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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대회와 레즈비언 축제, 둘 이별시킨 ‘오거스타 심술’

    LPGA 대회와 레즈비언 축제, 둘 이별시킨 ‘오거스타 심술’ 유료 전용

    1997년 나온 영화 ‘오스틴 파워’를 기억하시는지. 주인공인 닥터 이블(남성)과 잠자리를 한 여성은 “이제 당신 말고 다른 남자는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한다. 이 말은

    중앙일보

    2023.04.20 13:49

  •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LPGA 첫 커밍아웃 레즈비언의 우승

    [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LPGA 첫 커밍아웃 레즈비언의 우승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 미션 힐스 골프장에 있는 다니아 쇼어의 동상. 이 곳에서 같은 기간에 '더 다이나'라는 이름의 레즈비언 축제가 열린다.

    중앙일보

    2020.10.06 15:26

  • [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공교육 전도사’ 오바마, 두 딸은 학비 4500만원 사립 보냈다

    [정효식의 아하, 아메리카] ‘공교육 전도사’ 오바마, 두 딸은 학비 4500만원 사립 보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와 7살이던 사샤를 공립학교가 아니라 연 학비 4만

    중앙일보

    2017.09.04 01:01

  • [특파원리포트]오바마도 교육은 부모입장…자녀 공립학교는 카터 유일

    [특파원리포트]오바마도 교육은 부모입장…자녀 공립학교는 카터 유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장녀 말리아[말리아 인스타그램]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가 2009년 1월 취임하면서 미국 대중을 실망시킨 사건이 있었다. 두 딸, 10살 말리아

    중앙일보

    2017.09.03 09:00

  • 시속 192㎞로 넘겼다, 키 2m ‘괴물 신인’ 저지

    시속 192㎞로 넘겼다, 키 2m ‘괴물 신인’ 저지

    애런 저지 뉴욕 양키스 인스타그램 메이저리그(MLB)는 요즘 연일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다. 키 2m가 넘는 대형 신인 애런 저지(25·뉴욕 양키스)의 홈런

    중앙일보

    2017.05.11 01:00

  • [해외문화] 에디슨이 있었기에…

    음악의 대중화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사건은 무엇일까. 기계 장치를 이용해 허공에 날아다니는 각종 소리를 잡아두는 축음기의 출현이 아닐까. 축음기는 콘서트장에나 가야 감상할 수 있었

    중앙일보

    2003.03.02 20:02

  • 아이스 큐브의 '바버샵' 1위 개봉!

    가을시즌으로 접어들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는 이번 주말 북미 극장가에서 흑인들만으로 캐릭터를 구성한 수준높은 코메디물 '바버샵(Barbershop)'이 박스오피스 정

    중앙일보

    2002.09.17 17:27

  • 감미로운 발라드 마술사 바카라크 헌정음반 출반

    나이 지긋한 팝팬들이라면 69년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에서 폴 뉴먼과 캐서린 로스가 자전거를 타며 정겹게 노는 순간 흘러나오는 발라드 '빗방울이 머리위에 떨어지네' (Rain

    중앙일보

    1999.08.24 00:00

  • 케이블TV 한여름 음악팬 특집 다큐 풍성

    케이블TV 다큐멘터리 채널들이 한여름 음악팬들을 시원하고 즐겁게 해줄 특집 다큐를 풍성하게 마련한다. CTN(채널29)은 1백10년 전통의 미국 『보스턴 팝스』공연실황을 13부로

    중앙일보

    1996.07.24 00:00

  • "브레이브 하트" 5개부문 수상-68회 아카데미영화상

    올해 아카데미영화상의 작품.감독상은 할리우드 메이저영화사의 주류작품이 차지했지만 연기부문은 저예산 독립영화들이 휩쓸었다. 26일 오전(한국시간)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도로시 챈들러 파

    중앙일보

    1996.03.27 00:00

  • 83그래미상 7개 부문 휩쓴「토토」결성|10주 기념 7번째 앨범 공개

    83년도 그래미상에서 7개 부문을 휩쓸었던 5인조 인기그룹「토토」가 최근 결성 10주년을 기념하는 7번째 앨범『The Seventh One』을 공개했다. 「토토」는 78년의 데뷔

    중앙일보

    1988.04.01 00:00

  • 「마이클·잭슨」은 4관왕

    [이창우]올들어 빌보드지의 인기차트에 올랐던 곡들가운데는 「팝계의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신기록을 세운 곡들이 적지 않았다. ○…호주출신의 인기그룹「멘·애트·워크」는 지난 2윌1

    중앙일보

    1983.08.24 00:00

  • 「토니·배실」의 『미키』2백만장 이상 팔려

    미레코드산업협회(RIAA)는 최근을 1·4분기동안 1백만장 이상을 돌파한 인기 앨범과 싱글목록을 발표했다 올1·4분기동안 1백만장 이상이 팔려나가 플래티넘(백금)상을 받은 앨범은

    중앙일보

    1983.04.20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지난주의 빌보드 차트는 상위권에서는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위부터 10위까지의 곡들이 그대로 지지난주 「마이클·잭슨」의『Billie Jean』은 계속5주째 수위를 달리고

    중앙일보

    1983.04.08 00:00

  • 「스트레이·캐츠」·「패티·오스틴」인기떨어져

    ○…「잭슨5」의 막내둥이「마이클·잭슨」의『Blllle Jean』이 연3주동안 정상을 지키고있다 지난주 4위부터 8위까지의 5곡이 3∼7위로 나란히 1위씩올라 똑같은 오름세를 보였다

    중앙일보

    1983.03.23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팝 톱 10」

    ○…지난주 싱글차트는 5위에서 10위사이가 가장 큰 변동을 보였다 6위였던「패티·오스턴」의『Baby, Come To Me』가 9위로, 7위였던「에디·래비트&크리스틀·게일」의『You

    중앙일보

    1983.03.16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팝톱10」

    ○…「잭슨5」의 막내둥이 「마이클·잭슨」이 『Billie Jean』을 발표한지 7일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그는 지지난주부터 LP차트에서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패티·오스틴」의

    중앙일보

    1983.03.07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10」

    「케니·로저즈」와 「시너·이스턴」이 함께 부른『We've Got Tonight』가 단5주만에 9위를 차지해 싱글 차트에 이변을 일으키고 있다 1위는 지지난주 첫 정상을 차지했던「패

    중앙일보

    1983.02.28 00:00

  • 「캐시박스」가 뽑은 지난주「팝 톱 10」

    ○…「멘·애트·워크」의「Down Under」가 계속 5주째 수위를 지키고 있다 「스트레이·캐츠」의『Stray Cat Strut』는 지난주 5위에서 지난주는 4위. 영국계 그룹「듀런

    중앙일보

    1983.02.21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1위에서 4위로 물러났던 「대릴·홀&존·츠」의『Maneater』가 다시 6위로 밀려났다. 「토니·바실」의 『Micky』도 9위로 후퇴, 일단 상승세가 주춤했다. 「엔·애트·워크

    중앙일보

    1983.01.24 00:00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새해 첫주에 접어들면서 팝계의 등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강세에 있던「대릴·홀&존·오츠」의『Maneater』를 1위에서 밀어 내고「맨·애트·워크」의『Down Under』가

    중앙일보

    1983.0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