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엎치락뒤치락 … 삼성이 웃었다

    [프로농구] 엎치락뒤치락 … 삼성이 웃었다

    삼성 이규섭이 동료의 패스를 받기 위해 점프하다 LG 워너와 부딪치고 있다. [창원=뉴시스]삼성이 이상민·이정석 두 포인트가드의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LG를 잡고 공동 5위로 올

    중앙일보

    2007.12.07 05:22

  • 돌아온 이충희 ‘황홀한 첫날밤’

    돌아온 이충희 ‘황홀한 첫날밤’

    2007~2008시즌 프로농구가 개막했다. 찬 바람과 함께 개막전을 치른 지난 시즌 챔피언 모비스는 군대 간 포인트 가드 양동근이 없는 게 뼈가 시렸다.  오리온스는 18일 울산에

    중앙일보

    2007.10.19 06:04

  • 제임스 '제2 조던'엔 2% 부족

    제임스 '제2 조던'엔 2% 부족

    르브론 제임스가 공중에서 회전하며 덩크슛을 터뜨리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디트로이트 로이터=연합뉴스] 마이클 조던이 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제2의 조던'으로 불리는 르

    중앙일보

    2007.05.26 05:04

  • '풍운아' 시카고 쿼터백 그로스먼 '전설의 고향'서 수퍼보울 신화를

    '빗속의 투척(slinging in the rain)'. 2001년 플로리다대가 미국 대학풋볼 챔피언에 오를 때, 쿼터백이었던 렉스 그로스먼(27.현 시카고 베어스 쿼터백)은 '전

    중앙일보

    2007.01.26 05:37

  •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김태진, 전자랜드 '키보드'

    속공 기회가 생기면 전자랜드는 늘 두 선수가 함께 뛰었다. 공을 나르는 자(가드)와 성실한 센터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프로농구 전자랜드가 16일 부천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중앙일보

    2006.11.17 04:35

  • 프랑스는 울상, 스위스는 미소

    프랑스는 울상, 스위스는 미소

    프랑스가 14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고트리브-다임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1차전에서 스위스와 0-0으로 비겼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서 한 골도 못 넣

    중앙일보

    2006.06.15 05:09

  • "토고 거친 플레이엔 더 거칠게 맞서라"

    독일월드컵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중앙일보는 방송 3사의 젊은 축구 해설가들을 초청해 좌담회를 열었다. 한국 대표팀의 베스트11을 예상하고, 남은 한 달간 중점 보완해야 할 점을 짚

    중앙일보

    2006.05.10 18:12

  • G조 강해도 아킬레스 건은 있더라

    G조 강해도 아킬레스 건은 있더라

    강한 상대라도 약점은 있다. 상대의 강점을 정확히 알아 이를 봉쇄하고, 약점을 찾아 집중 공략해야 이길 수 있다. G조 상대의 강점과 아킬레스 건은 어디일까. 지네딘 지단(레알

    중앙일보

    2006.05.10 05:24

  • 스위스 골키퍼를 흥분시켜라

    스위스는 조직력이 탄탄한 팀이다. 2002년 17세 이하 유럽선수권 우승을 이끈 '황금 세대'가 오랜 기간 팀워크를 유지하면서 대표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뛰어난 수퍼 스타는

    중앙일보

    2006.05.10 05:23

  • 김승현, 최단 240경기 만에 2000 도움

    김승현, 최단 240경기 만에 2000 도움

    프로농구 오리온스의 김승현(28.사진)이 29일 동부와의 원주 경기에서 정규리그 통산 2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주희정(KT&G).이상민(KCC).강동희(동부 코치)에 이어 네

    중앙일보

    2006.01.31 05:55

  • 심재복 8골, 한국체대 3연승

    심재복 8골, 한국체대 3연승

    성균관대 양성욱(오른쪽)이 점프슛을 시도하자 한체대 이상현이 몸으로 막고 있다. [뉴시스] 한국체대가 2005~2006 핸드볼 큰잔치에서 3연승을 질주했다. 삼척대는 약체 충남대를

    중앙일보

    2005.12.23 05:24

  • "전주원 언니와 맞붙고 싶어요"

    "전주원 언니와 맞붙고 싶어요"

    "프로 시대에 고등학생 선수가 우승후보 팀에서 포인트 가드로 뛴다는 게 쉽지 않을 텐데. 저런 선수를 보게 되어 기쁘군요." 강현숙(50) 농구협회 이사는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가

    중앙일보

    2005.12.21 22:23

  • '피터팬' 김병철 다시 날았다

    프로농구 오리온스가 13일 대구에서 벌어진 KTF와의 홈경기에서 106-80으로 이겼다. 김병철(30득점.7어시스트)이 맹활약했다. 오리온스는 9승10패로 KT&G와 공동 7위,

    중앙일보

    2005.12.14 06:06

  • "김승현 마이 아파 ?"

