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검찰총장 "野, 비열∙저급한 외압…검사들 절대 굴복 말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ba50ec77-0f73-4242-88c6-3d8e8380e00b.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67.경사지에서의 샷 ②](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5/htm_2005052406415660006600-001.JPG/_ir_410x230_/aa.jpg)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67.경사지에서의 샷 ②
지난주에 예고한 대로 이번 주엔 공이 발보다 더 높게 놓여 있는 경사면에서의 샷에 대해 설명을 드립니다. 지난주의 경우(발보다 공이 낮게 놓인 때)와는 반대 지형이지요. 그래서
-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66. 경사 급할수록 더 왼쪽으로 오조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5/htm_2005051707274260006010-001.JPG/_ir_410x230_/aa.jpg)
[메이저 퀸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66. 경사 급할수록 더 왼쪽으로 오조준
공이 발보다 높거나 낮게 놓여 있는 경사지에서 샷을 할 때 방향성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훅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오조준을 하지만 오히려 더 엉뚱한 샷이 나오기도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9. 업힐에서의 샷
지난주엔 다운 슬로프에서 샷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지요. 오늘은 반대의 경우, 즉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은 업힐(up hill) 라이에서의 샷에 대해 설명할게요 우선 어드레스부터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9. 업힐에서의 샷
지난주엔 다운 슬로프에서 샷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지요. 오늘은 반대의 경우, 즉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은 업힐(up hill) 라이에서의 샷에 대해 설명할게요 우선 어드레스부터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9. 업힐에서의 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2420012660006600-001.JPG/_ir_410x230_/aa.jpg)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9. 업힐에서의 샷
지난주엔 다운 슬로프에서 샷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지요. 오늘은 반대의 경우, 즉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은 업힐(up hill) 라이에서의 샷에 대해 설명할게요. 우선 어드레스부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
멋지게 드라이브샷을 날려 놓고도 공이 내리막 라이에 떨어져 있어서 세컨드 샷을 망친 경험이 있으세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낮은 내리막(다운슬로프.downslope)에서의 샷은 간단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7. 경사지 샷 - 발보다 공이 높을 때
지난 회에는 공이 발보다 아래에 있는 경사지에서의 샷 요령을 말씀드렸지요. 이번에는 반대로 공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는 경우입니다. 발보다 공이 높은 곳에 있을 땐 필연적으로 각도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6. 경사지 샷 - 발보다 낮은 공
골프가 평지에서만 즐기는 운동이라면 오히려 재미가 덜 할지도 몰라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때론 깊은 러프, 그리고 샌드벙커나 해저드 같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흥미도 더하고 도전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1720173760006600-001.JPG/_ir_410x230_/aa.jpg)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8. 다운슬로프 샷
멋지게 드라이브샷을 날려 놓고도 공이 내리막 라이에 떨어져 있어서 세컨드 샷을 망친 경험이 있으세요? 왼발이 오른발보다 낮은 내리막(다운슬로프.downslope)에서의 샷은 간단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7. 경사지 샷 - 발보다 공이 높을 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5/htm_2004051019581860006600-001.JPG/_ir_410x230_/aa.jpg)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7. 경사지 샷 - 발보다 공이 높을 때
지난 회에는 공이 발보다 아래에 있는 경사지에서의 샷 요령을 말씀드렸지요. 이번에는 반대로 공이 발보다 높은 곳에 있는 경우입니다. 발보다 공이 높은 곳에 있을 땐 필연적으로 각도
-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6. 경사지 샷 - 발보다 낮은 공](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4/htm_2004042620175260006600-001.JPG/_ir_410x230_/aa.jpg)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6. 경사지 샷 - 발보다 낮은 공
골프가 평지에서만 즐기는 운동이라면 오히려 재미가 덜 할지도 몰라요. 오르막 내리막이 있고 때론 깊은 러프, 그리고 샌드벙커나 해저드 같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어 흥미도 더하고 도전
-
![[마스터스] 최경주 쾌조의 출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1118183940004600-001.JPG/_ir_410x230_/aa.jpg)
[마스터스] 최경주 쾌조의 출발
닷새나 계속된 봄비 탓에 하루 순연됐던 마스터스 대회가 마침내 시작됐다. 대회 장소인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6천6백34m)의 페어웨이와 그린은 진공청소기로
-
그린 뒤에 있는 핀에 드로샷으로 붙이려면
프로골퍼들이 그린을 공략할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른 샷을 구사합니다. 특히 1백야드 전후에서는 홀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어떤 샷을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그린 앞쪽에
-
타이거 우즈. 캐리 웹의 스윙 분석
‘세계 남녀 골프 최강인 타이거 우즈와 커리 웹를 한번 맞붙게 해보자’는 골프팬들이 많을 정도로 올해 두 선수의 활약상은 두드러진다. 올해 거둔 성적이나 경기 스타일 등 두 선수에
-
[PGA] 김성윤, 커플스와 연습 라운딩
'꿈에 그리던 그린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와의 황홀한 라운딩'.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 출전한 아마국가대표 김성윤(17.신성고)이 3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코스'(
-
[PGA] 김성윤, 커플스와 연습 라운딩
'꿈에 그리던 그린에서 가장 좋아하는 스타와의 황홀한 라운딩'.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 출전한 아마국가대표 김성윤(17.신성고)이 3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코스'(
-
[초원] 탄도 조절 클럽 '페르마' 개발外
*탄도 조절 클럽 '페르마' 개발 골퍼가 골프클럽의 탄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클럽이 개발됐다. 국산골프채 메이커 ㈜맥켄리인터내셔널(대표 김명식)은 최근 세계 최초로 로터리
-
[골프소식] 탄도 조절 클럽 '페르마' 개발
골퍼가 골프클럽의 탄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클럽이 개발됐다. 국산골프채 메이커 ㈜맥켄리인터내셔널(대표 김명식)은 최근 세계 최초로 로터리 디렉션 컨트롤시스템을 장착한 '페르
-
[박세리의 그린수기]18.모험심 강한 '간 큰 여자'
나와 함께 플레이를 해본 선수는 내가 대담하다고 말한다. 특히 나의 공격적이고 과감한 플레이에 대해 말할 때 지난 5월 LPGA챔피언십대회 4라운드 16번홀 경기 장면을 떠올리는
-
'마의 17번홀' 승부갈랐다
파4,4백80야드의 17번홀이 승부를 갈랐다. 엘스.몽고메리가 4언더파,레이먼이 3언더파로 그 뒤를 쫓는 가운데 맞은 17번홀은 엘스에게 미소를 보냈다.이 홀은 전날 유일하게 엘스
N
![[단독]文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시점 미묘하다" 말 도는 까닭](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c34d9a9b-b782-40b2-b34b-26289d7c7f10.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검찰총장 "野, 비열∙저급한 외압…검사들 절대 굴복 말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4/ba50ec77-0f73-4242-88c6-3d8e8380e00b.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