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채권」대폭 인상/평당/소형 30중형 60대형 120만원
◎민영 20배수 청약 첫 도입/평촌·중동 만여가구/값올려주자 분양홍수 신도시아파트의 채권입찰상한액이 평당 30만∼1백20만원으로 대폭 상향조정됐다. 또 5개 신도시 모두 민영아파트
-
입주자 실질부담 훨씬 많아/건축비 인상 영향… 문답풀이
◎채권입찰제 확대·땅값등 덩달아 올라/신도시대형 평당 3백만원 넘어설듯 15일 건설부가 아파트 표준건축비를 평당 10만∼17만원씩 올리겠다고 발표했지만 입주자의 실제부담은 이보다
-
등기부상 주거 전용면적이 기준/개정 주택공급규칙 일문일답
청약 1순위 제외대상을 1백35평방m(40.9평) 초과주택 소유자로 한 이유는. ▲이 규모는 대부분 방이 4개 이상이고,청약예금기준에 있어서도 가장 큰 규모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
-
신도시 불법당첨/110명 추가 적발
집을 두채이상 갖고 있으면서 수도권 신도시아파트에 1순위로 청약,당첨된 1백10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이로써 지난해 분양된 신도시아파트의 불법 당첨자는 3백명으로 늘어났다. 5일
-
4개 신도시 만 8천 가구 분양
올 신규 주택시장이 곧 문을 닫는다. 분당·일산·평촌·중동 등 4개 신도시에서 나오는 1만8천6백6가구 분을 끝으로 올해에는 더 이상 분양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12월1일부터
-
중계동 서민아파트 6,800 가구/불법전매ㆍ전대여부 수사
◎투기 적발되면 형사처벌/분당ㆍ일산도 입주후 착수/서울지검서 전담반 구성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제정된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이 9월1일부터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검찰이 대규모 아파
-
산본2차 오늘부터 분양
◎주공 소형ㆍ민영 중대형만 공급/청약예금 2백만원이하 신청기회 없어 산본신도시(경기도 군포시) 2차분 6천9백77가구에 대한 청약이 27일 시작됐다. 이번에 공급될 아파트는 주택공
-
분당4차 30일부터 분양/9개 업체서 5천9백6가구분(생활경제)
분당 4차아파트가 오는 30일부터 하반기분양(6만3천3백가구)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4차 단지는 중앙공원 남쪽에 접해 있어 이미 분양된 시범단지나 3차 단지에 비해서는 중심상권
-
「돈 안되는 집」 외면/심상복 경제부기자(취재일기)
28일부터 분양중인 분당 3차분 중 10평대의 소형아파트는 첫날 4개평형이 미달됐다. 다음날에도 1개평형에는 신청자가 50명이나 모자랐다. 소형아파트의 이같은 미달사태는 물론 이번
-
평촌 8천6백65가구 산본 4천1백96가구 7일부터 분양
◎새 주택공급규칙 첫 적용/한사람 두곳 신청금지… 경쟁률 높을 듯/일시분양으론 최대규모 7일부터의 평촌ㆍ산본 신도시 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모델하우스현장에 연일 인파가 줄을 잇는등
-
평촌ㆍ산본 1차 분양/내달 7일부터 만2천8백가구
평촌(안양) 및 산본(군포)신도시아파트 1차 분양이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된다. 평당분양가는 1백69만∼1백95만원이며(주공은 1백34만원) 채권입찰은 분당과 같이 54평형 이상 대
-
분당 2차 대형아파트/채권액 상한선서 결정
분당시범단지 2차아파트 가운데 채권입찰을 실시한 55평형 이상 대형아파트는 1차때와 같이 모두 채권상한액(평당 70만원)에서 당첨자가 결정됐다. 이에따라 채권최고액은 79평형의 5
-
55평이상만 채권 입찰/분당 2차분양/12일부터 청약신청
분당시범단지아파트 2차분양에서는 작년말 1차분양때와 같이 전용면적 40.8평(분양55평) 이상의 대형아파트에 대해서만 채권입찰제가 실시된다. 채권입찰상한액도 평당 70만원으로 1차
-
분당 첫 입주 전세금지 적발 땐 당첨계약 취소
분당시범단지 아파트엔 전세자들의 최초 입주가 금지된다. 즉 아파트를 당첨 받은 사람이 일단 입주한 후에나 집을 세놓는 행위가 허용된다. 이는 가수요자들에 의한 투기행위를 억제하기
-
분당시범 분양가 확정
분당 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가 (지하주차장 비용포함) 가 최저 1백52만7천원에서 최고 1백81만7천원 (옵션 7% 포함)으로 최종 결정됐다. 시범단지아파트 시공업체인 삼성종
-
분당 신도시|시범 아파트|청약 저축 12회이상 불입 최우선 24평 이하
건설부는 22일 오후 분당 신도시 시범 단지 아파트 분양 요강을 확정, 발표했다. 분당 아파트를 분양 받기 위해선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하며, 채권 입찰제는 어떻게 실시되는지 등을
-
50평 초과 분당 시범 아파트|채권 상한 한 평 70만원
건설부는 22일 분당 신도시 시범 단지 아파트의 분양 요강을 최종 확정, 채권 입찰제는 분양 면적이 50평(전용 면적 40·8평)을 넘는 대형 아파트에 대해서만 실시하되 채권 상한
-
분당시범단지 50평형 이상만 채권입찰
이달말부터 시작될 분당신도시 시범단지 아파트 분양에는 50평형이상의 대형아파트에만 채권입찰제가 실시되며 채권상한액은 평당50만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분당전화는 서울에 편입하지
-
서민 아파트 더 바늘구멍|4일부터 바뀌는 주택 정책
4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개정된 주택 공급 규칙을 주요 항목별로 보다 쉽게 풀어본다. ◇채권 입찰 제도가 구체적으로 전과 어떻게 달라졌나. 지금까지 채권 입찰제는 투기 과열이 예상
-
당첨권 팔면 양도소득세 부과
정부는 29일 부동산대책 실무위원회를 열어 주택가격안정을 위한 주택가수요 억제 및 공급질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확정된 안은 6월중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개정되는대로 7월
-
아파트 청약예금제 대폭 확대
민영아파트 분양신청자격을 주는 청약예금제도가 10월부터 전국의 시 단위지역까지 확대된다. 지금까지 청약예금제는 서울·부산·대구·인천·수원·안양·광명·부천 등 8개 지역에서만 실시됐
-
이번 새로 추가된 지역 가입 9개월 후 1순위|주택공급규칙 개정안 문답풀이
-청약예금이란. ▲분양되는 민영아파트에 청약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따기 위한 수단으로 일정금액을 일시에 납입, 9개월 이상 되면 1순위, 3개월 이상 되면 2순위, 그 이하는 3
-
축의금으로 부동산 샀다면 증빙자료 있어야|주택청약저축 총액·납입횟수 많은쪽이 우선
27세의 근로소득자다. 5년간 받은 봉급 2천8백만원과 결혼축의금1천5백30만원을 갖고 4천7백만원짜리 부동산(토지)을 사려고 한다. 부족한 3백70만원은 이땅을 담보로 은행에서
-
고액 청약자 계약포기 우려 최저 약정액 높여 발표
서울시가 30일 목동2차 아파트(국민주택초과분)의 분양신청자들이 써낸 채권매입 약정액을 밝히면서 약정액을 많이 써낸 청약자들이 계약을 포기할 것을 우려, 최저약정액을 고의로 틀리게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