    "김승현 마이 아파 ?"

    프로농구 현역 최고의 포인트가드 김승현(사진)이 이끄는 오리온스가 2라운드 들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6승3패로 1라운드를 공동선두로 마친 오리온스는 2라운드 7경기에서 1승

    중앙일보

    2005.12.06 18:09

  •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신기성 떠난 자리 걱정마" 김승기, 동부 첫승 배달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골밑을 파고들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다 LG 현주엽의 파울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 하고 있다. 현주엽이 오른손을 번쩍 들어 파울임을 알리고 있다. [원주=뉴시스

    중앙일보

    2005.10.26 05:17

  • [확대경] 과욕이 빚은 악송구 한 개

    SK가 2-2 동점을 만든 4회 말 1사 1, 2루에서 SK 김태균이 때린 타구는 3루수와 유격수 사이의 깊숙한 내야안타였다. 타구를 가까스로 건져낸 한화 유격수 브리또는 대뜸 3

    중앙일보

    2005.10.03 03:36

  • 이영표 베스트 11… 프리미어리그 100점 데뷔전

    이영표 베스트 11… 프리미어리그 100점 데뷔전

    ▶ 이영표(왼쪽)가 특유의 재빠른 드리블로 리버풀의 후이스 가르시아를 제치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태극 프리미어리거' 이영표(28.토트넘 홋스퍼)가 데뷔전을 치르자마자

    중앙일보

    2005.09.12 01:02

  • '아가씨 핸드볼' 3연승 … 경남아너스빌컵, 일본도 꺾어

    세대교체와 대회 우승. 두 마리 토끼가 손에 잡힐 듯하다. '아줌마' 대신 '아가씨'를 앞세운 한국 여자핸드볼대표팀이 3연승을 달렸다. 3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경남아너스빌

    중앙일보

    2005.05.31 06:02

  • '살림꾼'현주엽 3연승 요리

    '살림꾼'현주엽 3연승 요리

    ▶ KTF 정락영(右)과 SBS 은희석(左)이 조 번의 다리 밑에 떨어진 공을 먼저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안양=연합] 애런 맥기(24득점.11리바운드)와 게이브 미나케

    중앙일보

    2004.12.10 18:18

  • KTF 6연승 첫 단독1위

    KTF 6연승 첫 단독1위

    ▶ 현주엽이 SBS 수비진 가운데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부산=연합] 짜릿한 드라마였다. 현주엽의 불꽃 같은 투혼이 부산 KTF를 창단 이후 첫 단독 선두에 올려놨다. KTF는

    중앙일보

    2004.11.26 19:08

  • "아쉽지만 한 경기 더"

    "아쉽지만 한 경기 더"

    ▶ 후반전 레바논 문전으로 공중 크로스된 볼을 박재홍이 레바논의 밀집수비진 위로 뛰어올라 헤딩슛하고 있다. 오른쪽은 부상한 이동국과 교체 투입된 설기현. [베이루트=연합] 한국이

    중앙일보

    2004.10.14 02:11

  • 21점 김주성 적지서 반격 1승

    21점 김주성 적지서 반격 1승

    "이제부터 시작이다."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원주 TG삼보가 적지에서 1승을 거두며 반격에 나섰다. TG삼보는 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중앙일보

    2004.04.02 19:59

  • KCC 기분 좋은 출발

    KCC 기분 좋은 출발

    ▶ 플레이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TG삼보 김주성(左)과 KCC 바셋이 1쿼터를 시작하는 점프볼을 다투고 있다. [원주=연합]KCC가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TG삼보를 누르고

    중앙일보

    2004.03.29 21:25

  • 삼성 이현호 '약 주고 병 주고'

    삼성 이현호 '약 주고 병 주고'

    "이현호 선수가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전자랜드와 삼성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을 TV로 지켜본 TG 삼보 전창진 감독은 관전 소감을 이렇게 말했

    중앙일보

    2004.03.18 18:48