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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뛰어난 스핀력과 압도적 비거리정확한 퍼팅 정렬 구현한 'VS4'
볼빅 ㈜볼빅이 2022년형 신제품 골프공 VS4를 선보였다. 브이-포커스 라인을 탑재해 보다 쉽고 정확한 퍼팅 정렬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 ㈜볼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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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의류시장 세계 1위 한국, 폭풍 속으로
영캐주얼 브랜드 SJYP 골프라인 컬렉션.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지난달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즉 OB라는 골프 의류 브랜드가 첫선을 보였다.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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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숍] 신발로 돈 버는 ‘스니커테크’ 골프화로 번지나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골프 에디션을 들고 있는 더스틴 존슨. [아디다스 골프 제공] 젊은 세대에서 ‘스니커테크’가 유행이다. 한정판 운동화를 재판매해 수익을 내는 재테크다. 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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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골프의 그루브 전쟁과 클리블랜드 RTX 집코어
그루브 전쟁을 일으킨 핑 아이2 웨지. [사진 골프다이제스트] 그루브(groove)는 표면의 홈, 혹은 음악의 리듬을 뜻한다. 골프 클럽의 그루브는 자동차 타이어 표면의 홈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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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3D프린터로 골프채 만드는 시대
수퍼스포트 35 퍼터. [사진 코브라골프] 골프 장비가 또 한 번 진화했다. 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가 처음 출시됐다. 미국 코브라골프는 21일(한국시각) 3D 프린터로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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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퍼터...골프 장비가 또 진화한다
3D 프린터가 헤드 전체를 제작한 코브라골프의 수퍼스포트 35 퍼터. [사진 코브라골프] 골프 장비가 또한번 진화했다. 이번엔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퍼터가 처음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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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명품 시계, 수집용 퍼터의 세계
퍼터 갤러리에 전시된 명품 퍼터들. 200만원을 넘는 제품도 있다. 성호준 기자 지난 28일 퍼터 하나가 15만4928달러(약 1억8186만원)에 팔렸다. 미국 골프 전문 경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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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leisure] 경주용 자동차처럼‘빠르고 날렵한 클럽’ 비거리 고민 이젠 끝~
마루망SG가 25일 국내에 출시된다. 드라이버(위). [사진 마제스티골프코리아] 마제스티골프코리아는 프리미엄 골프를 선도해온 마제스티의 또 다른 브랜드로 차별화된 마루망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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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최대 관성모멘트,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안정적 스트로크 이끌어 퍼팅 성공률 UP
세련된 디자인의 고성능 헤플러(Heppler) 퍼터는 스틸페이스의 단단한 타구감에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정확성과 일관성까지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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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퍼팅 정확도, 거리 컨트롤 향상 … 첨단 기술 적용한 다양한 제품 출시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배열시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을 높여주는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캘러웨이골프가 본격적인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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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위아자] 고진영의 아이언 세트·박인비의 골프화...골프 스타들의 기증품들
고진영의 아이언 세트. [사진 위스타트] 박인비의 골프화. [사진 위스타트] 오는 20일 열리는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 골프계도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국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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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누구나 쓸 수 있는 골프 스윙분석 앱
아이클루 동영상 분석 앱. [아이클루 제공] 과거 스윙 영상 분석은 프로만 할 수 있었다. 노하우도 필요하지만 일단 장비가 비쌌다. 가장 많이 쓰인 스윙분석기 V1은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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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golf] 100% 밀링 공정, 타구 일관성 극대화
스핏파이어 퍼터는 GEN2 퍼터와 동일하게 100% 밀링 공정 과정을 거쳐 제작했으며 정교한 웨이트 조절이 가능하다. [사진 카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에서 지난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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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거리감은 퍼티스트, 방향감은 퍼트아웃
퍼티스트 벤 호건(1912~1997) 등 오래전 골퍼들은 밤이 되면 호텔 방에서 벽돌이나 벽에 대고 퍼트를 했다. 공이 얼마나 강하게 맞는지를 느껴 거리감도 파악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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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3~9번 샤프트 길이 같은 아이언 … 진화일까 해프닝일까
싱글 랭스 아이언 괴짜 취급을 받던 ‘필드의 물리학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세계랭킹도 7위로 치솟았다. 디섐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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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퍼터 헤드 위 미니 농구 코트, 레드 볼 퍼터
레드 볼 퍼터 헤드 아래에 빨간 색 공, 위에 농구 골대 같은 링이 있다. [캘러웨이] 2001년 오디세이 투 볼 퍼터가 나와 공전의 히트를 쳤다. 퍼터 헤드에 골프 볼과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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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필드의 최강 병기 꿈, 베트남전 출신이 만든 PXG
PXG의 창업자 밥 파슨스. [사진 PXG] 2014년 창립한 골프용품업체 PXG는 창립자 밥 파슨스(67)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Parsons Xtreme Golf의 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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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뛰어난 타구감, 안정적 볼 방향성 …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제퍼터 만나보세요
볼빅이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퍼터를 선보였다. 죠셉 스컬 퍼터, 크레이지 캘리퍼 퍼터, 죠셉 퍼터, 줄스 에스피아이 퍼터 네 가지로 출시됐다. [사진 볼빅] 대한민국 대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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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뛰어난 타구감, 안정적 볼 방향성 …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제퍼터 만나보세요
볼빅이 게이지디자인 한정판 수제퍼터를 선보였다. 죠셉 스컬 퍼터, 크레이지 캘리퍼 퍼터, 죠셉 퍼터, 줄스 에스피아이 퍼터 네 가지로 출시됐다. [사진 볼빅] 대한민국 대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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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에너지 손실 없이 파워 전달 … 비거리 걱정 끝!
코오롱 엘로드 클럽 다이너스 II 드라이버, 러비스 레이디 세트, 아르고 드라이버(위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코오롱 엘로드가 새롭게 선보인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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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기능성···‘감성 클럽’ 여심을 사로잡다
2017년형 인프레스 C‘s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3g이 더 가벼워진 무게(드라이버 기준)와 신기술이 적용돼 1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야마하골프]여성 골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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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세련된 디자인에 탁월한 기능성···‘감성 클럽’ 여심을 사로잡다
2017년형 인프레스 C‘s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3g이 더 가벼워진 무게(드라이버 기준)와 신기술이 적용돼 1클럽 더 나가는 비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야마하골프]여성 골프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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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tory] 그린 지배하는 수퍼 허니컴 구조, 장인의 혼이 깃들다
마루망코리아가 올해 마루망 창업 45주년을 맞아 마제스티(MAJESTY) 기념모델 클럽을 출시했다. 국내에선 45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 마루망코리아]마루망코리아가 올해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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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112년 만의 올림픽 귀환…금빛 노리는 골프 태극전사의 무기는
골프는 112년 만의 올림픽 귀환을 앞두고 있다. 세계 여자 골프 최강국인 한국은 ‘올림픽 티켓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올림픽에는 국가당 최대 4명이 출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