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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장 등 대 이동
정부는 10월 초순 김용식 외무부 장관이 유엔 총회에서 돌아오는 대로 대사·총영사급 재외공관장과 외무부 국장급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 이동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는 공석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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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권 최근의 동향으로 본 찬·반표 분석
중공을 유엔에 가입시키고 자유중국의 의석도 유지하려는 미국의 안간힘은 알바니아의 중국대표권에 관한 결의안과의 첫 접전에서 고배를 들었다. 총회의 의제상정을 심의하는 22일의 운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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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유엔가입안 부결
【유엔본부=김영희특파원】중공은 20일「유엔」총회의 중공가입 문제표결에서 중공문제가「유엔」총회에 제기된 51년이래 처음으로 51표대 49표의 단순 과반수 지지표를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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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안 찬반내용
▲찬성(72) 아르헨티나 바베이도즈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엘살바도르 구아테말라 기아나 아이티온두라스 자메이카 멕시코 니카라구아 파나마 파라구아이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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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정위 한국 초청안 가부분포
지난 31일 「유엔」정치위에서의 한국단독초청안과 남북한 동시 초청안의 표결결과는 정부의 대「유엔」기본전략의 하나인 「단독 초청안 관철」이 실현된 셈이지만 「언커크」해체 및 주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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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안찬반국
【유엔본부 AFP 합동】▲찬성(66)=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벨기에 볼리비아 보츠와나 브라질 캐나다 중앙아프리카 차드 칠레 자유중국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다오메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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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가입안 부결-유엔총회
[유엔본부17일AP동화][유엔]총회는 17일 중공의 가맹을 다시 한번 거행했으나 그 표 차는 과거보다 더욱 줄어들었다. [알바니아]를 비롯한 12개국이 낸 중공 가입안은 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