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
DJ의 돈 관리
-동교동 지하 서재에서 평민당 김대중 총재가 쉰장 남짓한 구겨진 만원권을 펴고 있었다. 기자가 불쑥 들어섰을 때 金총재는 낭패한 표정이었다. 때문인지 이날 대화는 아주 밋밋했다.
-
뿌리약한 야… 여 공천 따기 치열/충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4)
◎평민,인물난속 “40% 목표”안간힘/시군 자문위원·상공인 중심 표밭갈이 한창/청주·괴산·영동선 7∼14명씩 줄대기 경합 야권불모지인 충북지역에는 지방의회 진출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
5 지역따라 ″신당〃″평민〃줄잡기
「평민당 공천만 따면 당선」「신당을 잡아라-」1.22 대합당 발표의 명암이 지역에 따라 현격히 엇갈리고 있다. 광주를 비롯한 호남에서는 지난번 대통령선거나 국회의원 선거때 보다 더
-
두 김씨 승복호소
【청주=김종수기자】평민당 전충주시 선거 대책위원장 정재석씨(52)가 18일 상오10시30분쯤 자신이 세들어 사는 충주시 교갑동 303의16 신영조씨의 집 건넌방에서 두 김씨에게는
-
12.16 표밭뒤안|수배학생회장이 연단에 나타나
30일 순천시 유통센터앞 광장에서 열린 민정당 노태우후보의 순천유세는 광주와는 달리 화염병·돌·각목등은 날아들지 않았지만 유세장 곳곳에서 야유와 『김대중』 연호가 잇달아 어수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