류 지배 위한 위대한 시작”
━ 사람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의 진화 로봇으로는 세계 최초로 성화를 봉송한 한국의 휴머노이드 ‘휴보’. 지난 11일 오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내. 세계적인
-
[아듀2017]우리를 행복하게 만든 스포츠 10장면
스포츠는 드라마다. 짜여진 각본은 없지만 웃음, 눈물, 감동을 준다. 스포츠인들의 땀과 노력이 들어간 '진짜'이기 때문이다. 사건 사고도 많았지만 스포츠는 대한민국에 위로와 행복
-
정서진서 ‘붉은 닭’ 보내고, 정동진서 ‘황금 개’ 맞이 어때요
충북 제천시 복합상가 건물 화재, 경북 포항 강진, 어금니 아빠의 살인 사건 등 유난히 상처 많은 정유년(丁酉年)이 저물고 있다. 상처가 클수록 그릇됨·사악함을 미리 깨지 못한
-
일몰-일출 명소 어디? 잘 가시'계' 닭띠해,어서오시'개' 개띠해
할미 할아비 바위 사이로 뉘엿뉘엿 지는 일몰이 장관인 충남 태안 꽃지해수욕장. [사진 태안군] 충북 제천시 복합상가 건물 화재, 경북 포항 강진, 어금니 아빠의 살인 사건 등 유
-
[미리보는 오늘] 충북 제천 대형화재 여파로 성화봉송 대신 ‘희생자 추모’
2017년 12월 22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충북 제천에서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취소하고 화재
-
달려온 외벽청소 사다리차 3명 살렸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상가건물을 타고 올라갔다. 화마가 9층짜리 건물을 집어삼키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화염에 휩싸인 건물 창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뿜어
-
제천 화재 사고로 올림픽 성화봉송도 전면 취소
2018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경로 제천 대형 화재 사고로 제천을 누비려던 성화봉송 일정이 전면 변경됐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현재 충북 지역을 지나는
-
1000㎞ 달린 성화 3번 꺼져 … 세계의 눈, 최종 점화자에 쏠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림픽 성화 봉송도 일정의 절반 가량을 마쳤다.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경기가 열릴 알펜시아 스키점프대를 배경으로 태양의 궤적을
-
수영장에서, 벨로드롬에서...진천선수촌 밝힌 평창올림픽 성화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20/08d065e4-938a-4657-9f8
-
한국 축구가 평창에 내민 따뜻한 손... 홍명보 자선경기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도중 열린 번외 이벤트에서 이근호(왼쪽)와 이봉주가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에서 착안한 달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사진] KTX 탄 성화
KTX 탄 성화 평창 겨울올림픽 성화 봉송 행사가 서울∼강릉 KTX 개통(12월 22일)을 사흘 앞둔 18일 오전 충북 오송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성화봉
-
[라이프 트렌드] 겨울올림픽 94년의 스토리 미니어처 백자 24개에 담아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평창 겨울올림픽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굿즈(Good)’ 열풍이 거세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1924년 제1회 겨울올림픽부터 94년간의 겨울올림
-
[라이프 트렌드] 겨울올림픽 94년의 스토리 미니어처 백자 24개에 담아
2018 달항아리 에디션 평창 겨울올림픽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굿즈(Good)’ 열풍이 거세다. 올림픽 사상 최초로 1924년 제1회 겨울올림픽부터 94년간의 겨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