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도, 영국도, 캐나다도... 조심스럽게 골프장 재개장 움직임
지난 11일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골퍼들이 라운드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
H&M 고급 브랜드 COS, 비체인 블록체인 도입
[출처: 셔터스톡] 글로벌 SPA 브랜드 H&M의 세컨드 브랜드 코스(COS)가 비체인(Vechain)과 손잡고 블록체인 상품 공급망 추적을 도입한다. 코즈는 비체인 솔루션을 중
-
[한줄뉴스] “BTC 공급량 11%, ‘고래’ 지갑에 보관”
[한줄뉴스] 리서치 “BTC, 수개월 내 1만4000달러 상승 확률 ‘16%’” (AMB크립토) 리서치 “BTC 7일 평균 거래량 상승, 가격 견인 시그널” (AMB크립토)
-
캡틴 아메리카 아니죠 ‘캐디 아메리카’ 맞죠
어벤저스를 이용한 골프 영화 패러디. 사진은 아이언맨. [중앙포토] 미국 골프협회(USGA)와 어벤저스가 함께 일한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워 머신’으로 등장한 배우 돈 치들(5
-
[Focus 인사이드] 싱가포르에 밀린 한국 방산 전시장…시범만 보이고 바로 자리 뜨기도
━ [Focus 인사이드] 지난달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19) 개막식에서 F-35가 시범 비행을 펼치고 있
-
좌절·환호, 캐디 마음 담긴 종이 스코어카드의 위기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세계 700여 개의 골프장을 둘러본 여행가인 화이트파인 파트너스 백상현(52) 대표는 스코어카드를 소중히 생각한다. 그는 홀의 점수뿐 아니라 홀
-
눈부신 골퍼들의 천국 페블비치, 슬라이스 골퍼에겐 지옥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9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장은 태평양과 맞붙어 있다. 바다를 오른쪽으로 끼고 도는 4~10번 홀에서 슬라이스가 나면
-
[서소문사진관]타이거 우즈형 로스트 볼 치면 안되요~,골프공 틈새로 먹이찾는 바다표범
US오픈이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 인근 바다속을 가득 메운 골프공들로 인근 수생 생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 공들은 골프장이 운영된 수십년 간 쌓인 이용객들과 선수들이 친
-
BTS도 거쳐간 골프장 자선콘서트 25일 열린다
지난해 4만5000여 명이 몰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올해는 25일 열린다. [연합뉴스] 지난해 5월, 4만5000여 명의 사람이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장에 몰렸다. 그날 골
-
[카드뉴스] 캐나다 속 작은 캐나다, 그 섬에 가고 싶다
관련기사[카드뉴스]캐나다 기차여행 , 비아레일 vs 로키 마운티니어'도깨비 커플' 거닐던 단풍국, 프랑스 정취 느끼고 고래도 보는 이곳북위 60도 캐나다 설원, 오로라를 만나다혹
-
[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마스터스와 3개의 오거스타 골프장
오거스타 시립 골프코스. 성호준 기자 골프 최고의 이벤트인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시에는 오거스타라는 이름을 단 골프장 3개가 있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
[김동호의 직격 인터뷰] 이대로 방치하면 충돌 코스로 간다…공공외교로 풀어야
━ 이종원 와세다대 교수가 보는 한·일 갈등 해법 ‘관계가 악화돼도 우리는 답답할 게 없다.’ ‘관광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잘되고 있지, 경제에도 아무런 타격이 없다.’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이름은 퍼블릭 골프장, 행세는 프라이빗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퍼블릭 코스다. [AP=연합뉴스] 2010년 라이더컵이 열린 웨일즈의 명문 골프장 캘틱매너는 퍼블릭(대중제)
-
[성호준의 골프로드] 하노이 골프 코스엔 박항서의 흔적들이
스카이 레이크 골프장에 있는 박항서 감독 환영 포스터. 성호준 기자. #킹스 아일랜드 하노이에서 서쪽으로 36km 거리에 있는 킹스 아일랜드 골프장에 가는 길에선 군인들의 행렬을
-
달라진 골프장…퍼블릭 뜨고, 회원제 지고
수도권 이외 지역의 명품 퍼블릭 코스로 꼽히는 부산 기장의 스톤게이트 골프장. [중앙포토] “요즘 누가 회원제 골프장을 만드나요.” 국내 한 골프장 임원의 말이다. 2014년
-
수익률 18배 차이, 한국 골프장 프라이빗 지고 퍼블릭이 대세로
2016년 프라이빗에서 명품 퍼블릭으로 변신한 사우스스프링스. [사우스 스프링스] “요즘 누가 회원제 골프장을 만드나요.” 2014년 11월 해운대 비치CC를 마지막으로 한국
-
우즈냐 미켈슨이냐 … 101억 걸린 단판 승부
필 미켈슨(左), 타이거 우즈(右). [AFP=연합뉴스] 더 매치(The Match). 타이거 우즈(43)와 필 미켈슨(48·이상 미국), 한 시대를 풍미한 두 골프 스타의
-
리무진 대기, 티타임 간격 30분...최고 럭셔리 골프장 섀도 크릭
섀도 크릭의 18번 홀. [섀도 크릭]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 900만 달러를 놓고 승자독식 단판승부를 벌이는 골프 코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릭이다. 한국시간 24일
-
그린피 8만2000원…'박리다매' 성공한 골프장의 고민
━ [더,오래] 민국홍의 19번 홀 버디(17) 한국 골프장 가운데 기본 경영 철학으로 ‘골프의 대중화’란 거창한 구호를 내세운 골프장이 있다. 국내 골프장 가운데 가장
-
부산 기장에 고품격 퍼블릭 골프장 스톤게이트CC 개장
스톤게이트 CC.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에 고품격 대중제 골프장을 지향하는 스톤게이트CC가 개장했다. 스톤게이트CC 관계자는 “매 홀 개성이 있고 전장이 길며 도전에 대한 보상과
-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외식 브랜드 운영 노하우로 골프장 고객 입맛 사로잡아
충북 음성에 위치한 코스카컨트리클럽(이하 코스카CC)은 식음료 관련 전문성과 고품질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 아워홈과 계약을 체결했다. 아워홈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부터 캐주얼
-
[Summer Life] 호러, 물놀이, 자연 속 힐링 … '늦캉스' 더 시원하게 즐긴다
가는 여름 안 잡고, 오는 가을 막지 않으려고 했는데 폭염이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휴가를 맞아 여행을 다녀와도, 다녀오지 않아도 남은 여름 후유증. 아쉬운 대로 주말 등
-
육사는 갈 수 있는데 공사는 못가는 이 질환은?
━ [더,오래] 김형수의 이지아이(8) 교복을 입은 남학생이 엄마와 함께 진료실로 들어왔다. 파일럿이 꿈인 고3 학생인데 학교 신체검사에서 색약이라 해 검사를 해야 했다.
-
[Cool Summer] 스파·피트니스센터 등 초특급 시설 … 휴식과 힐링, 원스톱으로 즐긴다
최근 스테이케이션이 휴가의 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스테이케이션은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로 한곳에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추구하는 여행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