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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4조 기부한 등산복 CEO, 그 자식들은 어떻게 살까 유료 전용
“우리 회사 옷, 사지 마라”는 충격적인(?) 광고 문구로 히트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문구의 속뜻은 이랬습니다. “소비는 곧 환경 파괴. 그러니 무분별하게 사지 마라. 만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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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와 무역물꼬 넓히자" 고려대, 페루서 기업설명회
23일 페루 리마 퍼시픽대학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관계자들이 발표를 하고있다. 고려대학교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소장 이재학 고려대 교수)와 페루 퍼시픽 대학 중국-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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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화장품회사가 왜 풍차를 돌릴까
한 모델이 미국 미네소타에 있는 풍력 발전시설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친환경 화장품으로 유명한 아베다는 올해 초 미네소타 본사의 공장과 물류 센터 에너지를 모두 풍력으로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